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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개구리 스캔들
 
 
 
카페 게시글
민통선 일기 옥수수와 넝쿨 작물들 심다(240505)
이냐시오 추천 0 조회 16 24.05.05 17:35 댓글 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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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4.05.05 17:38

    첫댓글 길가의 무성한 잡초를 베어서 두둑에 멀칭할 생각이었으나 점점 빗줄기가 굵어져서
    다음으로 미루고 철수하였다.
    회장님 밭의 강낭콩이 한뼘이나 컸길래 집에서 다 뒤져보아도 종자가 안보였다.
    숙자네 할머니께 물어보니 작년에 팔을 다쳐 농사를 못해 없다고 한다.
    이제 비오고 나면 작물도 크겠지만 잡초도 우후죽순격으로 활개를 칠 것이니
    갈대나 억새풀 줄기를 부지런히 잘라다 덮어야 한다.

  • 작성자 24.05.05 17:41

    이 시각 월곶면 강수량을 체크해 보니 33mm 라 이식한 모종들이 뿌리를 잘 내리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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