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절대적인 언약의 말씀과 예수님의 대속의 구속에
도전하고 있어 하나님의 구속을 가로막는 자기 생각=
모임 안에서
1.오랫도록 복음의 말씀을 듣고
2. 구원 받아야 지옥에 가지 않고 천국에 간다는 말을 수없이 들어
구원 받아야 한다는 말이 자기에게 이루어져 특이한 현상이 일어 나기만을 기다리고
3. 아들을 보고 믿는 자마다 영생을 얻는다(요6장40절) 하였으니
자기가 믿어 보려고 발 버둥 쳐 보지만 때로는 자기 안에서 의심이 솟구칠 때도 있으니
.예수님 대속이 분명한 사실임을 알기에=
.믿었다 하면서도
.때 때로 마음 속에서 만약 자기가 믿는 것이 아니라면 ..
천국과 지옥의 존재에 대한 의심도 가끔씩 자기 마음 속에서 솟아 나기도 하니...
하며
.각 사람의 성향에 따라 어떤 사람들은 이렇기에 자기는 구원 받은 것이 아닐거야 하는 의심에 사로 잡혀 헤어나오지 못한다.
☆. 반면
. 배우지 못한 시골 노인네를 전도해 보면
그 사람은
.구원이라는 단어
.믿음이라는 단어
.거듭남이라는 단어를 한마디 하지도 듣지도 못했는데도
1. 인생의 결국
2. 하나님의 실존의 증거 제시
3. 죄인인 자신의 상태
4. 죄인은 그 죄 때문에 지옥 심판을 받는다
5.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이 십자가에 사형 받아 죽으셨다 부활하심
6. 그렇게 사형 당하심은 내 죄까지도 다 해결 하기 위하여 대신 죽었기에
6. 하나님 앞에서는 내 죄의 댓가가 다 치루어져 내가 형벌 받지 않고 다 용서되어
하나님 백성이 되어 버렸다는 복음의 말씀을 성경 말씀을 읽어 주며 설명함으로
그 노인내가 그 복음을 듣어 이해하여 알고는
7. 이제 내 죄가 다 영원히 사면되어
천국에 가게 되었노라며
8. 그 때부터 하나님과 예수님을 주님으로 섬기게 된다
.그 노인네는
.구원이란 말이 무엇인지
.믿는 다는 말이 무엇인지
.거듭남이 무엇인지
전혀 듣지도 알지도
못했는데 말이다
.그런데 우리 자녀들은 오히려 그러한 말 때문에
스스로 마음의 법에 걸려 있다.
.무엇이 영생을 얻게 함인가?
내 마음인가?
하나님이 해놓으신 사실과
그 사실을 아는 것인가?
확실하게 따져 확정을 짖자.
.사람 마음이란 그 육체에 죄의 성품이 유전 되고 있기에 아무리
몸부림 쳐도 불신을 일으키는 마음을 온전하게 없이할 수가 없다.
그래서 바울사도는 로마서 7장7절 부터 8장2절을 기록하고 있는 것이니 곧
.8절~11절= 죄가 기회를 타서..각양 탐심을 일으켰나니..
.14절~ = 나는 육신에 속하여 죄 아래 팔렸도다
나의 행하는 것을 내가 알지 못하노니
곧 원하는 이 것은 행하지 아니하고 도리어 미워하는 그것을 함이라..
그 원인은 =
17절= .. 내 속에 거하는 죄니라
23절.. = 내 지체 속에 한 다른 법이...죄의 법 아래로 사로잡아 오는 것을 보는도다
그래서 바울 사도 자신까지도
24절= 오호라 나는 곤고한 사람(도저히 자기 힘으로는 죄의 법에서 벗어날 수 없는 비참한 사람)이로다
그렇기에
24,25절=이 사망의 몸에서 건져내 주실 분은
8장 1,2절 = 예수님이 해방 시켜주시는 길 밖에 없다는 것이며
.찬송가 184장의
.나의 죄를 씻기는..
.나를 정케 하기는...
내가 온전케 되기는 내가 아닌
예수의 피밖에 없다라고 고백하고 있는 것이다.
요한복음5장 읽음
1. 24절의
.듣고, 25절의 듣는 자= 8장 43절의 = ...내 말을 깨닫지 못하느냐..듣고도 무슨 말인지 못 깨닫는다면 " 내 말을 듣지 못한 것과 같다, 반대로 무슨 말인지 이해한다면 곧 깨닫는 다면 "듣는 것이다"
☆☆. 그리고 5장25절의
이렇게 복음의 비밀을 알게된자는=
.듣는 자는 살아나리라. 라고 예수님이 말씀하심은
듣는 자는 =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겼느니라(곧 하나님의 생명책에 등재 되어 버린 하나님의 백성이 되어 버림을 말씀하고 있지 않는가)
.그래서 요한 복음17장 3절에 예수님이 말씀 하시기를
.영생(천국 백성이 되어 버린 것은)은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의 보내신자 예수그리스도를☆"아는 것"이라 하셨으니
곧 자신의 모든 죄가 하나님의 은혜로 예수그리스도의 대속의 구속함을 입어 다 영원히
용서 되었음을 "아는 것"
그러므로 자기 죄 때문에 하나님의 심판이 두려운 것이 아니요
오히려 다 대속해 죄를 영원히 사면 시켜 주심에 감사함이 되어
하나님과 화목 되어 버린 것이 곧 구원 받음이니 = 누가복음1장77절의
.그 "죄 사함으로 말미암은 "구원"이다
.이렇게 자세히 구원 곧 죄사함에 대하여 수 없이 예수님이 말씀 하심에도 이 말씀에 "네" 하지 않고 "아니요"하고
예수님 말씀을 거역한다면...
이와 같은 현상이 예수님이 요5장36절~40절에 말씀 하신
예수님에 대하여 구약 성경 여러 곳에 이미 다 기록된 대로 예수님이 구원의 주로 왔건만
..너희가 성경에서 영생 얻은 줄 생각 하고 성경을 상고 하면서도
38절의 그 말씀을 너희가 거부함이니 이는 너희가 입으로는 하나님을 믿는다 하나 실상은 하나님 말씀을 거역하니 하나님을 믿지 않음과 같다는 것이다.
요한복음6장 읽음
.예수님께서 5병 2어등의 놀라운 성령의 기적을 나타내 보이며
자신이 하나님의 아들이시요 메시아 이심을 말씀 하시고
자기를 받아들여 따르면 영생을 얻게 됨을 설명 하심에도
육신을 좇는 무리들은 모세가 광야에서 만나를 먹게 하였듯이 육신의 해결을 요구하며
너는 요셉의 아들임을 우리가 잘 알고 있는데 너는 왜 하늘에서 내려왔다 하느냐며 예수님을 메시아로 받아들이지 않으려 한다.
이에 예수님께서는=
.선지자의 글에
저희가 다 하나님의 가르침을 받으리라 기록 되었은즉
아버지께 듣고 배운 사람마다 내게로 오느니라..요6장45절
라고 말씀 하심은
예수님 오시기 여러 세대에 걸쳐
하나님께서 선지자들을 통하여 예수님에 대하여 낱낱이 확실하게 미리 예언 하신 바 대로 예수님 자신이 이 땅에 오셨음이니
누구든지 미리 예언된
하나님의 그 말씀이 그 마음에 인정되어 이끌림이 되지 않는다면 메시아 예수를 받아들이지 않을 것임을 말씀하신다.
☆=☆☆
이와 같이 지금도 마찬 가지이다.
자기 감정,
자기 생각의 고집,
그리고 수 많은 사람들의 말에 세뇌 된 사고가 마음의 눈을 가려
.절대적인 영원히 변할 수 없는 예수님의 영생의 복음의 언약을 가려버리고
.5병2어의 기적을 행하심 같은=
.대속의 십자가 사형의 확실한 사실과
.부활의 확실한 영생의 증명을 알면서도=
.이러한 변할 수 없는
확실한 구속과 영생의 절대적인 것에
오직. "네"
그렇습니다.
라고만 하면 됨에도
수시로 변하는 자기 마음의 감정을 들여다 보며
하나님이 하신 일과 절대적인 말씀과 견주려 하고 있는
어리석고 교만한
"네 자신의 마음을 알아" 하나님 앞에 무릅을 꿇고 속죄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