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희―시, 소설, 수필, 아동문학, 시낭송 등 눈부신 문학적 탐색
이정희 작가는 중등학교 교장 출신이다. 정년퇴임과 동시에 문학 동네로 뛰어들어 인생 후반을 새롭게 설계했다. 2012년에 수필가로 입문하고, 계간문예창작원에서 붓날을 가다듬었다. 그는 꾸준히 공부했고, 나날이 성장했다. 2019년에 시인으로, 2022년에 소설가로, 2023년에 동화작가로 활동 영역을 섭렵했다. 그 사이에 전문 시낭송가로도 이름을 올렸고, 삼봉문학상과 송헌수필문학상, 계간문예작가상 등을 수상했다.
시집 《장미꽃이 말을 걸다》 《꽃길만 걸어요》 《새벽이 아름다운 까닭》 《창문에 날개 달다》 《하늘을 품다》와 수필집 《그리워서 산다》 《사랑하니까 산다》 《정희야 잘했다》 《개나리꽃도 피었네》를 차례로 펴냈다. 시집 다섯 권과 수필집 네 권을 통해 다양한 문학 세계를 탄탄하게 다져온 그가, 이제 다섯 번째 수필집 《찻잔에 담긴 쉼표 하나》로 또 하나의 글기둥을 높이 세운다.
작가는 이 수필집에서 다음과 같이 선언한다. 찻잔은 고단한 삶의 갈증을 담아내는 그릇이고, 쉼표는 멎을 줄 모르는 도전을 역동적으로 피워내는 지혜의 불꽃이라고. 시인의 감수성과 소설가의 서사적 비경秘境이 작품 도처에서 조화롭게 빛을 발한다. 이정희 작가의 어제와 오늘, 그리고 내일의 문학세계가 응축된 다섯 번째 수필집이다.
첫댓글 축하합니다^.^
이정희 회장님 수필집을 또 내셨군요
축하드립니다.
선배님의 무한도전 탄탄대로이길 기원합니다.
이정희 회장님 출간을 축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