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어달전 폐암초기 판정받은 친구~
수술후 퇴원하고 혼자살기에 누가 챙겨줄 사람도 없구해서
요양병원에 한달만 들어가서 쉰다고 하더군요..
수술후 요양병원 입소한 후~
너무 답답하다고 3일만에 퇴원 ㅜㅠ
이주전 만나려 했다가 너무 아프다고 해서 취소가~ ㅡ,.ㅡ
오늘 수술 이후 드뎌 친구얼굴을 볼 수 있게 되었네요
음식은 웰빙식 먹는다 해서..
보리밥 (각종10가지 나물)과 오리를 먹으려고
예약을 했습니다.
좋아할것 같아요.. ^^/
이 친구로 말할것 같은면
남편과는 30년 지기 1살위 형님이고..
저와는 남편때문에 알게 된 십년 남짓된 남사친 이랍니다
저와 동갑 이기에 친구처럼 지내기로 한거죠,,ㅎ
저녁식사후~
우리집에 올지 몰라서 아침 출근전 대충 치워놓고
나왔답니다..
밑반찬과 김치좀 집에 갈때 싸서 보내야 겠죠:))
줄담배를 무척이나 피웠던 이 친구
폐암선고 받고 즉시로 끊었네요..
건강은 건강할때 지킵시다요,,
첫댓글 폐암초기에 발견하여 삶을 이어갈수있으니 다행이네요 대충치운게 깔끔히 정돈되었네요 ㅎ
열고 보니,,
협착증도 있어서 전부 제거했다고 합니다
참으로 운이 좋은거죠
좋게 생각해야 될것 같습니다..
늘 건강하세요~
에고 착한 풀님 아픈친구까지 챙기시고
아름다워요
제가 쩜~~~
착하다는 소리는 듣긴 해요,,ㅋ
지존이님도 농삿일 넘 많이 하지 마셔요
햇빛 많이 받으면 얼굴 주름생겨요^^
@칼라풀 이미 오래되어 주름이 있답니다 ㅎ
내몸 아플때 챙겨주는 사람은
오래도록 잊지 못하는게 사람마음이지 싶어요
관계가 만들어낸 정 이기도 하구요
따뜻한 글 잘 읽었습니다
일단 따듯한 글이라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그 친구와 저는 끈끈한 정 그런거 일도 없어요
아프다 하니 마구마구 챙겨주고 싶네요
더구나 혼자살고 있다보니..
더 그러한가 봅니다..^^
축하해 주는 일보단
안좋은일 있을때 위로해 주는 쪽을
선택하는 지라~~
혼자인 친구라 더 고맙고 위로가 되었을거에요
아프면 힘들기도 하고 서러운데
칼라풀님! 마음이 따사로와요
좀 속된말로..
미운놈 떡하나 더 주기
예전에 미운짓을 많이 했거든요^^
그래도 아프다 하니
마음이 좀 그렇습니다.
모두 모두 건강하기~~^^
잘 하셧어요..
네에~
좋아할것 같아서
저도 좋습니다..^^
칼라풀님...
존경 합니다!❤️👍🌹
복더 많이
받으세요!!🙏❤️
사랑 합니다....
사랑합니다
수샨언니를
항상 건강 행복이
충먄하시길~~^^
인정도 많으시고
음식 솜씨도 좋으시고
운동도 열심히 하시고
최고예요.^^
감사합니다
굿나읻~~^^
몸이 불편하지만 마음이 풍요로운 친구이 좋아 하시겠습니다
든든한 남사친과 정이 넘치는 여사친이 계시니
몸과 마음의 회복에 걱정이 없겠는데요
어렵고 힘들때 곁에서 함께 할수있는것도 복이라 생각합니다
수술한 남사친 그리고 함게 해주시는 부부의 모습을 응원합니다~~
오이지
배추김치
밑반찬 싸서
방금 돌려 보냈습니다
감사합니다
내 몸 아플 때 서운케 한 사람은 오래도록 못 잊습니다.
마찬가지로 내 몸 아플 때 고맙게 한 사람도 오래 오래 기억하지요.
원더풀 뷰티풀 칼라풀님은 복을 쌓고 계십니다.
방금 가고 나니
좀 피곤이 밀려오지만
반면에 흐믓함이 더 큽니다
오늘 적금도 탔겠다
봉투에 용돈도 좀 넣어서
보냈습니다
보낸 반찬과 김치에 밥 잘해서
먹었으면 좋겠어요^^
초기면 완치 되지 않을까 요즘 워낙 의술이 발달해서
속히 쾌차 하셨으면 좋겠다 칼라플 친구님
얼굴이 예전보단 땟깔도
빛나고 훨 좋아졌어요
술과 담배를 끊은 원인도
있어요 ㅎ
오늘 너무 잘 먹어주니
고맙네요
@칼라풀 자넨 복 받을만 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