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후의 부모가 1달후에 이혼하기로 한다. 그래서 집,차 통장 등등을 나누고,
싸우다가 제후를 누가 데려갈지 결정을 했어야했다.
결정을 못한 두 부모는 제후에게 한달 후까지 생각한 다음 정하라고 말했다.
제후가 둘다 같이살자고 말을 했지만 소용없는 일이였다.
그 한달이 지난후에 제후B(제후의 손톱을 먹은 생쥐다)가 학원을 끝내고 집으로 들어왔다.
집에 오자마자 제후가 반겨줬다.(제후와 생쥐는 이미 아는 사이인 것 같다)
제후B가 제후 역할을 못해 먹겠다고 불평하자 제후는 그러면 다시 철창으로 들어가라 라고 말했다.
서로 노려보다가 현관문 소리에 제후는 방으로 도망가고 제후B는 현관에서 제후의 엄마를 만나게 되었다.
제후B는 엄마에게 난 가짜고 진짜는 제후의 방 옷장에 숨었다고 말했다,
제후의 방 옷장에서 제후가 나오자 엄마는 놀랐다.
그래서 제후는 내가 가짜고 제후B가 진짜라고 했다.
그래서 가짜 제후로 생활하는데 지쳐서 집을 나가고싶던 제후B가 문을 열고 나갈려고 하는데......
문을 열자마자 고양이가 나타났다.
고양이가 제후B를 덥치더니 제후B가 생쥐가 되었다.
엄마가 혼돈에 빠진 순간에 고양이가 제후도 덥쳤다.
그러더니 제후도 생쥐가 되었다...
알고보니 진짜 제후는 이미 가출을 한 상태였다. 제후는 집이 아닌 다른 곳 놀이터에서 어둠속으로 사라졌다고 한다.
처음에는 그냥 손톱먹은 쥐의 오마주인줄 알았는데 가짜가 무려 둘이여서 놀랐다.
제후의 선택에서 손톱먹은 쥐가 한 마리일거라는 생각을 뒤집는 신박한 책이였다.
진짜 제후는 이미 가출하고 없다는걸 보면서 소름이 돋았다.
그리고 여러 가지 질문이 생겼다.
제후 부모님은 왜 이혼하려고 했을까?
제후는 왜 가출했을까?
제후집에 왜 손톱먹은 생쥐가 제후 역할을 하고있을까?그것도 여러마리가?
제후는 왜 집에 돌아오지 않고 어둠속으로 사라졌을까?
제후는 어떤 선택을 하게 된 것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