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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랑하는 마음
 
 
 
카페 게시글
내가 본 영화 영화 '늑대와 춤을'을 보고 .......
카론샘 추천 1 조회 1,794 13.03.09 21:14 댓글 3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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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3.03.09 21:24

    첫댓글 동양? 한국의 육십갑자중 천간인
    갑(4), 을(5),(동쪽, 밝음),,, 병(6), 정(7)(남쪽, ...),
    무(8), 기(9)(중앙....), 경(0), 신(1)(서쪽,,,,), 임(2), 계(3)(북쪽, 검은,,,,) 등과는
    느낌에 조금은 차이가 있는 연도에 관한 이름 조견표이기도 한 것 같구요.ㅎㅎ

    위 조견표 대로
    던바 중위는 1월 1일생으로 보고
    '늑대와 춤을'이라는 이름이 붙여진다는 것이죠.

  • 13.03.09 22:05

    지상에 존재하는 수많은 종족 중에서 가장 순수하고 착한 종족인 아메리카 인디언을 가장 잔인하고
    나쁜 종족이라고 믿게 한 것은 백인들이 그들의 서부개척을 합리화 하기 위한 거짓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 작성자 13.03.10 08:16

    개척이란 미명하에 아메리카 인디언에게 저지른 횡포들의 사례들을 보면
    정말 안타깝지요.
    인디언식 이름을 가르쳐 주시면 당일에 생일 음악 올려 드리려 했었는데요.
    평안하세요. 고맙습니다. 꽃

  • 13.03.09 23:12

    재미가있어서 혼자 웃엇습니다
    내용은 다르지만 마침 인디언 인형처럼 노래를
    들으며 춤을 연습하다가 잠간 쉬어갈려고
    카페에 들어왓는데 ㅋㅋ
    저는 날카로운 황소의 왕입니다 ㅎㅎ

  • 작성자 13.03.10 08:17

    날카로운 황소의 왕이시면 가정의 달 꽃피는 계절이시네요.
    기억해 두겠습니다. 고맙습니다. 꽃

  • 13.03.11 19:08

    욕심많은 양을 쓰러드린자...두둥~~

  • 작성자 13.03.14 05:05

    생일이 빠르시네요. 29일 ....... 기억해 둘게요. 평안하세요. 꽃

  • 작성자 13.04.02 05:57

    생일에는 가족들이 모두 계신 고향에서 지내셨겠지요.
    아님 지금은 모두 함께 하시는 지도 모르겠지만요.
    평안하세요. 꽃

  • 13.04.02 09:19

    감사합니다.. 다시 고향에...^^

  • 13.03.29 13:31

    웅크린 양은 그림자 속에 라는 이름이네요 ㅎㅎ

  • 작성자 13.04.02 05:56

    오호 역시나 생일이 빠르시네요. 음력이면 올해 아직? 이실 수도 있겠네요.
    추카드립니다.
    장중한 늑대와 춤을의 ost와 지금 창밖에서 제법되는 듯한 봄비소리가 잘 어울리는 것 같네요.
    나눠주신 귀한 마음 고맙습니다. 꽃

  • 13.04.05 15:15

    모처럼 OST를 들으며 늑대와 춤에서 봤던 장면들이 떠오르네요
    그 넓디 넓게 펼쳐진 대지와 노을진 장면 등등
    줄거리도 띄엄띄엄 생각이 나는것 같네요~~^^
    역시 인간은 망각의 동물인가보네요

  • 작성자 13.04.10 21:49

    고맙습니다.

  • 13.04.08 22:45

    저는 날카로운 매를 보라입니다
    제 성격하군 맞진 않으나 의미있습니다.

  • 작성자 13.04.10 21:49

    오늘이시네요. 축하드립니다. 고맙습니다.

  • 작성자 13.04.10 22:08

    행복한 시간을 보내셨겠지요.
    평안하세요.

  • 13.04.11 09:03

    감사합니다 ㅎ
    즐건시간 되십시요.

  • 13.04.19 17:41

    아름다운 또 잔혹한 그리고 사람의 내면속을 느끼게해준 영화였었죠
    내인생들을 돌려놓은것같은 즐거운 시간 이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 작성자 13.04.28 16:19

    저 역시 ost를 듣다보면
    영화의 모든 장면은 기억이 나지 않아도
    ost가 울러 퍼지면서 펼쳐지던 장면들이 떠 오르기도 하네요.
    고맙습니다. 꽃

  • 13.04.28 14:56

    거의
    아무도 없어
    조용한 집에서
    혼자 이름을 지어보는 느낌...
    ..
    욕심많은 바람의 고향'...ㅎㅎ
    좋네요.
    난 욕심은 거의 없는 편인데..ㅋㅋ
    ..
    못들으시겠지만.
    감사올리고 갑니다.
    늘 행복하시길 빕니다.

  • 작성자 13.05.01 09:45

    와우!! 乃
    겨울아이셨네요.^.^
    잘 기억해 두겠습니다.
    또한 미리 생신(ㅋㅋ 얼만큼 당긴 것일까요?) 축하도 드리구요.
    고맙습니다. ^.^

  • 작성자 13.12.21 15:33

    욕심 많은 바람의 고향.........
    크 정말 오랜만의 로그인 중
    스트라이크네요.ㅎㅎ
    생신 축하드립니다.
    우주도 많이 컸겠네요.
    함께 하시는 모든 분들과
    건강과 행복을 영원히 누리시며 평안하시길 기도합니다.
    음악은 이종용의 겨울아이와
    헨델이 어마어마한 오케스트라를 동원하도록 작곡했다는
    헨델의 '왕궁의 불꽃놀이'를 보내드리고 싶네요.
    고맙습니다.꽃

  • 13.06.03 09:44

    그렇다면..제 인디언식의 이름은 "조용한 바람을 죽인자"가 됩니다만 / 조용한 바람을 죽인자라..이거 어떻게 해석을 하면 좋은가요? ㅋㅋ..그참!

  • 작성자 13.06.06 00:29

    역시나 겨울아이셨네요.
    아무래도 그 무렵 축하를 모두 함께 나눠야 겠네요,
    고맙습니다. 꽃

  • 13.06.11 07:44

    감사합니다

  • 작성자 13.06.15 11:05

    고맙습니다. 평안하세요. 꽃

  • 13.06.27 15:20

    잘보았네요

  • 작성자 13.09.09 00:25

    고맙습니다.

  • 13.08.18 22:21

    늑대와 함께 춤을 ..이 영화 어디서 볼 수 있나요?

  • 작성자 13.08.31 13:53

    이미 보셨을지도 모르겠네요.
    제가 이제서야 댓글을 보게 되서요.
    90년대 게시판에 '늑대와 춤을 (Dances With Wolves , 1990)' 이라 검색하면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고맙습니다.

  • 13.09.01 09:20

    카론샘님,
    전에는 여기 영상이 떴나 본데 지금은 사라졌네요.볼수 없어 안타깝습니다.
    영상자료원 도서관에 가면 볼수 있다니 그리로 가겠습니다.
    관심 감사합니다.

  • 13.12.19 11:22

    조용한 말의 혼이라 ㅋ,,

  • 작성자 13.12.21 12:07

    대한민국의 황도로는 하늘높고 풍요로운 때 태어나셨네요.
    별자리로는 천징좌라고하니
    평평한 양팔저울처럼 세상의 중심을 잡아주고 계시겠지요.

    후자님 덕분에 오랜만에 듣는 던바중위 테마 ,....... ost를 들으며
    잠시 휴식하고 있답니다. 평안하세요.
    고맙습니다. 꽃

  • 14.01.08 18:40

    용감한 하늘의 환생이네요.
    인디언식 명명법이 있었군요.
    언제였던가 극장에서 본 영화인데
    세월이 흘러 아득하네요...

  • 작성자 14.01.18 19:06

    결실을 저장하는 계절에 태어나셨네요.
    마음을 나누어 주셔서 고맙습니다.
    미리미리(?) 생일 축하합니다.
    평안하세요. 고맙습니다. 선물

  • 14.01.25 21:59

    "주먹쥐고 일어서"라는 이름이 지금도 생생히 남아 있지요. 좋은 이름짓기인듯 합니다.

  • 작성자 14.01.26 19:54

    강가에서 님 덕분에
    온누리를 그윽하게 울려내는 듯한 늑대와 춤을 OST를 다시 듣게 되었네요.
    귀한 마음 나눠주셔서 고맙습니다. 꽃

  • 14.03.10 14:51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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