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국제 모터쇼를 더듬고 와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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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 남단 항도 부산 벡스코에서 2010 부산 국제 모터쇼가 4월 30일(금) - 5월 9일(일)까 개최되여 무수한 인파들이 차를 보러와 대성황을 이루고 있어 칠푼 백구도 호기심이 발동 한번 출동 했는데 정말 예쁜 차들 앞에 카 모델들이 왜 그리 어여쁜지 혼을 빼가유 이거 성폭행 아니유 흰다리를 다 내놓고 그래서 차를 사게 되는지 남자 카 모델은 씨를 뿌려도 없어 아이고 불쌍해라 머스마들 하하 푸하하 하하 . 白鷗 靑川 池古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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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靑天靑海靑山 원문보기 글쓴이: 靑川 池古瓮
첫댓글 차를 사는 사람은 주로 남자들이기에 모델은 여자인 걸.... 맞는 말인지 도르지만 ... 멋진 구경 감사하오... 날마다 좋은 날 되셔요
차는 남성 이라 그런가 그런데 차들이 너무 곱고 예뻐서 아주 싱싱한 야성녀가 아니라 앙증맞다고 그리고 요샌 미녀들이 차를 몰고 다녀 낮에나가봐
사진 솜씨가 대단하이..이몸도 모터쑈나 전원주택 전시회는 호기심이 발동되어 이따금 가는데...그런거지 뭐~~사진 초점이 미인들한테 쏠린거이 아니가? ㅋㅋㅋ. 즐감하였소이다. 감사
맞아 칠푼백구라 전부 젊고 이따만하고 멋진사진 예술가들이 설쳐되는데 초점 안맞으면 어때 뒤에서 찍어 봐서 그리고 참 늘신한 미녀들이 수두리 빼가리로 많아 어디에다가 눈의 초점을 맞춰야 할지 참
차 전시회에서 차만 보아야지 들러리를 보면 차를 제대로 감상하기 힘들어요. 아파트 모델하우스에 주지도 않을 고가의 가구와 장식품을 진열해 놓는데 그것도 보면 안되지만 잘 안되지요. 참 고맙소
어찌 이렇게 속을 할키는거유 三手는 못되도 兩手兼將 아니유 카 모델들 너무 이쁘고 늘신해 이기에 한번 멋있는 모델과 앙증맞은 차 하나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