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겨울처럼 날씨가 쌀쌀하네요.
앞으로는 봄 가을을 느끼지 못하는 시대가 오지 않을까도 생각해보면서
언제나처럼 청북지구를 한바퀴 돌고 왔습니다.
통신탑 옆 공사하고 있는 곳은
나중에 음식점을 만들어서 세를 줄거라고 합니다.
위치가 높은 곳에 건축이 되어서 청북지구를 내려다 보면서 혹은,
청북지구 입주민들은 늘상 음식점의 불빛을 볼 수 있는 위치이기에
그리고 서해대교와 석양을 보면서 음식을 먹는 것도
괜찮을 것 같은데 교통이 조금은 걱정이네요.
걸어서 가는 멀고, 차를 이용하기에는 그렇고...,
부영 5차는 오늘도 열심히 공사가 진행중이였고요.
아마도 다음주면 모든 동이 도색이 끝나서 더욱 산뜻한
모습으로 다가서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참고>청북지구에 건설중인 부영아파트의 분양(임대)에 대한 상담은
011-259-8398 김진규로 해주세요.
음식점이 들어설 곳
음식점이 들어설 곳(멀리 서해대교가 보임)
청북지구 한내들과 부영아파트
음식점이 들어설 곳(멀리보이는 아파트는 안중읍 소재 아파트들임)
청북지구 부영5차(32평형 741세대)
청북지구 부영 5차(32평형 741세대)
청북지구 부영아파트 3차와 5차 경계
청북 부영
청북지구 부영아파트 3차와 5차
청북지구 부영아파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