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체유심조(一切唯心造) 태공 엄행렬 일상 겪는 일들을 부담이라 여기며 체념의 늪에 빠져 허둥대던 한 시절 유별난 일로 인하여 마음 고생 많았지 심각했나 속상했나 돌아 보면 철 없었네 조촐한 밥상 받아도 행복 지금 맛을 본다네 * 일체유심조 : 세상사 모든 것은 마음먹기에 달렸다. -20230524-
첫댓글 일체유심조(一切唯心造) 태공 엄행렬 일상 겪는 일들을 부담이라 여기며 체념의 늪에 빠져 허둥대던 한 시절유별난 일로 인하여 마음 고생 많았지 심각했나속상했나돌아 보면 철 없었네 조촐한 밥상 받아도 행복지금 맛을 본다네* 일체유심조 : 세상사 모든 것은 마음먹기에 달렸다.
태공 시인님 덕분에 철 없던 그 시절들을 돌아봅니다지금은 한량 없이 고맙고 감사한 일들 뿐이지요더구나 일상의 조촐한 밥상을 받을 수 있으시니더욱 감사지요~이제는 감사의 마음으로만 생을 살려고 한답니다
시인님 마음과 같습니다.늘 아멘.늘 할렐루야!그런 마음으로 살자구요.베베 시인님!~~~^0^
유쾌한 음악이 넘 좋네요이 곡도 스크랩을 해야는데어디로 하징? 하며다시 스크랩 하옵니다몇 군데!!! ㅋ
노래 경쾌하지요?듣는 순간은 꼬인 머리도 풀리니저 음악 올린 분께 그저 감사한 마음이지요!~~~^0^
두 군데 했사옵니다아까처럼요~ ㅎ지금 비오려 하나요?나가려는데태공 시인님의 행시 기다리다가이제는 맘 놓고 나가옵니다날씨 찾아보고우산도 챙겨보고? 하렵니다
ㅋㅋㅋ 또 나들이 하실려구요?제가 사는 곳은 비아니 내린다 봅니다.그건 야전 경험 많아 그리 짐작합니다.제 글 기다리셨다고요?에이 참~~졸글이구먼유~~~~ㅎ외출하신다 하니웃음 서로 나누는 즐거운 시간편히 즐기시길요.늘 감사합니다.베베 김미애 시인님!~~~^0^
지나간 세월을 가만히 되돌아 보면다시 되찾아 되돌려 다시 지금의 처신으로 살고 싶어요.철 없던 시절.. 아쉽지요..지금은 그 때 보다 더 멋있게 처신 처세하고 살았을 것을 하고 뒤늦게 후회하는 마음을대변해 주시는 태공님의 시.. 공감합니다...일어나 용기내어 다시금 걸어가요체해서 넘어졌던 과거는 씻어내고유리알 수정처럼 깨끗한 진실로만심간을 채워가며 이 세상 아름답게조화를 이뤄가며 한 평생 살아가요.태공시인님..오늘도 무사한 즐거운 시간 되세요.
돌아보면,막 살았는데 아직도 살고 있으니하늘이 허락한 命그게 복인지 불행일지 모르겠습니다.죽어서 심판 받을 때마땅히 죗값 받겠다고 할겁니다.그러나 이승 사는 동안은 베풀 생각은 가득하지요.척척 또 멋진 답시!감사합니다.월화 시인님!늘 평온을 바라는 마음 아시죠~~~^0^
일체유심조 (一切唯心造)일 ;부러 생각을 안하기로 했어요체 ;념 하기로 한걸 잊으면 안되지요유 ;유 부단 한 내 마음을 이젠 단호히 접을 거에요심 ;오한 마음으로 큰숨 한번 쉬어 보면서 조 ;용히 잊을 거예요 나를 두고 가버린 당신 웃으시기 없기 입니다 ^(^그냥 한번 이런 글을 어찌 만드실까 궁금해서 그래도 조금 잘했다고 쓰담 해주시기를 ㅎㅎㅎ^)^
일부로 딴 생각은 안 하기로 했어요체념한 지 오래고얼굴마저 지웠는데유채꽃 널린 꽃 보며 그 모습 닮고 싶어심지를 가담으며 숨 또한 다스리니조바심언제 가셨나하루 살기 편하다잘 쓰셨어요.배움은 끝이 없지요.저도 글 배우려고 나름 고생 많이 해 봐서 압니다. 계속 글 쓰시고 올려 주시면 모자라나 제가 손 봐 드리지요!~~^0^
음악으로 오후를 보내다가 시인님의 글이 올라와있기에 두번 걸음을 합니다 주신 행시글을 조용히 새겨 읽어 보면서 즐건 음악도 들음서 행복미소 지어갑니다 방글 방글 ~~
감사합니다.답글은 바로 위로 대신할게요~~~
첫댓글
일체유심조(一切唯心造)
태공 엄행렬
일상 겪는 일들을 부담이라 여기며
체념의 늪에 빠져 허둥대던 한 시절
유별난 일로 인하여 마음 고생 많았지
심각했나
속상했나
돌아 보면 철 없었네
조촐한
밥상 받아도 행복
지금 맛을 본다네
* 일체유심조 : 세상사 모든 것은 마음먹기에 달렸다.
태공 시인님 덕분에 철 없던 그 시절들을 돌아봅니다
지금은 한량 없이 고맙고 감사한 일들 뿐이지요
더구나 일상의 조촐한 밥상을 받을 수 있으시니
더욱 감사지요~
이제는 감사의 마음으로만 생을 살려고 한답니다
시인님 마음과 같습니다.
늘 아멘.
늘 할렐루야!
그런 마음으로 살자구요.
베베 시인님!~~~^0^
유쾌한 음악이 넘 좋네요
이 곡도 스크랩을 해야는데
어디로 하징? 하며
다시 스크랩 하옵니다
몇 군데!!! ㅋ
노래 경쾌하지요?
듣는 순간은 꼬인 머리도 풀리니
저 음악 올린 분께 그저 감사한 마음이지요!~~~^0^
두 군데 했사옵니다
아까처럼요~ ㅎ
지금 비오려 하나요?
나가려는데
태공 시인님의 행시 기다리다가
이제는 맘 놓고 나가옵니다
날씨 찾아보고
우산도 챙겨보고? 하렵니다
ㅋㅋㅋ 또 나들이 하실려구요?
제가 사는 곳은 비
아니 내린다 봅니다.
그건 야전 경험 많아 그리 짐작합니다.
제 글 기다리셨다고요?
에이 참~~
졸글이구먼유~~~~ㅎ
외출하신다 하니
웃음 서로 나누는 즐거운 시간
편히 즐기시길요.
늘 감사합니다.
베베 김미애 시인님!~~~^0^
지나간 세월을 가만히 되돌아 보면
다시 되찾아 되돌려 다시 지금의 처신으로 살고 싶어요.
철 없던 시절.. 아쉽지요..
지금은 그 때 보다 더 멋있게 처신 처세하고 살았을 것을 하고 뒤늦게 후회하는 마음을
대변해 주시는 태공님의 시.. 공감합니다...
일어나 용기내어 다시금 걸어가요
체해서 넘어졌던 과거는 씻어내고
유리알 수정처럼 깨끗한 진실로만
심간을 채워가며 이 세상 아름답게
조화를 이뤄가며 한 평생 살아가요.
태공시인님..
오늘도 무사한 즐거운 시간 되세요.
돌아보면,
막 살았는데 아직도 살고 있으니
하늘이 허락한 命
그게 복인지 불행일지 모르겠습니다.
죽어서 심판 받을 때
마땅히 죗값 받겠다고 할겁니다.
그러나
이승 사는 동안은 베풀 생각은 가득하지요.
척척 또 멋진 답시!
감사합니다.
월화 시인님!
늘 평온을 바라는 마음 아시죠~~~^0^
일체유심조 (一切唯心造)
일 ;부러 생각을 안하기로 했어요
체 ;념 하기로 한걸 잊으면 안되지요
유 ;유 부단 한 내 마음을 이젠 단호히 접을 거에요
심 ;오한 마음으로 큰숨 한번 쉬어 보면서
조 ;용히 잊을 거예요 나를 두고 가버린 당신
웃으시기 없기 입니다 ^(^
그냥 한번 이런 글을 어찌 만드실까 궁금해서
그래도 조금 잘했다고 쓰담 해주시기를 ㅎㅎㅎ^)^
일부로 딴 생각은 안 하기로 했어요
체념한 지 오래고
얼굴마저 지웠는데
유채꽃
널린 꽃 보며 그 모습 닮고 싶어
심지를 가담으며
숨 또한 다스리니
조바심
언제 가셨나
하루 살기 편하다
잘 쓰셨어요.
배움은 끝이 없지요.
저도 글 배우려고 나름 고생 많이 해 봐서 압니다.
계속 글 쓰시고 올려 주시면 모자라나 제가 손 봐 드리지요!~~^0^
음악으로 오후를 보내다가
시인님의 글이 올라와있기에
두번 걸음을 합니다
주신 행시글을 조용히 새겨 읽어 보면서
즐건 음악도 들음서
행복미소 지어갑니다 방글 방글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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