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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 흑암의 역사 (성경연구,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
 
 
 
카페 게시글
정세와 음모 <제 4 호 땅굴>을 통해 본 북한의 땅굴 전략!
마르튀스 추천 33 조회 1,025 15.02.15 19:25 댓글 2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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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5.02.15 20:02

    땅굴없음 안되는 이유라두 있남유?

  • 15.02.15 21:53

    @미소야님 장거리 땅굴 없음좋죠 있어야 좋남유?

  • 작성자 15.02.15 20:56

    땅굴 없다는 말이 아니라,
    장거리 땅굴이 없다는 말 입니다.^^

  • 15.02.15 19:57

    지나가는 자동차번호판가지 식별하는 감시위성시대에 장거리땅굴은 불가능하고
    단거리땅굴도 만약 있다하면
    굴착시 나오는 5톤 트럭으로 수만대의 버럭 처리등 여러문제때문에(카메라 수만번 찰칵)
    첨단감시장비아래 노출되 몰살당할겁니다

  • 작성자 15.02.15 20:55

    지나가는 자동차 번호 판 정도가 아니라 땅 바닥에 떨어진 담배 꽁초의 글자까지 읽을 수 있습니다.^^

  • 작성자 15.02.15 20:55

    @미소야님 국방부의 청음기는 진짜 두더지가 땅 파는 소리도 잡아 냅니다.^^

  • 작성자 15.02.15 22:13

    @미소야님 없어서 못 잡아내는 것 입니다^^

  • 15.02.15 20:07

    잘 봤습니다
    그동안 4호 땅굴을 울궈먹던 사람들
    이글을 보고 이재는 어떤 핑계거리를 만들지 참으로 궁금 해지네요

  • 작성자 15.02.15 20:54

    달라지지는 않겠지만,
    중간에서 판단 보류중이신 분들은 좀 달라 질 것이라 생각 됩니다.^^

  • 15.02.15 21:41

    새로운 시각,
    여러가지 변수와 가정은 없고.
    변함없는 장거리 땅굴없다는
    입장을 주장하시는군요.
    그럼, 지금동 국제교회의 장로가
    듣고 녹음한 결과는 어떻게
    소설을 쓰실건가요?
    여타 선량한 사람들이 별안간
    듣게된 소리는 두더지들이
    내는 소리인가요?
    주장하시는 글에 사용된 낱말을
    점검해 보시기 바랍니다.
    마치 모든것을 알고있는 사람처럼,
    쓰시면 안되지요.
    그 지식에 이런 주장은
    안타깝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입기를 빕니다.

  • 작성자 15.02.15 22:22

    지금동에서 녹음 된 화일은...
    TBM 소리와 전혀 다릅니다.

    그리고...
    장비 동원해서 땅 굴착 해서 확인 해 보지 않았습니까?

    또...
    국방부에서 시추해 보지 않았습니까?

    그런데 자꾸 거짓말 하는 이유는 뭡니까?

  • 작성자 15.02.15 22:05

    @미소야님 이 글에서 거짓말은 어떤 것 인가유?
    ^^

  • 15.02.15 22:37

    @미소야님 세순이,사랑집사,솔이언니은,민들레,미소야님 합-체!! 오위일체!
    오늘도 부지런하십니다! 주님안에서 평안하시기를유!♡^^♡

  • 15.02.15 23:12

    땅굴의 공포,전쟁의 공포가 주님을 향한 우리의 믿음을 이길순 없습니다.~~
    땅굴은 국방부 전문가에게 맡기시고(땅굴 의심신고는 해야죠!) 자신의 사명을 완수하는데 전심으로 기도합시다.^^

  • 작성자 15.02.15 23:33

    공개 할 수 없어서 그렇지,
    국방부의 땅굴 기술은 민간 땅굴 단체와는 비교 할 수 없을 정도로 충분히 앞서 있습니다.
    1990년도에 지하 145미터의 땅굴을 정확하게 탐사 해서 TBM으로 단 한 번에 발굴 완료 했습니다.

    다우징 가지고 땅굴이라주장 하는 것과는 비교 할 수 없습니다.

    그 후로도 25년의 시간이 지났습니다.
    그동안 탐사 기술이 얼마나 발달 했겠습니까?

    님의 말씀처럼...
    이제 땅굴은 국방부에 맡기고, 사명 완수하는데 전념 해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감사합니다^^

  • 15.02.16 08:55

    @마르튀스 님... 척 하시느라 얘쓰시네요^^

  • 작성자 15.02.16 10:37

    @백부장 이글에서 척 한것 좀 알려 주세요!

  • 15.02.15 23:20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작성자 15.02.15 23:33

    감사합니다^^

  • 15.02.15 23:39

    사이버 덧글 부대의 추천을 몰고 다니는 듯한 느낌이라는 생각을 지을 수가 없네요..ㅎ

  • 작성자 15.02.15 23:43

    분별력을 키워야 분별이 될 겁니다.
    여기서 장거리 땅굴 반대 하시는 분들은,
    북한 댓글 부대가 아닙니다.

    대부부닝 신원이 확실한 군 장교 출신이거나,
    확실한 애국자들입니다.

    제대로 분별 하기 때문에 어설픈 거짓에 속지 않는 것 뿐입니다.

    혹...
    가능 하시다면,
    이글에서 거짓을 찾아 보시기 바랍니다.^^

  • 15.02.16 04:20

    감사합니다.

  • 작성자 15.02.16 09:17

    감사합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5.02.16 10:37

    감사합니다^^

  • 15.02.16 14:41

    제4땅굴이 북한 모든 땅굴과 땅굴전술을 말해주진 않습니다. 국방백서에서도 20여개 나와있고 그나마 간신히 발견된게 4개입니다. 장거리냐 단거리냐는 마르튀스님이 결정하는게 아니라 북한 김일성 3대독재정권이 하는겁니다. 전방부대노리는 땅굴은 여전히 발견못했거니와 후방부대와 파괴 인질을 노리는 후방땅굴도 같이 존재하는겁니다.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릴려고 하지 마십시요. 설마 지하 150미터에서 다니는 지하철도 파는 북한인데 장거리 땅굴 기술 없다고 하지 마시구요. 님은 공기, 수맥과 버럭 처리못해도 게내들은 다 합니다.

  • 작성자 15.02.16 15:03

    제1, 제2, 제3 땅굴을 잘 살펴 보시기 바랍니다.
    모두 단거리 땅굴입니다.

    발견 된 것이 4개 뿐이라구요?
    그렇게 말씀 하시면 안되고...
    발표 된 것이 4개라고 하셔야 합니다.

    20개가 될 지, 40개가 될 지 모든 땅굴은 국방부에서 모니터링 하고 있습니다.
    현대의 탐사 기술은...
    항공기를 이용해서 남극의 빙하를 지하 4000미터 이하까지 탐사하고 있습니다.

    그런 세상에 살고 있는데...
    다우징 가지고 땅굴이라 주장하니 그것을 어떻게 믿어 줄 수 있겠습니까?

    이젠 전기 비저항 탐사기 하나 구입 한 것 같던데...
    누가 한 것 입니까?
    남굴사는 아닌 것 같고...

  • 작성자 15.02.16 15:04

    그런데 그 것을 읽을 줄 모르는 까막눈이더구만요!
    그러니 모두 땅굴로 보일 수 밖에...

    또 그것 가지고 얼마나 많은 국민을 속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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