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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일과 함께하는 ALS(루게릭병)
 
 
 
카페 게시글
울 엄마의 추억 안과무다
손복순(박승일엄마) 추천 0 조회 99 21.11.18 08:31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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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1.11.19 05:57

    첫댓글 요즘은 그런이유로 쌍거플을 많이 하더라구요. 하고나니 넘 편하고 좋다고도 하구요. 제 친구도 했는데 넘 자연스러워서 잘 모르겠더라구요. 도움이 된다함 하시는것이 어떠실른지요~

  • 작성자 21.11.20 13:30

    그나이친구는 점쟈나요 나이먹어서는 그무엇도 빵빵빵~~
    불편하지도않으니 네비둘까~
    근디 어느때는 많이~커서

  • 21.11.20 23:07

    ㅋㅎ 친구들은 세명했구,
    아는 자매님은 두번 ㅎ시구, 백두산
    가셨어용. ~~자연히 ... 눈이 쳐지는
    현상에 눈이 많이 무거우시고, 힘드실듯
    합니다 . ㅎㅎ저는 아~~그 낳코
    넘 가난해서, 먹을게 없어서, 물먹고,
    ... 나중에 통닭사달라고 해서
    먹었더니... 영양불균형으로
    ㅠ ㅜ 눈밑이 떨렸어용. ~~

  • 21.11.23 09:10

    쌍거풀 하시면서 지방 제거도 하심 어떨까요?

    근데 이러는 저도 올초에 쌍거풀 할까 말까 하다가 그냥 시간만 지났네요..^^
    자꾸 눈이 처지더라구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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