그리스 문자와 로마문자 ΑΒΓΔΕΖΗΘΙΚΛΜΝΞΟΠΡΣΤΥΦΧΨΩ Α α -알파 Alpha Β β - 베타 Beta Γ γ - 감마 Gamma Δ δ - 델타 Delta Ε ε - 엡실론 Epsilon ? ? - 디감마 Digamma (현재 쓰이지 않음) Ζ ζ - 제타 Zeta Η η - 에타 Eta Θ θ - 데타 Theta Ι ι - 이오타 Iota Κ κ - 카파 Kappa Λ λ - 람다 Lambda Μ μ - 뮤, 무 Mu Ν ν - 뉴, 누 Nu Ξ ξ - 크사이, 크시 Xi Ο ο - 오미크론 Omicron Π π - 파이, 피 Pi ? ? ? ? - 코파 Qoppa (현재 쓰이지 않음) Ρ ρ - 로 Rho Σ σ - 시그마 Sigma Τ τ - 타우 Tau Υ υ - 웁실론 Upsilon Φ φ - 파이, 피 Phi Χ χ - 카이, 키 Chi Ψ ψ - 프사이, 프시 Psi Ω ω - 오메가 Omega ? ? - 삼피, Sampi (현재 쓰이지 않음) (1) 알파(alpha, Α α) 모양 : 아랄 해(Aral sea) 일대의 지도 소리의 뜻 : 아랄의 평화 알파( Α α )와 델타( Δ δ )의 모양은 매우 유사합니다. 이 유사성과 "아리 아리랑 쓰리 쓰리랑 아라리가 났네."가 하나로 어울려지면서, 알파의 모양을 중앙 아시아의 아랄 해와 이곳으로 흐르는 아무 다리아 강과 시르 다리아 강 일대의 지도로 볼 수가 있게 되었습니다. 알파( Α α )의 세모나 둥근 부분은 아랄 해이고, 밖으로 나온 두 선은 두 강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알파( Α α )는 고대 그리스 인의 원주지를 그린 지도입니다. '알파'의 '알'은 '아랄'을 뜻하고 '파'는 영어의 피스(peace)로 볼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알파는 영어로 아랄의 평화인 알 피스(Al peace)가 준 것입니다. 이렇게 해석할 수 있는 증거는 삼국유사에 나오는 알평(謁平)입니다. 알평은 고조선계 여섯 마을 촌장들의 명칭 중에서 첫 번째로 기록되어 있는 이름입니다. 고조선은 동쪽으로 이동한 아리아 인이 세운 나라이므로 촌장의 이름들은 아리아 어에서 기원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알평'의 '평(平)'은 영어로 평화라는 말인 '피스(peace)'와 어원이 같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이런 해석은 두 번째 글자 베타(beta, Β β)가 전쟁을 뜻하는 것과 서로 어울립니다. 알프스(Alps)의 알프는 알파와 어원이 같다고 볼 수 있습니다. 여담이지만, peace의 초기 발음은 '페아세'이고 이 말은 한국어로 '싸우지 말고 피하자'라는 뜻인 '피하세'와 어원이 같다고 볼 수 있습니다. 알파의 알은 한국어의 알과 어원이 같습니다. 아리아 인과 수메르 인들은 알을 생명의 기원으로 보았기 때문에 난생 신화를 갖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알에는 시작·첫째·위대한이라는 뜻이, 알파가 알파벳의 첫글자로 사용되기 이전부터, 있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 고대 그리스 인들은 자신들의 고향을 기리고 평화가 이루어지기를 기원하며 알파를 첫 글자로 사용한 것입니다. 영어의 A(a)도 이런 전통에 의해 첫 글자로 쓰인 것입니다. (2) 베타(beta, Β β) 모양 : 활 소리의 뜻 : 전쟁(battle) Β는 활시위를 묶어 놓은 그림이고, β는 활시위를 풀어 놓은 그림입니다. 베타의 소리는 영어로 전쟁이란 말인 배틀(battle)과 어원이 같다고 볼 수 있습니다. 알파와 베타를 첫째와 둘째 글자로 정한 것은 어울리는 배합입니다. 당시에 종족들간의 분쟁이 심하여 평화와 전쟁에 대한 관심이 대단히 높았기 때문으로 볼 수 있습니다. (3) 감마(gamma, Γ γ ) 모양 : 말의 머리·귀·목을 그린 것 소리의 뜻 : 위대한 말(great mare) Γ와 γ은 말의 머리 부위를 측면에서 본 그림입니다. Γ은 다 성장한 말의 당당한 모습이고, 은 어린 말을 그린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초기 그리스 문자에는 디감마(digamma F)가 있었습니다. 이 글자는 두 마리의 말을 그린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당시 말이 대단히 유용하게 쓰였음을 알 수 있습니다. 소리의 뜻은 영어로 '위대한 암말'인 '그레이트 메어(great mare)'로 볼 수 있습니다. 왜냐 하면, 고조선계 여섯 마을 촌장의 이름들 중에서 세 번째인 '구례마(俱禮馬,仇禮馬)'의 '구례'는 영어로 위대한이라는 단어인 '그레이트(great)'이고, '마'는 암말이라는 단어인 '메어(mare)'로 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한국어의 '말'에 암수의 구별이 없듯이 '메어(mare)'도 초기에는 암수가 구별되지 않은 어휘였다고 볼 수 있습니다. (4) 델타(delta, Δ δ) 모양 : 대문자는 삼각주, 소문자는 삼각주와 강 소리의 뜻 : 삼각주 델타의 모양과 소리의 뜻은 잘 아려진 그대로입니다. 이 문자를 통해 당시, 아랄 해로 흐르는 아무 다리아 강과 시르 다리아 강의 델타 지대에서 농경이 발달했었음을 알 수 있습니다. (5) 입실론(epsilon, Ε ε) 모양 : 임신한 여인의 옆 모습 소리의 뜻 : 임신한 여인 '입실론(epsilon, Ε ε)'의 '론'과 20번째 글자 '윕실론(upsilon, Ε ε)'의 '론'은 여자를 지칭하는 한국어의 '년'과 어원이 같다고 볼 수 있습니다. 입실론의 대문자와 소문자는 임신한 여인의 옆 모습을 그린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6) 제타(zeta, Ζ ζ ) 모양 : 는 번개불이 번쩍이는 그림, 는 무당이 춤을 추는 그림 소리의 뜻 : 절터 홍수시대에는 번개가 많이 발생했었을 것이고, 벼락은 당시 초원 지대에서 가장 무서운 재앙이었을 것입니다. 그래서 대문다 는 번갯불이 번쩍이는 모양을 그린 것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소문자 는 무당이 춤을 추는 모습을 그린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제타'와 '제우스'의 '제'는 기원이 같다고 볼 수 있습니다. '델타·제타' 그리고 뒤에 나오는 '이타·시타·이오타'의 '타'는 우리말의 '터'와 어원이 같다고 볼 수 있습니다. 따라서 제타의 뜻은 신이 있는 터로 볼 수 있고, 절터와 어원이 같다고 볼 수 있습니다. 절터는 불교가 들어오기 전부터 종교 행사를 치르던 장소이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 (7) 이타(eta, Η η) 모양 : 는 대문, 는 사람이 허리를 구부리고 있는 모습 소리의 뜻 : 행정관서가 있는 곳, 관아터 Η는 관공서 앞에 세워진 대문을 그린 것입니다. 이 대문은 두 사람이 손을 맞잡고 있는 모양을 연상시켜 사람들에게 화해와 협동을 유도하기 위한 상징이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 η는 허리를 구부리고 팔을 앞으로 내리고 있는 사람의 모습을 그린 것입니다. 당시에 사람들이 관청에 가서 무엇을 청하거나 고마움을 나타낼 때 이런 자세를 취했던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제타는 신전이고 이타는 행정관서로 볼 때, 당시에 종교와 정치가 분리되어 있었음을 알 수 있습니다. (8) 시타(theta, Θ θ) 모양 : 씨름터, 공연장 소리의 뜻 : 씨름터. 영어의 시어터(theater) 대문자 Θ는 씨름터이고, 소문자 θ는 씨름하다라는 뜻으로 쓰이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시타(theta)는 씨름터·시어터(theater)는 어원이 같다고 볼 수 있습니다. (9) 이오타(iota, Ι ι) 모양 : 농사용 기구 소리의 뜻 : 일터 Ι는 씨앗을 밭에 심을 때 사용하던 막대기를 그린 그림으로 볼 수 있습니다. 당시에는 막대기로 땅을 내리눌러 구멍을 파고 거기에 씨앗을 넣고 흙을 덮었던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이런 방식을 지금도 사용하고 있는 곳이 있습니다. ι 는 땅을 파는데 사용하였던 기구로 볼 수 있습니다. 이오는 그리스 신화에서 여신입니다. 당시에는 주로 여자들이 농사일을 했다고 볼 수 있습니다. (10) 카파(kappa, Κ κ) 모양 : 한쪽 발을 앞으로 내밀고 두 손으로 물건을 바치는 모습 소리의 뜻 : 빚을 갚다 '카파'의 뜻이 우리말의 '갚다'의 명령어인 '가파'로 보게 된 계기는 코파(koppa, )의 모양과 뜻이 우리말의 '꼽다'와 같다고 볼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코파는 초기 그리스 문자로서 지금은 없어진 글자입니다. (11) 람다(lambda, Λ λ) 모양 : 덫 소리의 뜻 : 램(lamb 새끼양)을 잡는 덫 Λ와 λ는 어린양과 같은 들짐승들을 잡기 위하여 설치한 덫 모양을 그린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램다'의 '다'는 '덫'과 어원이 같다고 볼 수 있습니다. (12) 뮤(mu, Μ μ) 모양 : 산 소리의 뜻 : 뫼 대문자는 산을 그린 것이고, 소문자는 산에 오르다라는 뜻이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 뮤는 한국어의 뫼와 영어의 마운틴(mountain)과 어원이 같다고 볼 수 있습니다. 초기 그리스 문자로 쓰이었으나 지금은 없어진 글자중에 산(san, M)이란 글자가 있습니다. san과 산(山)은 어원이 같다고 볼 수 있습니다. 한자(漢字) 중에는 수메르 어나 아리아 어와 어원이 같다고 볼 수 있는 글자들이 많이 있습니다. (13) 뉴(nu, Ν ν) 모양 : 눈이 내리는 모습 소리의 뜻 : 눈 이집트 신화에서 눈(Nun, Nu)은 원초의 물입니다. 수메르 인이 고대 이집트 문명을 일으켰다고 볼 수 있는 언어학적 증거들이 있습니다. (14) 크사이(xi, Ξ ξ) 모양 : 은 둘의 중간에 있는 모양. 소리의 뜻 : 그사이, 글세, 글세다. 결정의 어려움 Ξ는 어느쪽에도 속하지 않는 중간 상태이어서 결정하기 어려움을 나타내는 그림으로 볼 수 있습니다. ξ는 결정하기 어려워 골치가 아파서 꽁무니를 빼는 사람의 모양을 그린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15) 오미크론(Omicron, Ο ο) 모양 : 동그라미 소리의 뜻 : 오 나의 친구 오미크론의 어원은 오 마이 크로니(Oh my crony)와 같다고 볼 수 있습니다. 오미크론은 친한 친구들이 서로 두 팔로 껴안은 모습을 그린 그림입니다. 한국어의 '동그라미'는 '돈 크로니(Don crony)'에서 기원했다고 볼 수 있습니다. 맞으면 O로 틀리면 X로 표시하게 된 까닭은 그림 문자 시절부터 오미크론(O)에는 좋다는 뜻이 있고, 카이(X)에는 나쁘다는 뜻이 있었기 때문이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 (16) 파이(pi, Π π) 모양 : 요리용 화덕 소리의 뜻 : 파이(pie) Π는 바비큐처럼 고기를 달아 매어 굽는 장치이고, π는 파이(pie)를 굽기 위해 화덕에 넙적한 돌을 올려 논 모습을 그린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17) 로(rho, Ρ ρ) 모양 : 배를 젓는 노 소리의 뜻 : 영어의 노(row), 한국어의 노 Ρ는 배를 젓는 노란 뜻이고, ρ는 배를 저어 가는 동작을 뜻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18) 시그마(sigma, Σ σ) 모양 : 막 태어난 말 소리의 뜻 : 새끼말 Σ은 금방 태어난 새끼말이 일어서지 못하고 누워있는 모양이고, σ는 막 태어난 어린 새끼가 태 속에 있는 모양으로 볼 수 있습니다. (19) 타우(tau, Τ τ) 모양 : 도끼와 같은 도구 소리의 뜻 : 도끼 '타우'와 '도끼'의 '도'는 어원이 같다고 볼 수 있습니다. (20) 윕실론(upsilon, Υ υ) 모양 : 는 여자의 국부, 는 여자가 누워서 다리를 들고 있 모습 소리의 뜻 : 천한 여인, 창녀 대문자 Υ는 여자의 국부를 그린 그림으로, 소문자 υ는 누워서 다리를 들고 있는 여자의 옆모습을 그린 그림으로 불 수 있습니다. 윕씰론은 '을씬년스럽다'의 '을씬년'과 어원이 같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을씬년스럽다는 '보기에 쓸쓸하다, 보기에 군색한 듯하다'라는 뜻입니다. 윕실론의 글자 모양과 을씬년의 뜻으로 추측해 볼 때, 윕실론의 뜻이 창녀라고 볼 수 있습니다. (21) 파이(phi, Φ φ) 모양 : 가시 같은 것에 찔려 상처가 난 모습 소리의 뜻 : 피 파이( Φ φ )는 살이 찔려 피가 나는 모양을 그린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파이의 원래 소리는 피(phi)였다고 볼 수 있습니다. (22) 카이(khi, Χ χ) 모양 : 가위 모양 소리의 뜻 : 가위 모양의 고문 기구 '가위눌리다'의 뜻은 꿈에 몸을 마음대로 움직이지 못하고 답답함을 느끼다입니다. 무엇이 몸을 눌러 가슴이 답답하다는 뜻입니다. 당시에 가위가 있었다고 볼 수는 없습니다. 그러므로 카이는 가위 모양의 고문 기구였다고 볼 수 있습니다. (23) 프시(psi, Ψ ψ) 모양 : 막대기로 푹 찌르는 모습 소리의 뜻 : 한국어의 부시다, 영어의 push '프시'는 우리말의 '부시다', 밀다는 뜻인 영어의 'push'와 어원이 같다고 볼 수 있습니다. (24) 오메가(omega, Ω ω) 모양 : 무덤 소리의 뜻 : 오 나의 신이라는 말인 오 마이 갓(Oh my God) 대문자 Ω는 무덤의 봉분을 그린 것이고, 소문자 ω는 무덤을 만들기 위해 땅을 파 놓은 모양을 그린 것입니다. 소리의 뜻은 '오 나의 신'이라는 말인 '오 마이 갓(Oh my God)'입니다. 오메가는 무덤이란 뜻이 있었기 때문에 마지막 글자로 쓰인 것입니다. '오미크론(Oh my crony)'의 '오'는 반가울 때 나오는 높은 음이고, '오메가(Oh my God)'의 '오'는 슬플 때 나오는 낮은 음입니다. 대문자와 소문자의 모양이 아주 다른 것들이 있는 것으로 볼 때, 이런 구별은 그림 문자를 사용하던 시절부터 있었던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대체적으로 대문자는 주어나 목적어로 쓰였고, 소문자는 동작을 표시하는 동사로 쓰였다고 볼 수 있습니다. 어휘들의 순서는 제사 때 사용되던 기도문을 기록하였던 그림 문자의 순서를 기초로 하여 정했던 것으로 가정해 볼 수 있습니다. 억지나 우연만으로는 그리스 문자들이 이렇게 해석될 수가 없습니다. 이것은 하나의 언어권을 이루었던 종족들이 그리스, 영국, 한반도로 이동한 역사가 있기 때문에 가능한 것입니다 |
출처: 그냥 ㅋㅋㅋ 원문보기 글쓴이: 이동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