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국제학생, 외국인근로자 및 해외거주자 배우자를 위한 새로운 이민정책

[감사함]

캐나다 정부는 2024년까지 취업 허가 비율을 35%로 낮추고, 유학생, 외국인 근로자, 배우자에게 새로운 조건을 제시했으며, 485,000건의 새로운 학습 허가를 발급할 계획입니다.

정부는 2025년과 2026년에 10%를 줄이는 새로운 목표를 세우고, 2025년에 437,000건의 학생 비자를 발급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최근 발표된 성명에서 캐나다 정부는 외국인 근로자와 석사 및 박사 학위 프로그램을 밟는 학생의 배우자에 대한 학업 및 취업 허가에 새로운 제한을 두었습니다.

• 2024년 485,000건의 신규 유학 허가 발급 목표에서 10% 감소를 기반으로 2025년 국제 학생 유학 허가에 대한 입학 정원을 추가로 감소시키고 2026년 입학 정원을 안정화하여 유학 허가 발급 건수를 2025년과 동일하게 유지합니다.
• 이민 목표와 노동 시장 요구에 더 잘 부합하도록 올해 가을부터 졸업 후 취업 허가 프로그램을 업데이트합니다.
• 올해부터 취업 허가 자격을 석사 학위 학생의 배우자로만 제한하여, 석사 프로그램에서 16개월을 보낼 수 있도록 했습니다.
• 캐나다 취업 허가 프로그램(TFWP 및 IMP)에 따라, 올해부터 외국인 근로자의 배우자에게만 취업 허가 자격을 제한합니다. 이는 경영 또는 전문직 종사자 또는 노동력이 부족한 부문에 종사하는 외국인 근로자의 배우자에게만 적용됩니다.

• 매년 나이지리아의 학생과 구직자들은 직업과 학업을 위해 캐나다로 여행을 떠나 직업적, 개인적 삶을 개선합니다.

  이 움직임은 유학생이나 외국인 근로자에게만 영향을 미칠 뿐만 아니라 배우자에게도 영향을 미칩니다.캐나다 정부는 배우자가 일자리가 부족한 분야에서만 일하도록 허용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임시 거주자는 캐나다 인구의 6.5%에서 5%로 감소할 것이며, 이는 2025-2027 이민 수준 계획에 반영되어 2024년 11월 1일에 발표될 예정입니다.

  석사 및 박사 과정 학생은 지방 증명 편지(PAL)를 받아야 합니다. 정부는 캐나다 노동 시장에 가져올 혜택을 인정하여 이 학생들을 위해 12%의 자리를 예약할 계획입니다.

  졸업 후 취업 허가(PGWP)를 받기 위한 자격 요건으로, 대학 졸업자는 캐나다 언어 기준(CLB)에서 7점을 받아야 하고, 11월 1일 이후에 지원하려는 전문대 졸업자는 CLB에서 7점을 받아야 합니다.

  공립 대학의 프로그램을 졸업한 사람은 전공 분야와 관련된 직업을 장기적으로 부족한 경우 최대 3년의 졸업 후 취업 허가(PGWP)를 받을 수 있습니다.

  캐나다는 또한 인도에서 16개월 이상 체류하는 석사 학위 학생의 배우자에 대한 취업 허가를 제한할 예정입니다.

  이는 캐나다에서 취업 및 유학 허가를 구하는 이민자의 수를 줄일 것입니다.

[이스핀]

잘 읽었습니다.
틀린 부분이 보이네요.

A Canadian Language Benchmark (CLB) level 7 for university graduates and “CLB 5” for college graduates will be required for anyone applying for a post-graduation work permit on or after November 1, 2024. -Canada.c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