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1.15.철원 한탄강 고석정 그리고 반디캠프

[심수경 34기]

전전날 비가 내려 고민고민 했지만...
그래도 여행은 즐거워~

14일 토요일에 혼자 "비둘기낭폭포" 에 들렀습니다.
전날 비가오고 날이 풀려 가을같은 날 이었습니다.

저녁이 되어 차박지를 아침에 모여야 할 "고석정" 근처로 가서 찾다보니 요기~

승일교 앞에서 보내게 되었고~

여러분 들을 만나는데 사정이 생겨
마장호수쪽으로 이동 한다고 하여..

철원까지 왔는데 그냥가기 아쉬워...
"비둘기낭폭포" 추천하여 들러가기로 했다.

[배인옥44기]

[이동빈(20)]

수경이는 2틀을 같은곳 두계절을 보낸것 같아유...ㅎ 수고하셨슈~♡~

[손천익(21기)]

두 계절 맞네요..

[심수경 34기]

즐건하루~^^

[손천익(21기)]

봄 같은 토욜,
겨울 같은 일욜 ~ ㅎㅎ
겨울은 눈이 있어야 제맛이네요.

[심수경 34기]

네~
맞아요~^^

[박혜수(31)]

비둘기낭폭포
행운의
여신입니당~^^

[심수경 34기]

너무 이쁜 곳 이예요~

[이진우(28)]

겨울의 철원은
더멋지네요ㅎㅎ
이틀동안 바프셨네요
산진 잘보고갑니다~^^

[심수경 34기]

같이 못해 아쉬워요~
너무 재미있는 하루였는데~

[44이현숙]

하얀겨울을 함께 햇슴다...
다른계절도 함께 해요...^^
사진으로 또 한번 즐감햇슴다...ㄱㅅ

[심수경 34기]

함께해서 좋았어요~^^

[김성희(48기)]

철원에 이렇게 멋진곳이 많았다니~~~^^ 역시 열심히 조용히 부지런히 잘 따라다녀야겠어요ㅎㅎㅎ

[심수경 34기]

더 멋진곳도 많아요~

[김성희(48기)]

철원의 멋을 더 알고싶습니다~~😊^^
한번 초대하주신다면 달려가겠습니다.

[김영복 29기]

순수한 백색의 겨울이 펼쳐진 곳에서
멋진 곳을 안내해주셔서 좋은 시간이 되었습니다.

[심수경 34기]

함께여서 더 즐거웠어요~

[김종남 (23기)]

수경씨 추천으로 비들기낭 간것이 신의 한 수~ㅎㅎ
덕분에 다들 어린 아이들 처럼
즐겁게 놀았네요~
같이 해줘서 고맙고,사진 찍느라
수고 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