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세대의 축의금기준을 알아봐요?

[naya go]

<청년세대의 축의금기준을 알아봐요?>

축의금은 안들어 올 수록 좋은 것이다.
내가 결혼 한다고
돈내러 오는 사람이 "내친구이다." 라고
그런 것을 생각 한다면 너는 모자란 사람이다.

축의금은 낼 수도 있고 안낼 수도 있다.
손님은 손님인 것이지 돈내는 놈만 손님이고
돈을 내지 않으면 손님이 아닌 것이다.

지금 이런 일들은
사회가 이상하게 흘러가고 있는 것이다.
물질로 판가름 한다면
젊은이가 아닌 것이다.

누가 그렇게 생각을 할까요?
우리 부모세대들이 못살아서 아주 허리끈
쫄라멜 때 그렇게 살은 것이다.

사람들이 많이 오고
그곳에 축의금은 많이 낸 사람들 더 쳐주고
"그때 다 알아본다." 이렇게 이야기 하는 것은
그분들의 논리이고 판단이다.

우리 젊은이들은 그러면 안되는 것이다.
왜냐하면 신세대들이거든!!

신세대들은 내가 결혼 할 때
올 수 있는 사람이 와서 손을 붙잡고 고맙다고 해도
이자체가 십만원짜리만 될까요?
아니면 이에너지가 백만원짜리만 될까요?
이런 사람들이 와 줘야하는 것이다.

이사람들이 어떻게 생각해 줘야 하냐면
지식인들이 결혼을 하는데
친구중에 2판도 있고 4판도 있는데
4판은 경제를 만지는 사람들이다.

그러면 축의금은 보통봐서 10만원 준다고 하면
"10만원 주는 놈은 너는 빨리 큰 수가 없다."
그러면 나는 천만원도 줄 수가 있어야 한다.
그런 것을 지를 줄 아는 놈이 큰놈이 되는 것이다.

울 때도 크게 율었다면
지를 때도 크게 지를 줄 알아야 큰일을
할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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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공부 한다고 못 갖춘 것을 뻔히 알잖아요?
그러면 저 아파트를 살 때 도움되라고
시원하게 투척해 주는 사람도 있어야 한다.
그래서 내주위에 이런 사람이 얼마나 되느냐?
이것이 중요한 것이다.

그런데 친구가 결혼 한다고 하니까
그냥 생색내로 간다고 5만원, 10만원 그것 모아서
돈이 된다고 생각하면 뭐가 한참 착각하는 것이다.

내가 결혼을 하는데
어떤 사람이 왔는가에 따라서 축의금은 적은 것인데
그러면 우리가 신혼여행과 월세를 얻어서
어디서 부터 시작을 하고 이런 짐작을 했어야 한다.

그런데 축의금이 많이 오기를 바라는 것은
내가 아직 약한 것이다.

지금 이상태에서 시작한다.
이런 분별을 잘 해야하는 것이다.

축의금이 얼마나 들어 오는가?
이것은 지금의 내상태를 이야기하는 것이다.
그러면 축의금이 얼만 안왔다고
온 사람들 모두 무시할래요?

그것은 아니거든요!!

이상태에서 친구들과 부모, 가족들이
이렇게 조금 주는 것은
나는 이렇게 시작하라고 주는 것이다.

반면에 많이 주는 것은
또 이렇게 시작하라는 것이다.

축의금이 많이 들어 오면 좋을 것 같지만
이것은 처음부터 나를 교만하게 만든다.

예를들어 결혼하기 전에
사회를 살면서 돈을 100만원 구하기도
광장이 힘들게 살았는데
그런 사람에게 3억이 들어오면 어떻게 될 것 같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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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이 3억 때문에 거품이 일어나요?
이래서 사회를 잘못 짚어서 가게 됩니다.
이것이 빠질 때 까지 너희들은 고생을 해야한다.

그래서 10년이 지났는데
또 천만원을 구하지 못해서 그러고 있네?!
그리고 또 10년이 지났다면 1억이 아니고 10억까지
거뜬히 운용하고 있어야 하는데
10년이 지났는데 천만원을 구하지 못해서
빌빌거리고 있다.

그러면 제자리로 보내는 것이다.

이런 경험을 할 때 빨리 반성을 하고
"우리는 지금 실패한 것이 맞다." 라고 하며
빨리 돌아 설 줄 안다면 빠른 시간내에
복구되는 것이다.

그런데 그것을 잊어 먹고 간다면
너는 돈을 천만원을 구하려고 해도 없고,
이것을 구하려고 돌아 다니는 놈이 되는 것이다.
인생이 그렇게 변해!!

그러면 결혼할 때 일어나는 일,
태어날 때 일어나는 일, 이것은 굉장히 중요한
암시를 우리에게 주는 것이다.

이것을 보고 중간결산이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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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꽃같을 때
어른에게 잘 대하고 친구와 동료들에게
잘 대해서 이사람이 결혼 할 때
풍성하지 않을까요?

이것이 후자이다.

그리고 선배들에게 잘 대하고 했다면
그사람이 상대에게 각인이 안될까요?

이사람들이 결혼할 때
그사람들이 와야하는 것이다.
그래서 나에게 주고 싶은 것을 주고
내가 너를 아끼는데 물질로 해서 들어 오는데
이것이 축의금이다.

내기 너를 아끼고 진짜 좋아 하는데
어떻게 표현을 할 방법이 없어?!
이것이 물질로 들어 오는 것이 축의금이다.

그런 것을 갖고 감사하게 쓰야하는 것이다.

그런게 적게 들어 왔다고 찡그리고
많이 들어 왔다고 좋아하고
이러면 너의 인생은 이제부터 큰일이다.

축의금이란 내 중간 결산이다.

이때 적게 들어 왔다고 불평불만을 하면 안되고
그자리에서 감사함을 알고, 노력해라~
이것을 가르쳐 주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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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축의금이 하나도 안들어 왔어?!
그러면 우리 둘이서 잘 살아야 하는 것이다.
그래서 지금 축의금이 안들어 왔다고 하면
우리 둘이 노력을 해서 좋은 환경을 만들어
가라고 하는 것이다.

그것 조차도 감사해야 한다.

그래서 축의금이 안들어 왔다고
우리가 발전하지 않을까요?
아닙니다.

너가 3년만 노력하면
축의금 갖고 집을 사는것은, 일도 아닙니다.
그래서 공짜로 너무 바라지 말아야 합니다.

세상에는 공짜는 없다.

내가 이분에게 성실하게 대하면
그보답은 오게 되어있다.
평소에는 그냥 대하고 나중에 결혼 할 때
뭐라도 해주기를 바라고
이런 것이 지식인이라 하면 되는가?

지금 나는 이런 것을 많이 보고 있다.

우리를 공부 시킬 때는 어렵게 살게 하지만
공부가 끝나고 어느 정도 실력이 될 때는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자연에서 다 준다.

그래서 항상 갖추면
그사람이 재일 탐나는 것이다.

물질을 욕심내는 사람은 보기 좋은 것이 아니다.

물질을 욕심내는 것은
4판이고 그층이 있는데 그사람들이 하는 것이다.
그러면 오히려 좋아 보이는데
그런데 2판이 그렇게 하면
오히려 낮아서 보이는 것이다.

그래서 축의금은 일어난 대로
중간 평가를 보는 것이다.
그라고 못받았다면 지금 부터 우리의 삶을
달리해야 된다.

그런데 많은 축복을 받았다면
"감사합니다. " 더 열심히 하겠습니다.
이렇게 해야하는 것이다.

유튜브 천공정법강의12634강

https://youtu.be/rVjClCGBQ6w?si=560IQXz8R_T2V1Q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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