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암산 산행 들머리 세심천온천호텔에 도착하여 정문 좌측으로 들머리를 찿아가면...
들머리가 나타나고...
이어, 능선으로 접어들면 이정표가 친절하게 안내 하는데...
조금 더 가다 보면 우측으로 석조보살 입상이 있으나 용봉초교에 13:00까지 도착 후 보령시로 이동하여 점심식사를 하기 때문에 시간이 없어 그냥...
어쨌던 조금 힘들게 소 지능선에 올라...
가다 보니 등로가 고속도로 라...
그리 힘들지 않게 등로를 오르다 보니 수암산성도 지나...
조금 더 가다 보니 벌써 수암산이 코 앞이고...
수암산을 지나...
조금 더 가니 좌측으로 첫 조망대가 보이는데 좌측으로 보이는 아파트 단지가 내포 첨단산업단지 다...
이어, 우측 바위군으로 접근하여 보니 기야산이 중앙으로 조망되고...
또 하나의 봉우리에 오르니 돌지않는 풍차도 보이고...
조금 더 가니 할매바위 와...
오형제 바위도 나타 나는데...
꼭 사람 손가락을 닮았군요...
이어, 우측을 보니 들판 건너로 가야산 전부가 보이고...
등로에서 충의사 갈림길도 지나 니...
바위가 보이는데...
산신령과 의자바위...
뒤돌아서 디시 보면서...
또 봉우리에 올라서서...
가야할 봉우리들을 바라 보니 맨 뒤로 용봉산이 조망 되는데 멀기도 멀군요...
그래도 조망은 안볼순 없지요 우측을 보니 중앙으로 금북정맥 홍동산이 보이고...
또 한봉우리에 오르니 바위군이 멎지고...
등로에 연인바위 안내판이 있는데...
요, 바위가 연인바위 인지 주변에 다른 바위는 없는데... 어쨌던 시간이 촉박하니 문제는 다음에 하기로 하고...
등로에서 반 구보로 가다 보니 임도를 만나는데 충의사 갈림길이 또 있는데...
요, 고개가 뫼넘이고개 라...
고개를 지나 속보로 또 한 봉우리에 오르니...
전망대가 나타 나는데 내포신도시를 조망해 볼수 있군요...
전망대에서 지나온 뾰족한 수암산을 뒤돌아 보고...
힘들게 가다 보니 용바위 안내판이 보이는데...
요, 바위군이 용바위 람니다...
용바위군에서 가야할 악귀봉,노적봉 용봉산이 조망 되는데...
등로에는 바위군이 수도 없이 많아요...
어쩄던 윗가루실 갈림길을 지나...
좌측 용바위 봉우리 와 우측 암봉을 조망하여 보는데...
조금 당겨보니 내님바위 와 병풍바위가 멎지고...
수암, 용봉 능선에는 육각정자가 8개 정도 되는것 같구...
악귀봉에 오르니...
삽살개바위 와...
물개 바위...
그리고 바위군에는 표지석도 너무 예쁘고...
또 가야할 용봉산을 조망해 보는데...
악귀봉 흔들바위 건너로는 용봉산과 우측으로는 홍성 진산 백월산도 어서 오시라 하는데...
악귀봉 아레 우측 능선으로는 예전에 없던 바위군에 계단을 설치해 놓았는데...
접근하여 보니 두꺼비 바위 안내판이 있는데...
건너편 능선에 있는 저 바위인지...
아니면 바로 앞 요, 바위군인지 도통 알수가 없네요 평일이라 사람이 없어 물어 볼수도 없고...
어쨌던 연말 마지막 날만 아니라면 우 중앙으로 조망되는 홍동산을 추가로 탐방한후 용봉초교로 가려고 했는데 물건너 갔고...
이어, 가야할 노적봉과 용봉산을 조망해 보면서...
노적봉에 도착하여 보니 행운바위도 있고...
지나온 악귀봉도 조망하여 보고...
노적봉에도 바위군이 워낙 많아 솟대바위 그림이 있어...
솟대바위도 조망해 보며...
노적봉에서 악귀봉 뒤로 보이는 가야산도 다시 조망해 보며...
노적봉 봉우리는 위험 하다고 접근 금지인데 그래도 안 올라가 볼순 없지요 바위 봉우리에서 악귀봉과 우측 뒤 수암산도 조망해 보며...
노적봉 바위군에서 내려오니 평범한 바위 능선에 표석이 있군요...
이어, 노적봉에서 하산 하려니 고양이 두 마리가 바위에서 놀고 있는데 지나가는 등산객마다 불쌍하다 하여 음식을 주니 살이 통통하게... 아마도 요, 고양이들은 민가로는 다시는 안내려 갈듯 함니다...
노적봉 지나 용봉산으로 오르는 도중 뒤돌아본 좌, 악귀봉과 우, 노적봉 용봉산 산행중 최고의 걸작품 이군요...
그리고 노적봉 우측 능선에는 휴양림에서 오르는 내님바위 와 병풍바위가 눈을 즐겁게 하고...
병풍바위 우측 뒤로는 내포 첨단 산업단지가 조망되고...
용봉산 주봉에서 휴양림으로 하산하는 등로에는 최영장군 활터도 조망 되는데...
어쨌던 힘들게 용봉산 고스락에 도착하니...
용봉산 고스락에는 표석이 멎지군요...
이어, 투석봉도 지나고...
홍성 뒷산 백월산도 다시 조망해 보며...
하산하니 미륵불도 보이고...
그 옆에는 해설판도 있군요...
어쨌거나 도로에 하산하여 보니 입구에 자연휴양림 안내도 와...
홍성군 관광안내도가 비치되여 있고...
쬐끔 더 가니 용봉초등학교 와 뒤로는 용봉산 암봉 덩어리들이 조망되고...
도로를 건너 다리를 건너니 대형 주차장에는 우리의 애마가 기다리고 있는데 도착시간 30분 전, 이였고 이어, 후미대가 13:00에 도착하여...
애마에 탑승후 보령시 천북 굴시장에 도착하여 바다굴수산에서...
20,000냥 굴전으로...
동료 회원들과 같이 2024년을 보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