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건강 꿀 TIP]
질 좋은
동물성 단백질 섭취가 적은 한국인,
나라별 동물성 단백질 섭취율은
우리나라 35% 미국은 77%,
유럽 10개국은 73%로 확연한 차이! 왜 동물성 단백질 섭취를 꺼려할까?
1일 단백질 권장섭취량 60g을
채우기 위해서는 불필요한 지방, 유당,
콜레스테롤을 함께 섭취해야 한다.
우유 : 지방 65g, 유당 80g, 콜레스테롤 189mg 산양유 : 지방 77g, 유당 62g, 콜레스테롤 313mg 소고기등심 : 지방 108g, 콜레스테롤 300mg
매일 매일 섭취해야 하는
단백질은 중장년층은 본인 체중
1KG 당 1G~1.2G 섭취 필수다.
단백질이 부족하면,
우리 몸은 근육에
저장해둔 단백질을 분해해서 사용!
동물성 단백질
어떤 기준으로 골라야 될까?
첫 번째, 락토프리 단백질
유제품만 섭취하면 배가 꾸르륵?
이는 유당불내증으로
한국인의 50%가 앓는 중이다.
동물성 단백질의 주 원료인
우유, 산양유, 초유 등
포유류의 젖에는 유당이 무조건 존재!
‘락토프리(Lactose-free) 제품’은
유당이 제거돼 배탈의 위험이 ZERO
락토프리 단백질은 바로 분리유청단백질!!
언제 먹어도
속이 편해 단백질을 매일 챙길 수 있다.
두 번째, 분리유청 단백질
건강기능식품을
선택할 땐 흡수율이 가장 중요하다.
단백질도 종류마다 흡수 속도가 다르다.
분리유청 단백질은 다른 단백질에
비해 아미노산이 빠르게 상승,
조직에 에너지를 공급해
근육 생성 효능이 탁월하다.
근력이 중요한 국가대표,
운동선수들도 꼭 챙기는 단백질이 바로
분리유청 단백질!
분리유청 단백질은
중장년에게도 효과 만점이다.
2012년 진행된 연구 결과,
운동하면서 대두 단백질을 섭취한
사람보다 운동하지 않고 분리유청
단백질을 섭취한 사람의 근육 생성량이
더 많은 것이 밝혀졌다.
(2012년 Nutrition & metabolism
학회지에 발표된 Yang, Yifan, et al.의 연구)
물론 운동과 함께 분리유청단백질
섭취를 병행하면 더 효과가 좋다.
근육 생성뿐만 아니라 다이어트,
혈당 조절, 심혈관 질환 위험도
감소시켜 남녀노소 꼭 섭취해야
할 성분으로 권장한다.
특히,
통풍이 있는 사람들은 단백질 섭취가
제한적으로 고퓨린 식품인
단백질을 쉽게 섭취할 수 없다.
이때 분리유청 단백질이 해결사!
분리유청 단백질은 퓨린 함량이
낮아 통풍 환자도 안심하고 섭취
가능하다.
세 번째, 밀크칼슘
근육과 뼈는 뗄 수 없는
사이로 성장과 대사를 상호 조절한다.
아파트로 치면 뼈는 철골 토대,
근육은 콘크리트인 셈.
2020년 한국인영양소섭취기준에
따르면 한국인 70%가 칼슘 섭취기준
미달로 칼슘과 단백질을
‘함께 보충’해야 뼈 건강을 증진!
단백질이 함유된 칼슘의 대부분은
탄산칼슘으로
소화가 불편하고 흡수율도 낮다.
반면, 우유에서 추출한 ‘밀크칼슘’은
소화가 편하고 흡수율도 높아 간편한
섭취로 뼈와 치아 건강을 튼튼히
지킬 수 있다.
[오늘의 건강 꿀TIP] 단백질은 남녀노소 필수적인 영양소로 똑똑하게 골라서 섭취해야 한다. 섭취 기준은?
-동물성 단백질 원료 건기식으로 간편하게 -락토프리 제품으로 매일 편하게 -분리유청 단백질로 흡수율 ↑
-밀크칼슘으로
단백질·칼슘 부족 한 번에 해결!
받은 e-메일(김광흥님) 편집입니다!
2022.7.9.아띠할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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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log.daum.net/jamyung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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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오늘의 건강 꿀 TIP] 건강 자료영상글 감사합니다
老年을 健康하고 멋지게 살다가요
수고 많으셨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