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감상문
영화제목 : 오디세우스 (가오동 CGV)
감독: 크리스토퍼 놀란.
출연: 맷 데미먼(오디세우스), 콤 홀랜드(텔레마코스). 앤 해서웨이(페넬로페), 보버트 패틴슨. 젠데이아 콜런, 샤를리즈 테론(칼립소).
호메르즈 서사시인 그리스 신화 “일리아드와 오딧세이”에서 오딧세이를 영화로 만든 작품이다. 오디세우스는 한 성의 성주(왕)로서 아가멤논(제왕)이 이끄는 트로이전쟁에 참가하여 전쟁을 승리로 끝내고, 아내가 있는 고향 이타카로 돌아가는 과정과 아내 페넬로페(앤 해서웨이)를 만나는 장면을 그림 작품이다.
오디세우스가 전쟁을 끝내고, 고향으로 돌아가는 중에 발생한 모든 역경(신들의 분노)을 이겨내고, 거지로 변장하여 성으로 돌아온 남편(오디세우스)과 20년 동안 남편을 기다린 아내(페넬로페)와의 대화에서, 여자배우(앤 해서웨이)의 남편(오디세우스)에 대한 절절한 사랑의 감정이 묻어 있는 음성을 듣는 순간 눈물이 고였다.
영화의 모든 장면과 연기를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보았다. 희로애락의 삶을 신화를 통해 말하고 있다. 영화의 마지막 부분에서 여자와 남자는 젊어서는 사랑으로 나이들어서는 정으로 산다는 생각이 들었다. 할리우드에서 유명한 배우들의 뛰어난 연기를 볼 수 있었다. -끝-
첫댓글 지금 보고 나오는 중인데, 모처럼 명작을 보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