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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리정부’라던 문정권 54조들여 ‘고용대학살한 망국 정권’
7월 고용참사 8월 고용학살 문재인 지지한 2030.4050, 문정권 퇴출 위해 거리로 노동연구원 엉터리 고용전망 통계 믿고 경제망친 문정권 장하성은 실업자의 역적 문정권 고용대참살을 해 놓고 남의 탓만 하면서 책임지려는 인간은 없어 분통터져 일자리예산 54조로 고용대참살한 문정권, 113만3000명 실직, 청년 실업률 10% 문재인 지지했던 3040 일자리 15만8000개. 지영업자 일자리 32만개 사라져 - 최저임금에 날아간 알바, ‘청년실업률 10%’ 19년 만에 최악 - 도소매-숙박음식점 일자리 32만개 증발 통계 작성 이후 최고, - 강남집값 금리 탓, 최대실업 인구감소 전정권탓 경제체질 바뀌는 중 - 54조원 쏟아 붓고 8월 취업자수 달랑 3000명 고용대학살 - 실업률 최악인데 "경제 체질 바뀌는 통증"이라 국민 속이는 문정권 - 기업이 투자할 돈 세금으로 갈취 세금 20조 더 걷어놓고 호황이라는 문정권 - 문재인 지지한 2030 4050세대 부자가 모두 일자리 잃어 배은망덕 - 끝 모를 고용대학살이 성장통이라 국민 속여, 문정권 지지세력 다 죽여 - 일자리 잃은 2030·4050세대 부모·자식 함께 운다. - 실업급여 63만 명 3조 지출, 내년 7조 전망 공용보험바닥 인상 불가피
문정권 일자리자금 54조로 고용대참살 통계청이 발표한 8월 고용동향을 보면 ‘일자리 정부’라는 문정권은 ‘경제망친 망국 정권’이라고 이름을 바꿔야 할 것 같다. 매월 평균 31만 명씩 증가하던 취업자 수가 7월에 5000명에 이어 8월에 3000명으로 오용대 학살을 했다. 일자리예산 54조를 들여 취업자를 100분의 1로 줄인 것이 문정권이다. 8월 실업자 수113만3000명으로 외환위기 직후인 1999년 이후 가장 많다. 체감실업률과 청년 체감실업률도 2015년 관련 통계 작성 이후 최고다.문정권 지지층인 4050세대 취업자와 제조업 취업자 감소 폭이 두드러진다. 최저임금 인상의 직격탄을 맞은 도·소매업, 숙박·음식점이 20만개가 문을 닫고 50만 명이 일자리를 일었다. 문정권은 이들에게 업소 당 600만원씩 ㅂ정부가 지원해 주겠다고 사탕발림을 하고 있다 문정권과 민주당은 전정권 탓, 인구감소 탓, 날씨 탓도 모자라 “경제 체질이 바뀌며 수반되는 통증”이라고 거짓말까지 했다. 그러면서 민주당 대변인은 “고용의 질적 향상은 그나마 반가운 일”이라고 말했다. 문정권 정책실험에 희생된 2030,4050세대가 문정권지지 세력이고 지지기반인데 희생제물이 되었다. 천벌 맞을 문재인 배은망덕에 부자가 실직해 울고 있다.
고용대참사에도 강 건너 불구경하는 문정권 한국 경제가 문정권에 의해 참담한 고용 성적표를 받았다. 8월 취업자 수는 3000명으로 경제위기의 2010년 1월 1만 감소한 이래 최악이다. 7월 5000개가 증가가 공영참사였다면 8월 3000개 증가는 고용대학살이다. 외환위기 때보다 더 극심한 고용참사는 최저임금인상이 주원인인데 문정권은 아니라고 오기를 부리고 있다. 전체 실업자는 113만3000명, 청년(15~29세) 실업률은 10%에 이른다. 모두 8월 기준으로 19년 만에 최고치다. 외환위기의 1999년에 버금갈 정도로 극한 상황이다. 노동시장의 허리 격인 40대는 외환위기보다 더 심각하여 일자리 15만8000개 나 사라져 걸프전으로 석유 값이 폭등 했던 91년 12월 25만9000개 감소 이후 약 27년 만에 최악이다. 최저임금 인상으로 도·소매, 숙박·음식점, 사업시설관리업 등에서 일자리가 31만9000개나 사라졌다. 청년실업률이 10%가 넘는 것도 최저임금 인상으로 아르바이트 자리가 줄어든 탓이다. 이런 상황인데도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은 고용 참사를 “경제 체질이 바뀌면서 수반되는 통증”이라고 국민을 속이기에 급급하다. 문정권이 독선과 독주 편견과 아집에 빠져 소득주도성장을 밀어붙여 일자리는 씨가 말라가고 4차 산업 기업들은 규제를 피해 해외로 떠나고 있다. 멀쩡히 국내 일자리를 외국으로 쫓아내는 것이 문정권이다. 문대통령은 지난달 “결과에 직을 걸라”고 고용개선책을 강력히 주문했지만 그들이 물러나면 그 죄 값은 국민의 고통으로 돌아온다. 시장경제는 “기업의 생산성을 끌어올려 성장을 이루고, 그 과실로 소득을 높이라”라는 것이 경제학 정답인데 문정권은 ‘반기업 친노동’ 일변도로 기업을 적폐세력으로 몰아 숨통만 조이고 있다. 그래서 실업대란이 일어나고 있는 것이다.
문정권은 고용대학살로 국민분노가 폭발 직전 8월 취업자 수가 3000명은 월평균취업자 31만 명의 100분의1이다 실업자 수는 113만3000명으로 외환위기 때인 1999년(134만4000명) 이후 가장 많았다. ‘고용 대참사’를 넘어 ‘고용 재난’이다 그런데도 문정권은 최저임금 급격한 인상 노동시간 단축과는 관련이 없다고 국민을 속이고 있다. 그러나 신규 취업자 수가 7개월 만에 100분의 1로 줄었고 최저임금 인상의 영향을 직접 받는 도·소매업, 숙박·음식업, 사업시설관리업 등에서만 취업자가 약 32만 명 줄어든 것만 봐도 ‘정책 실패’ 결과임을 부인하기 어렵다. 더욱 심각한 것은 청년실업률이 10.0%로 8월 기준 외환위기 이후 최악이었고, 40대 취업자 수는 15만8000명 줄어 27년 만에 감소 폭이 가장 컸다. ‘경제의 허리’인 청·장년들이 ‘고용 재난’의 최대 피해자가 되고 있다. 그런데도 정문정권은 “정책이 효과를 내면 고용이 개선된다” “조금만 더 기다려 달라”며 소득주도 성장에 더 속도를 내겠다고 한다. 잘못된 정책으로 고용이 갈수록 악화되고 있는데 문정권은 그 정책을 더 밀고 나가겠다고 우긴다. 오죽하면 경제관료들은 물론 일반인들 사이에서도 “매달 발표되는 새 통계를 보기가 두다”고 한다. 문정권은 국가 경제를 ‘오기’의 희생양으로 만들어민생을 도탄에 빠뜨리고 있다. 국민의 인내심이 한계점에 도달 했다. 실업대란 물가폭등 세금폭탄 국민 분노가 폭발하기 시작했다. 문정권 축출시점이 시시각각으로 다가오고 있다. 2018.9.18 관련기사 [사설] 소득주도 성장발 고용 참사 언제까지 반복할 것인가 [사설]‘일자리 정부’의 참담한 성적표, 정책기조 빨리 전환하라 [사설] 소득주도 성장발 고용 참사 언제까지 반복할 것인가 [사설] 새 통계를 보기가 두려워지는 '고용 참사' [사설] 곳곳에 숨은 진입장벽만 없애도 성장률 끌어올릴 수 있다 고용 악화에 늘어나는 실업급여...내년 7조원 이상 지출 전망 - 펜앤드 ... 63만명이 받아갔다… 1분기 실업급여 역대 최고
이계성<시몬>=필명:남자천사<반국가교육척결국민연합(반교척)공동대표> <새로운 한국을 위한 국민운동 공동대표> <대한민국수호천주교인모임(대수천)공동대표> <대한민국 언론 혁파운동을 위한 공동위원회(언혁공) 공동의장> <문재인 퇴출 국민운동 연합 공동대표> <대한민국수호 비상국민회의 공동대표> 다음 <남자천사 교육> http://cafe.daum.net/namjachansa 카페에 오시면 많은 자료 보실 수 있습니다 이계성 이매일, aabb1941@naver.com, gyeseongi9@g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