뱀발)묵은 글을 파오는 일은 여기까지^^댄스카페에 올렸던 글들 이기에내게는 재미와 의미가 있던 날들의느낌들을 나열했슴이 대부분이라서이곳의 정서와 맞지 않음이기도하다.
첫댓글 누구나 부모님 기약도 없이 떠나시지요지는해님이 어머님이 돌아오지 못하시니안타까우신가 보네요
방긋~반가워요~ 인애님^^나르시시스트 성향의엄마였기에 양념딸인저를 무수리처럼...ㅠ염세적인 사춘기와 이후마음의 짐을 지우시는엄마의 무게에 눌려살았어요.50초입 어느해 처음억울함을 따졌더니" 태어나게 해준것 만으로 고마워 해라 "하심에 제 눈물이 뚝멈췄더랬지요.이제는 사지멀쩡하게낳아주심을 감사해요.장례 입관날 저의 마지막인삿말은 " 엄마 예쁘게낳아주셔서 고마워요~"였답니다.( 아들들과 조카들이옆에서 속으로 웃었을듯)ㅎ인애님의 좋은하루응원드려요~~ 굿럭!^^
감사합니다
네~^^저도 감사해요.딱다구리님도좋은하루 보내세요~ 굿럭!
슬픔을 드러내지 않기 위해서 춤을 추는 장면 ㅡ 절절한 비극미 (悲劇美) 로 해석해도 될런지는 모르겠어요 ~ 아무튼 슬픔을 감추는 사람의 슬픔이 더 오래 남는 법이지요. 잠도 안자는지 ~쉰새벽 부터 뭐 나올게 있다고 ~ 그건 그렇고 저는 당분간 몬옵니다. 당분간이 언제가 될지 나도 몰라요 하여튼 개인 사정이 있어요 ~~
둘째님 덕분에아무래도 제가 회춘할모양입니다.자꾸 배시시~ 웃음이,웃음보약 고마워요~이러다가호환마마 보다 무섭다는정 들면 채금지삼~ ㅎㅎ오늘도 어김없이 굿럭!^^
@지는해 엥?뒷글이 더 이어졌군요당분간 못오셔요?오잉?어쩐담정들자 이별이요?할 수 없지요.자라목이 기린목되기 전에 퍼뜩돌아오시길 학수고대하께요오오오~~~ 켁
@지는해 독일 갑니다. 얼마나 있을지 몰라요~ 건강하셔유
@둘째 어머~멀리도 가시는군요.잘 다녀오시고문득 생각나시면짧은 안부라도 주셔요( 싫으심 말구요 ^^ )
저는 엄마의 입관식을보지 못해 늘 아쉬움으로남아요.큰딸이 토요일 결혼식인데엄마가 수요일에 돌아가셨서 정신이 없었어요.언니들이 좋은일 앞두고큰딸은 상복 입히지 말라하고입관식할때는 우리 가족들은보지 말라고 했어요.그래도 금요일이 발인이라엄마보내드리고 토요일딸 결혼식 할 수 있어엄마께 고맙다고 했어요.만일 하루만 늦게 가셨서도토요일 친정식구들은참석 할 수 없었을테니감사하지요.오래동안 요양원에 계셨고마지막 몇달은 아주힘들게 버티시다 가셨으니그곳에서 편안하시길모두 간절히 두손모아기원했어요.엄마가 주신 조선간장볼때마다 생각이 나네요.^^
반가워요~파란여우님^^세상의 모든 이별은아프고 슬프지요.파란여우님의 심정이어떠셨을지...엄마와 딸의 인연은특별한듯 해요.저도다시금 울컥하네요.살아남은자의 불안을안고 오늘도 열심히잘 달려보아요.파란여우님의 좋은날들응원드려요~~ 굿럭!^^
친정엄마 글에 갑자기 울컥해집니다.낼모레 90되실 친정엄마 생각이 나서요.잘해드려야 되는데 돌아가시면 어쩌려고이렇게 태평인지 ㅠ지는해님은 댄스를 하셨네요.저는 한춤을 3년 배우고는공황장애가 와서 멈췄는데저에게는 한춤이 맞았어요.옛글도 보여주세요.지는해님을 더 잘 알 수 있어서 좋은데요^^
반가워요~제라님^^부모님께 받은 사랑만큼애절해지는 것이 자식들마음이겠지요.세상의 다리가 되어주고끈이 되어준 핏줄의 인연이끊어짐의 애통함은 이루말할 수 없을 아픔이지만,산사람은 더 살아내야할책임과 의무가 있기에또 힘내서 오늘을 잘보내야겠어요.^^저는 자라오면서 엄마가계모가 아닐까 싶은적이많아서 그닥 큰 정은 없었는데, 편찮으실때 마다또 돌아가시고 한동안눈물바람 했답니다.정이 깊었다면 더많이힘들었겠지요.
자꾸 퍼 날라도 되는데 다들 그렇게 하는데 뭘 ㅎㅎ 엄마의 죽음 앞에서 망연하셨을 딸의 마음이 느껴 옵니다. 여자들은 본인도 어미면서 낳아준 어미를 한 날 한시도 잊지 못하지요 저 또한 원수같은 어미를 늘 욕하며 기억한답니다 미워하며 잊지 못하는지 아이러니 하지요
ㅎㅎ~자꾸 퍼오다간 저의날라리 이미지만 뽀록날껄요? ㅎ(주로 푸다닥 춤방 기록)그러셨군요애증의 모녀지간 이셨네요저도 어떨땐 독한 시엄니보다 더 진저리를 친적도있답니다.미웠다가 안쓰러웠다가양가감정으로 더 지치곤했었지요.다시가라하면 부르르~지금 이자리가 꽃자리다만 감사하려네요.반가운 운선님~^^오늘도 편안한밤의축복속에서 단잠이루소서~
우리 엄마..저는 무남독녀라서 결혼 후에도 줄곧 엄마와 살았어요.직장 다니는 저를 도와 외손녀 셋을 길러주셨지요.할머니를 엄마보다 훨씬 좋아하던 외손녀들이 다 큰 뒤엔,우리 엄마는 늘 외로우셨습니다.딸 사위 손녀들과 살아도 늘 외로우셨던 엄마..돌아가신 뒤 제가 엄마 얼굴을 떠올릴 때면 쓰라린 죄책감이 먼저 제 마음을 덮습니다..
좋은아침이에요반가운 달항아리님^^늘 댓글 챙겨주셔서고맙습니다~~!그러셨군요하지만 어머님께는멋지고 뿌듯하게사회생활 하는자랑스러운 따님이셨을듯해요.어쩌면 인류역사는여인들의 희생과배려로 이어져 왔다고생각해요.여인 삼대의 아름다운모습이 그려지네요.늘 행복하신달항아리님의 좋은날들응원드려요~~굿럭!^^
첫댓글 누구나 부모님 기약도 없이 떠나시지요
지는해님이 어머님이 돌아오지 못하시니
안타까우신가 보네요
방긋~
반가워요~ 인애님^^
나르시시스트 성향의
엄마였기에 양념딸인
저를 무수리처럼...ㅠ
염세적인 사춘기와 이후
마음의 짐을 지우시는
엄마의 무게에 눌려
살았어요.
50초입 어느해 처음
억울함을 따졌더니
" 태어나게 해준것
만으로 고마워 해라 "
하심에 제 눈물이 뚝
멈췄더랬지요.
이제는 사지멀쩡하게
낳아주심을 감사해요.
장례 입관날 저의 마지막
인삿말은 " 엄마 예쁘게
낳아주셔서 고마워요~"
였답니다.
( 아들들과 조카들이
옆에서 속으로 웃었을듯)ㅎ
인애님의 좋은하루
응원드려요~~ 굿럭!^^
감사합니다
네~^^
저도 감사해요.
딱다구리님도
좋은하루 보내세요~ 굿럭!
슬픔을 드러내지 않기 위해서 춤을 추는 장면 ㅡ 절절한 비극미 (悲劇美) 로 해석해도 될런지는 모르겠어요 ~
아무튼 슬픔을 감추는 사람의 슬픔이 더 오래 남는 법이지요. 잠도 안자는지 ~쉰새벽 부터 뭐 나올게 있다고 ~
그건 그렇고 저는 당분간 몬옵니다. 당분간이 언제가 될지 나도 몰라요 하여튼 개인 사정이 있어요 ~~
둘째님 덕분에
아무래도 제가 회춘할
모양입니다.
자꾸 배시시~ 웃음이,
웃음보약 고마워요~
이러다가
호환마마 보다 무섭다는
정 들면 채금지삼~ ㅎㅎ
오늘도 어김없이 굿럭!^^
@지는해 엥?
뒷글이 더 이어졌군요
당분간 못오셔요?
오잉?
어쩐담
정들자 이별이요?
할 수 없지요.
자라목이 기린목
되기 전에 퍼뜩
돌아오시길 학수고대
하께요오오오~~~ 켁
@지는해 독일 갑니다. 얼마나 있을지 몰라요~ 건강하셔유
@둘째
어머~
멀리도 가시는군요.
잘 다녀오시고
문득 생각나시면
짧은 안부라도 주셔요
( 싫으심 말구요 ^^ )
저는 엄마의 입관식을
보지 못해 늘 아쉬움으로
남아요.
큰딸이 토요일 결혼식인데
엄마가 수요일에 돌아
가셨서 정신이 없었어요.
언니들이 좋은일 앞두고
큰딸은 상복 입히지 말라하고
입관식할때는 우리 가족들은
보지 말라고 했어요.
그래도 금요일이 발인이라
엄마
보내드리고 토요일
딸 결혼식 할 수 있어
엄마께 고맙다고 했어요.
만일 하루만 늦게 가셨서도
토요일 친정식구들은
참석 할 수 없었을테니
감사하지요.
오래동안 요양원에 계셨고
마지막 몇달은 아주
힘들게 버티시다 가셨으니
그곳에서 편안하시길
모두 간절히 두손모아
기원했어요.
엄마가 주신 조선간장
볼때마다 생각이 나네요.^^
반가워요~
파란여우님^^
세상의 모든 이별은
아프고 슬프지요.
파란여우님의 심정이
어떠셨을지...
엄마와 딸의 인연은
특별한듯 해요.
저도
다시금 울컥하네요.
살아남은자의 불안을
안고 오늘도 열심히
잘 달려보아요.
파란여우님의 좋은날들
응원드려요~~ 굿럭!^^
친정엄마 글에 갑자기 울컥해집니다.
낼모레 90되실 친정엄마 생각이 나서요.
잘해드려야 되는데 돌아가시면 어쩌려고
이렇게 태평인지 ㅠ
지는해님은 댄스를 하셨네요.
저는 한춤을 3년 배우고는
공황장애가 와서 멈췄는데
저에게는 한춤이 맞았어요.
옛글도 보여주세요.
지는해님을 더 잘 알 수 있어서 좋은데요^^
반가워요~
제라님^^
부모님께 받은 사랑만큼
애절해지는 것이 자식들
마음이겠지요.
세상의 다리가 되어주고
끈이 되어준 핏줄의 인연이
끊어짐의 애통함은 이루
말할 수 없을 아픔이지만,
산사람은 더 살아내야할
책임과 의무가 있기에
또 힘내서 오늘을 잘
보내야겠어요.^^
저는 자라오면서 엄마가
계모가 아닐까 싶은적이
많아서 그닥 큰 정은 없었
는데, 편찮으실때 마다
또 돌아가시고 한동안
눈물바람 했답니다.
정이 깊었다면 더많이
힘들었겠지요.
자꾸 퍼 날라도 되는데 다들 그렇게 하는데 뭘 ㅎㅎ 엄마의 죽음 앞에서 망연하셨을 딸의 마음이 느껴 옵니다. 여자들은 본인도 어미면서 낳아준 어미를 한 날 한시도 잊지 못하지요 저 또한 원수같은 어미를 늘 욕하며 기억한답니다 미워하며 잊지 못하는지 아이러니 하지요
ㅎㅎ~
자꾸 퍼오다간 저의
날라리 이미지만 뽀록
날껄요? ㅎ
(주로 푸다닥 춤방 기록)
그러셨군요
애증의 모녀지간 이셨네요
저도 어떨땐 독한 시엄니
보다 더 진저리를 친적도
있답니다.
미웠다가 안쓰러웠다가
양가감정으로 더 지치곤
했었지요.
다시가라하면 부르르~
지금 이자리가 꽃자리
다만 감사하려네요.
반가운 운선님~^^
오늘도 편안한밤의
축복속에서 단잠이루소서~
우리 엄마..
저는 무남독녀라서 결혼 후에도 줄곧 엄마와 살았어요.
직장 다니는 저를 도와 외손녀 셋을 길러주셨지요.
할머니를 엄마보다 훨씬 좋아하던 외손녀들이 다 큰 뒤엔,
우리 엄마는 늘 외로우셨습니다.
딸 사위 손녀들과 살아도 늘 외로우셨던 엄마..
돌아가신 뒤 제가 엄마 얼굴을 떠올릴 때면 쓰라린 죄책감이 먼저 제 마음을 덮습니다..
좋은아침이에요
반가운 달항아리님^^
늘 댓글 챙겨주셔서
고맙습니다~~!
그러셨군요
하지만 어머님께는
멋지고 뿌듯하게
사회생활 하는
자랑스러운 따님
이셨을듯해요.
어쩌면 인류역사는
여인들의 희생과
배려로 이어져 왔다고
생각해요.
여인 삼대의 아름다운
모습이 그려지네요.
늘 행복하신
달항아리님의 좋은날들
응원드려요~~굿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