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아웃사이드 맨이다 .
토요일 정말이지 바쁜 하루네요~
오전에는 영천으로갔다가~
오후에는 정신이 자고~~~
참...영일이 형과 정선 결혼 축하축하~
가고 싶었는데~~
담에 자주자주~~~
참..단관영화~
딥따 뭐랄까~
독특했던 영화인듯`
특히 음악도 제3세계음악인듯 한데~
무슨 말인지 도통 모르겠지만,
사람도 한명 안 죽은~
깔끔한 영화인듯 하네요~~~
어느정도 예상은 했었지만,~
결말도 상당히~~~~반전아닌 반전~이네요~
특히 그 파이프~ㅋㅋ
대단한 뭔가 있는 줄 알았는데~
단지 식수용으로~파이프를 ~ㅋㅋㅋㅋ
그럼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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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 화 후 기
[단체관람 영화본 후]
인사이드맨? 난 아웃사이드 맨~오케이~
둘라(민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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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4.22 21:12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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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깔끔한 ^^ 그런것 같아요.. 피해자도 없고, 범인도 없고, 사건후 아무일도 없었다는 듯한 은행이사장이나, 시장이나, ^^ 범인이나.. 너무 독특한 영화였던것 같아요.. ;; 난 왜 주인공 형사가 은행이사장에게 마지막에 보였던 손가락에 낀 반지가 기억나죠?? ㅋㅋ
영화보구나서 계속 머리속에 맴도는 것은,,, 범인이 어떻게 그 금고속에 다이아몬드와 서류가 들어있는지를 알았냐는 겁니다. 형사가 은행이 생긴 후 한번도 열리지 않은 금고라고 했는데 말이죠, 과연 그것을 가르켜 준 사람이 누구냐구요???
여전히 그의 영화는 이런식이다~스파이크 리는 하나도 안변했다
동감 동감~~ㅋㅋㅋ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