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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매스미디어와 소통하는 디카시 고성신문 [정이향 시인이 읽어주는 디카시370] 꽃 드림 / 손설강
홍지윤 추천 1 조회 178 22.05.28 23:26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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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2.05.28 23:40

    첫댓글
    오랜만에 고성신문에 손시인님의 심쿵한 작품이 실렸네요
    디카시마니아 작품 소개 지면이 많아졌으면 좋겠다는 아쉬움에
    단비같은 소식입니다

  • 22.05.29 00:11

    정이향 시인님 고맙습니다. 이런 경우를 두고 배보다 배꼽이 크다고 하나봅니다. 사유의 품이 넓은 서평 고맙습니다.
    날라주신 홍지윤 시인님 고맙습니다

  • 22.05.29 02:22

    덕분에 좋은 작품 잘 감상했습니다. 감사합니다^^

  • 22.05.29 12:31

    고맙습니다. 좋은 날 이어가세요

  • 22.05.29 09:51

    누구나 저 아름다운 순간을 만나게 되면 심장이 뛸 것 같습니다.
    멋진 디카시에 사유 깊은 평설을 읽습니다.
    고맙습니다.

  • 22.05.29 12:34

    오늘 세상을 처음 본 것처럼 경탄을 아끼지 말자구요.
    나이를 세어 무엇하랴 나는 지금 오월 속에 있다.
    피천득 시인의 오월이란 시가 생각나는 주말입니다.

  • 22.05.29 13:56

    손 시인님, 축하드립니다^^
    좋은 디카시는 어디서든
    눈에 띄네요.

    평설과 함께 더 빛이 납니다.

  • 22.05.29 14:52

    손설강 시인님, 축하드립니다
    빛나는 시와 결 고운 감상 아름답습니다~~^^

  • 22.05.31 16:50

    한 순간이지만
    당신의 심장을 뛰게 했다면
    그걸로 만족합니다

    멋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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