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말의 새벽이 평온합니다.
습관이 되어버린 동트기 전에
흙이 내어주는 특유의 향기를
맡으며 마음을 채웁니다.
화목정원과 함께 있음에 감사하고
일 해내는 건강이 있어 감사하고
함께 웃으며 견뎌내는 짝이 있어
감사함의 기도를 더합니다.
나는 적막이라는 단어가 싫어
고요와 평온이라는 말을 즐겨 씁니다.
지난 7년 동안 3천 평의 산을
개간하고 꽃과 나무를 심었습니다.
그래서 정원의 이름을 화목이라
정했지요.
아직 만드는 단계라 어수선 하지만
하나씩 자리를 잡아가는 모습을
보면서 보람을 더해가고 있습니다.
힘듭니다.
간간히 후회도 하고요~
그래도 남길거리가 더 많다 믿기에
이렇듯 이른 새벽 미명에 감사의
조건들을 찾습니다.
믿음으로 소망하고 사랑하며~!!!
오랜만에 글을 쓰려니 두서가 없네요.
그래도 설렘이 더 많아
토말이야기를 씁니다.
오늘도 모두가 건강에 구애 없이
보람으로 승리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첫댓글 와 멋지십니다
저도 20여년전에 인근산 7410평을 경매로 사서
몇년동안 나무심고 가꾸다 힘들기도 하고
등산에 빠진후 산림청에 팔았습니다
답글이 늦었습니다.
촌놈 한양나들이 중이라서요~
이해바랍니다.
앞으로 매일 사진 3 장씩 올려주세요
잘 지내시죠?
올리는 글 잘 읽고 있습니다.
여행중라 답이 늦었습니다.
자연과 함께. 하는 삶 모든이의 로망입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자연과 함께 하는 삶이 숨겨진 것들이 많지만 그래도 보람이 더 커 즐겁게 살고있습니다.
정말 멋지네요
프로가 가꾼 정원입니다
창원 인근에 저런 정원을 갖춘 집이 있다면
베이커리카페로 대박터질겁니다
못하는거 없이 두루두루 잘하는 촌장님
오늘 사진보니 비쥬얼도 연예인급입니다
축하드립니다^^
몸부림님.
참 오랜 인연인데 사는곳이 다르다보니 이렇게 뜸합니다.
보내신 칭찬 힘으로 삼겠습니다.
멋지네요.
저희는 4백평 텃밭도
힘들고 어수선해요.
남편이 요즘 꽃 심는다고
하네요.
사진을 보니 멋진 정원이네요.^^
쉽게 여겼던 일들이 자꾸
커지고 있습니다.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토말형 정말 오랜만입니다 ㅎㅎ
지존님
어려운 환겨메도 잘 극복하고 지혜롭게 살아가는 모습 글로 읽고 있습니다.
늘 승리하시기를.
우왕~~ 촌장님! 반갑고 감사합니다. ^^
화목정원, 진짜 짜임새있게 아름답게 잘 가꾸셨네요.
얼마나 심혈을 기울이셨는지 짐작이 갑니다.
늘 지금처럼 건강, 건승, 건필하시기 바랍니다! ^^
선생님 요즘 건강은 어떠신지요?
간간히 올리는 글에서 안부는 챙기고 있습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저 정경이 맞나요? 와! 멋지다 어서 완성 시켜 주세요 제가 조금이라도
건강할 때 구경 갈 수 있게 말입니다
그간 일하시랴 바쁜 중에도 저렇게 가꾸시다니
기대 만땅 가져 봅니다
오랜만에 글 소식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카페에서 20여년을 지내며 남긴 관계중 우선하라면 늘 운선님을 꼽습니다.
변함없는 관심과 격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