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의 인한 인명 피해가 없기를 기원한 아침이었습니다. 안전제일, 무사고제일의 하루이시기를 기원 드립니다. 저심식사 맛있게 드세요. 감사합니다. ~~
〈금주(今週)의 명언(名言)〉
2022년 9월 19일
“나이는 젊어지고 복(福)은 쌓일 것이외다.”
(어서신판1543·전집1135)
최극(最極)의 다보(多寶)인 아버지·어머니에게
감사(感謝)와 경의(敬意)를 담아서
화락(和樂) 충실한 좌담회(座談會)를!
〈촌철(寸鐵)〉
2022년 9월 19일
“SGI는 이상적(理想的)인 인간사회(人間社會)를 구축하는 존재” - 식자(識者)
우리는 공생세기(共生世紀) 건설에 매진(邁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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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성훈(御聖訓) “법화경(法華經)에다 이름을 세우고 몸을 맡기시라.”(어서신판1791·전집1360)
광포대도(廣布大道)에 꿋꿋이 살아가는 영예(榮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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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에 관한 문제는 대화(對話)가 아니면 통하지 않는다.” - 마키구치(牧口) 선생님
진검승부(眞劍勝負)로 격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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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렬한 태풍의 영향이 계속.
최신 정보를 주시하고 피난(避難)은 빨리 빨리. 절대무사고(絶對無事故)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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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대(世代)를 초월하는 교류(交流)는 뇌(腦)를 활성화 - 연구(硏究).
학회활동(學會活動)은 모두가 주역(主役). 생기 넘치게.
〈명자(名字)의 언(言)〉
청년에게 홍교의 결실을 맺은 다보(多寶)의 벗
2022년 9월 19일
괴테(Goethe)는 ‘인류(人類)의 지보(至寶)’라고 할 수 있는 수많은 작품을 낳는 한편, 사랑하는 처자(妻子)를 앞서 보내는 고뇌(苦惱)의 인생을 보냈다. 비애(悲哀)의 와중에 대문호(大文豪)는 일에 열중함으로써 고뇌를 타고 넘었다고 한다. 집필(執筆)이라는 ‘사명(使命)의 길’을 강한 결의(決意)로 돌진(突進)하여 자기를 다시 일으켜 세웠다.
그런 불굴(不屈)의 인생의 총마무리로 극시(劇詩) 「파우스트(Faust)」를 남겼다. 20대에 쓰기 시작해 글을 종결지은 것은 82세 때. 결말(結末)을 약간 가필(加筆)하고 그 후, 얼마 지나지 않아 세상을 떠났다. 확실히 생애(生涯)를 건 필생(畢生, 생명의 마지막까지 다함)의 대저(大著)였다.
“인생은 무상(無常)입니다.”라고 말하는 다보회(多寶會)의 여성부원(女性部員). 광포(廣布)의 고락(苦樂)을 함께 해 온 남편이 사망하고 혼자 살게. 다만 그녀의 나날은 바빴다. 연일 동지(同志)와 대화(對話)의 장(場)을 마련해 교학(敎學)의 연찬(硏鑽)에도 힘썼다. 그러던 중 30대 청년에 대한 홍교(弘敎)도 결실을 맺었다.
불법(佛法)이 설하는 ‘무상(無常)’은 센티멘털(sentimental, 감성적)이나 체념(諦念) 같은 약한 마음이 아니다. ‘변화(變化)’를 의미한다. 그녀는 변화의 연속(連續)인 ‘무상(無常)’인 인생에서 신심근본(信心根本)으로 최고의 가치(價値)를 창조(創造)하는 세월을 걸었다.
어성훈(御聖訓)에 “나이는 젊어지고 복(福)은 쌓일 것이외다.”(어서신판1543·전집1135)라고 있다. 은둔(隱遁)이나 은퇴(隱退) 등과 무연(無緣)하게 꿋꿋이 젊게 살아가며 복덕이 빛나는 다보(多寶)의 벗을 진심으로 존경하며 그 자세에서 배우고 싶다. 오늘은 ‘경로(敬老)의 날’. (白)
今週のことば
2022年9月19日
「年はわこうなり、
福はかさなり候べし」
最極の多宝の父母に
感謝と敬意を込めて
和楽充実の座談会を!
新1543・全1135
寸鉄
2022年9月19日
SGIは理想の人間社会築く存在―識者。
我らは共生世紀の建設に邁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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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法華経に名をたて身をまかせ給うべし」御聖訓(新1791・全1360)。
広布大道に生き抜く誉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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人生に関する問題は対話でなくては通じぬ―牧口先生。
真剣勝負で励ま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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猛烈な台風の影響続く。
最新情報注視し避難は早め早めに。絶対無事故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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世代を超えた交流は脳を活性化―研究。
学会活動は皆が主役。生き生きと
名字の言
青年に弘教を実らせた多宝の友
2022年9月19日
ゲーテは“人類の至宝”ともいえる数々の作品を生み出す一方、愛する妻子に先立たれる苦悩の人生を送った。悲哀の渦中、大文豪は仕事に熱中することで苦悩を乗り越えたという。執筆という“使命の道”を強い決意で突き進み、自己を立て直した▼そうした不屈の人生の総仕上げとして、劇詩『ファウスト』を残した。20代で書き始め、書き終えたのは82歳の時。結末をわずかに加筆し、その後、程なく世を去った。まさに生涯を懸けた畢生の大著であった▼「人生は無常ですね」と語る多宝会の女性部員。広布の苦楽を共にした夫が亡くなり、1人暮らしに。ただ、彼女の日々は多忙だった。連日、同志と語らいの場を設け、教学の研さんにも励んだ。そんな中、30代の青年に弘教も実らせた▼仏法が説く「無常」は、センチメンタルや諦めといった弱い気持ちではない。“変化”を意味する。彼女は変化の連続である無常の人生で、信心根本に最高の価値を創造する年月を歩んだ▼御聖訓に「年はわこうなり、福はかさなり候べし」(新1543・全1135)とある。隠遁や引退などとは無縁にして、若々しく生き抜き、福徳輝く多宝の友を心から尊敬し、その姿勢に学びたい。きょうは「敬老の日」。(白)
첫댓글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