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그걸 말씀드린거에요..신항으로 대형선사들이 옮겨가게 됨으로서 중소형선사들이 soc 화물 선적을 위해서는 신항으로 나중에 결국 따라 들어갈 수 밖에 없는데 그렇게 되면 구)부산항 운영사들이 신항에다가 자리를 잡던지 해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서요..ㅋ 들어갈 선사가 없다면 그들도 사업을 계속 하기 힘들꺼라는 생각에서요...ㅋ
현재 신항개장과 더불어서 글로벌 선사들이 빠져나가고 북항재개발로 3,4,중앙부두가 등 재래부두가 폐쇄되면서 그기에 기항하던 피더선사(중소형선사)들이 그자리를 대신하게 되었죠..그렇지만 고려나 흥아해운,장금상선등의 큰 라인들은 원래 허치슨이나 우암부두(UTC),동국7부두에 전용기항을 하므로 상관없지만..그외의 한,중,일 피더 선사들은 동부감만부두나 감만부두, 신선대 부두에 전용기항하는 현실입니다..결론은 원래 북항 역할은 신항에서 원래 북항 터미널 운영사는 재래부두 역할을 맡았죠..그덕에 선사들은 상관없지만 운영사들이 타격을 입죠..피더선과 원양선의 작업스케일도 다를뿐더러 얻는 얻는 금액
차이도 엄청 크므로...과거에는 허치슨이나 신선대등 큰 터미널은 적어도 PIL,OOCL 같은 큰선사 정도는 되야 상대해주지..남성해운, 웨스트우드등 피더라인들은 쳐다보지도 않았죠...암튼 현재는 이렇고 피더선사들은 한진해운처럼 예외인 경우를 제외하고 원양선대와 같이 포트 따라 가지만..그 운영사따라 가진 않습니다^^ 혹시 오더라도 운영사쪽의 남는선석있음 갈수 있을지 모르겠지만요^^ 다목적 부두에 중앙부두에서 쓰던 하바크레인(H/C)하고 T/C들고 왔던데...그동네에 중소선사 한두개 들갈수도 있겠습니다^0^ 김왕짱님도 항만에 관심이 많으신가 봐요^^ 해운에 관심있으신분은 많으셔도 항만에 관심있으신분은 드물던데요^^
첫댓글 걔네도 곧 신항으로 어떻게든 옮겨야 하지 않을까요?
허치슨, PECT는 부두운영사입니다^^: 부산항 5부두 운영은 허치슨터미널(주)이고 PECT는 신선대컨테이너 터미널(현, 대통 부산터미널) 운영사 약어 입니다...^^:: 요 운영사들이 부두 운영권 BPA에 반납하고 장비 팔아서 신항가지 않는한 움직일 일이 없을듯 하네요^^:
아...그걸 말씀드린거에요..신항으로 대형선사들이 옮겨가게 됨으로서 중소형선사들이 soc 화물 선적을 위해서는 신항으로 나중에 결국 따라 들어갈 수 밖에 없는데 그렇게 되면 구)부산항 운영사들이 신항에다가 자리를 잡던지 해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서요..ㅋ 들어갈 선사가 없다면 그들도 사업을 계속 하기 힘들꺼라는 생각에서요...ㅋ
업계 분을 만나서 반갑네요~ㅋ
현재 신항개장과 더불어서 글로벌 선사들이 빠져나가고 북항재개발로 3,4,중앙부두가 등 재래부두가 폐쇄되면서 그기에 기항하던 피더선사(중소형선사)들이 그자리를 대신하게 되었죠..그렇지만 고려나 흥아해운,장금상선등의 큰 라인들은 원래 허치슨이나 우암부두(UTC),동국7부두에 전용기항을 하므로 상관없지만..그외의 한,중,일 피더 선사들은 동부감만부두나 감만부두, 신선대 부두에 전용기항하는 현실입니다..결론은 원래 북항 역할은 신항에서 원래 북항 터미널 운영사는 재래부두 역할을 맡았죠..그덕에 선사들은 상관없지만 운영사들이 타격을 입죠..피더선과 원양선의 작업스케일도 다를뿐더러 얻는 얻는 금액
차이도 엄청 크므로...과거에는 허치슨이나 신선대등 큰 터미널은 적어도 PIL,OOCL 같은 큰선사 정도는 되야 상대해주지..남성해운, 웨스트우드등 피더라인들은 쳐다보지도 않았죠...암튼 현재는 이렇고 피더선사들은 한진해운처럼 예외인 경우를 제외하고 원양선대와 같이 포트 따라 가지만..그 운영사따라 가진 않습니다^^ 혹시 오더라도 운영사쪽의 남는선석있음 갈수 있을지 모르겠지만요^^ 다목적 부두에 중앙부두에서 쓰던 하바크레인(H/C)하고 T/C들고 왔던데...그동네에 중소선사 한두개 들갈수도 있겠습니다^0^ 김왕짱님도 항만에 관심이 많으신가 봐요^^ 해운에 관심있으신분은 많으셔도 항만에 관심있으신분은 드물던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