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v.daum.net/v/20221107063024581
[단독] 양산 데려갔던 ‘김정은 풍산개’ 3마리... 文, 정부에 파양 통보
문재인 전 대통령이 2018년 북한 김정은(국무위원장)으로부터 선물받은 풍산개 한쌍과 그들의 새끼 1마리를 경남 양산 사저에서 계속 키울 생각이 없다는 의사를 정부에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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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의적 모략인 듯본질과 사실관계 왜곡하여문대통령 비난 목적 기사로군.법적인 내용으로 공물이기에 예산 지급의 변화는 공물의 변화를 의미한다.풍산개는 국가 소유인 공적 물건이기에문대통령 개인이 키우고 말고결정할 수 없다.윤석열이 키우게 해준다는 약속을 뒤집어
예산 집행을 중단했으니 문재인 대통령 입장에서는 개인 소유가 아닌 공물인 청와대 풍산개를
국가에 반납할 수 밖에 없다.
반납안하면 차라리 불법이 될 수 있다.
정부가 풍산개의 법적 위치를 변화시켜 놓고문대통령이 돈때문에 안키운다고매도하는야비한 말과 기사다.
첫댓글 조선은 안보는게 건강과 생활에 이롭습니다...없애야 할 종이 일순위
야비한 기사입니다.북한 선물 풍산개는 문재인대통령 개인이키우고 말고 결정할 수 없죠.예산지급이 중단된다는 것은공공물인 풍산개의 법적 위치가바뀌는 상황이기에그것을 협의 파악하는 과정인데이를 돈때문에 파양한다매도하고 있어요.
첫댓글 조선은 안보는게 건강과 생활에 이롭습니다...없애야 할 종이 일순위
야비한 기사입니다.
북한 선물 풍산개는 문재인대통령 개인이
키우고 말고 결정할 수 없죠.
예산지급이 중단된다는 것은
공공물인 풍산개의 법적 위치가
바뀌는 상황이기에
그것을 협의 파악하는 과정인데
이를 돈때문에 파양한다
매도하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