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신앙글 (3/12) 빼았겼다고 울지 않습니다

[수선화.]

제목 / 없애려고 찾아온 사단의 술책
(행5;33)  /  남상일목사

사단은 도적질하고 죽이고 멸망하기 위하여 왔지만
예수님은 우리에게 생명을 주고 풍성하게 하기 위하여
오셨습니다 믿어지나요 아멘~~~
사단도 사람을 통하여 자신의 일을 합니다
성령님도 사람을 통하여 하나님의 일을 나타 내십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사용하시고 우리에게 복을 주십니다
흔들어 넘치도록 주시려는 예수님의 마음은 지금도 
변함이 없는 예수님의 사랑입니다 
사단은 하나님의 일에 시기하고 질투하고 갖은 수단과
방법으로 우리를 넘어뜨리고 좌절하게 하지만 예수님은
우리에게 굳세게 하시겠다고 약속 하십니다
사단은 우리를 빼앗아가려고 하여도
예수님은 만유보다 크신 아버지가 우리를 붙들고 있고
성령님이 함께 하시기에 우리를 빼앗아갈자가 없다고
하십니다
본문은
초대교회 사도들의 손을 통하여서 예수의 일이 나타나니
제사장들괴 사두개인들과 종교 지도자들이 그들의 가진
권세로 사도들을 없애려고 하였다는 말씀입니다
여러분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에서도 주님은 지팡이와
막대기로 안위 하시고 막아주시고 우리와 함께 하신다고
오늘 아침도 예수님은 말씀하십니다
예수님은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변함이 없습니다
예수님은 사랑이십니다
예수님은 우리의 일거 일동을 다 알고 있습니다
권력으로 사도들을 없에려고 하여도 예수님은 사단의 손에
결코 맡기지를 않고 예수님의 손에 사용하시는것 처럼
사단은 우리의 믿음도 행복도 물질도 없에려고
들어 왔다가 예수 이름보고 일곱길로 떠나가는것 입니다
사단은 우리의 행복을 없에려고 찾아 왔지만 예수님은 
사단에게 뺘앗긴 모든것 다시 찾아 주십니다
사단은 이제 자신이 권력을 잃었고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박혔다가 사단의 최후의 무기 사망을 예수님은 이기고
무덤을 여시고 살아나셨으니 사단은 예수님의 부활로
심판을받고 그가 가진 모든 무기를 빼았겼습니다
지금 저 사단은 거짓으로 우리를 위협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결코 두려워 하지 않습니다
소리만 우렁거리는 사자 같지만 실상은 그의 발이 묶어져
있습니다
결단코 우리를 해 할수가 없습니다
이제는 사단이 없엣던 모든것 건강도 행복도 물질도 
명예도 이제는 찾아야 하겠습니다
이제는 울지 말아요 고민하지 말아요 절망하지 말아요
사단은 우리를 실패케하여 없애려고 하여도 우리는 무덤을
열고 승리하신 예수 이름으로 다시 일어날 사람입니다
오늘 부터는 걱정 하지 말아요
지금의 질병이 고난이 결코 우리에게는 영원하지는 
않습니다
따라서해요"나는 사단에게 빼았겼던 시간도 물질도 행복도 
예수 이름으로 다시 찾아 올 사람입니다"아멘

2007,    3,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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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 is]

감동이 오는 글 감사합니다.

[장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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