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범죄까지 가지도 않은 사람들에 대해서
동의 없이 어딘가에 이송한다거나 입원시킨다는 것에 대해
확인이 필요합니다.
심지어는 그런 확인 요청 및 지적 후에 상호 입장을 바꿔버리거나
다른 이유를 대거나 이유를 만들어버리는 행위가 일어나는가 알아야 합니다.
도와주고 싶고 보호해주고 싶다면 그 마음이 효과가 있도록
적절한 방법이 필요합니다.
도움과 보호의 마음이 폭력으로 여겨져 더욱 좋지 않은 결과를
가져올 수 있습니다.
몇 년전 기사를 검색하다가 서울대병원 권교수님 관련 기사에
당장의 환자들의 폭력성이 나타나면 강제 입원이 필요하고,
사람의 기본권 인권 문제는 입원 후 나아졌을때부터 고려되어지면 되지 않는가 내지는 될 것 같다.
라는 문구가 있었습니다.
아마 표현에 있어 더욱 조심스러운 부분이 있었을 수 있고,
환자의 폭력성이란 면에서 어떤 사건이 심각하게 벌어지고 있는 상황일 수 있다는 것을 고려해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 시점과 지금은 또 다른 시각일 수 있습니다.
입원 과정이나 병원내부에서의 각종 불거지는 문제들, 어떤 인권 기본권 문제에 있어 벌어졌던 문제,
사건들이 있었기 때문에 관련법이 있어왔던 것입니다.
그곳은 외부인이 쉽게 접근하지 못하는 상황이 벌어질 수 있고, 병원이라 하여 내부 사정이 비슷하게
돌아가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그 기사의 언급에서 저는 묘한 불안감을 느꼈던 경험이 있습니다.
기본권인권은 그럼 개인마다 상황마다 어떤 상황에서 가지는 것입니까.
기본권인권은 어떤 상황에서도 기본적으로 지켜져야하고 가지고 있어야 하는 것이지 않습니까.
이 마당에 정신적 질환 문제가 아닌 전자기 피해를 받고 있는 사람들..
어떻게 해야 합니까. 뇌파라는 단어만 나오면 그런건 없는 것이고, 망상 장애인것입니까.
사건을 일으키지도 범죄를 일으키기 전에 어딘가로 실려 가는 일이 생긴다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신고를 하러 갔는데, 병원을 가보라고 반려를 당하면 어떻게 합니까.
뇌파의 개념에 대해서 말했을때 웃으면 어떻게 합니까.
그래서 적어도 이유 원인을 알 수 없는 것에 대해서 일방적인 주장을 두고,
과거 뇌파 관련 피해 역사를 좀 보시고..
좀 보시고 다시 말씀 나눕시다라고 글을 적고 있습니다.
한 시간만 삼십분만 집중적으로 검색하면 여기 저기 울부짖는 피해자들의 피해글을 쉽게 찾을 수 있을겁니다.
그리고 현재 생각으로는 정신 관련 종사자들은 거의 돌아가는 상황을 파악하고 있는 것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뭔가 방송이나 뉴스에서 구체적인 언급은 없는 것 같지만,
미국과 한국 내에 밀접한 관련이 있었고 있는 사람들끼리는 뭔가 돌아가는 상황,
전자기파 무기 피해에 대한 실체와 현황을 이미 잘알고 있는데도 함구하고 있는 듯 하기도 합니다.
전자기 무기 피해를 방치할 수가 없습니다.
사람의 모든 기능이 계속해서 망가집니다.
어떤 뚜렷한 해결책도 가해자들을 검거할 수도 없는 상황일지라도
이 피해에 대해서 더이상 정신병 개념으로 시작하지 않길 바랍니다.
시작이라는 단어를 왜 사용하는가는 점점 가다보면 진짜 병이 찾아 오고
정신뿐만 아니라 모든 신체가 병들어 갑니다.
모든 정신과 신체가 완전히 병들기 전에
고통으로 자살과 갖은 사망이 생기고 있다는 것 또한 사실입니다.
강제 입원이라는 것은 그 시점 환자의 폭력성으로 당장 필요하다는 관점에서
누구나 분리 조치시켜야 하며.. 그것에 대해서 동의하지 않는 사람이 없을겁니다.
그러나, 그 강제 입원이라는 것을 사람들이 일반인에게 적용한다는 것입니다.
그러한 절차를 둠으로써 폭력 사건이 현장에서 벌어지고 있는 상황이 아닌, 민간인 일반인을
그 통로를 통해서 가두는 일이 생기는 일에 대한 부작용이 일어나고 있는 현실입니다.
그런 건 과거와 반복되는 뻔한 결과 아닙니까.
그리고 폭력성이 보인다고 해서 분리 조치 후 그럼 얼마의 기간동안 어떤 약을 복용하는 것입니까.
가족과 연락이 끊어지고 알 수 없는 약을 먹어라 해서 먹고, 결박까지 당하고, 그런 일은 없습니까.
그럼, 그 폭력성은 나아집니까.
그리고 개개인의 환경과 상황에 대한 외면적인 행동이 폭력성이란 것으로 규정될 수 있습니까.
어떤 행동과 말에 대해 다른 이유는 없습니까.
우선 잠잠하다가 퇴원 후 그 억울함으로 다시 폭력성으로 보여지는 것들이 더욱 증폭되는 경우는 없었습니까.
전자기 무기 피해에 대해서 조사해주십시오.
전문가들께서 공지해주십시오.
전자기 무기 피해자가 폭력성과 공격성이 나타난다는 것은 경험해본 사람이면 당연한 현상입니다.
그리고 보여지는 그 폭력성과 공격성은 단어 이상의 더욱 많은 것들을 내포하고 있습니다.
그만큼 처절하게 당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미쳐야 정상입니다.
그나마 정신줄을 붙들고 살아가고 있는 사람들에 대해서 늦었지만 많이 늦었지만
피해 무기, 피해 무기의 원리, 가해자들의 신상, 가해자들의 과거 행태 등에 대해서 수사 기관과 협조해서
밝혀주십시오.
과거에 전자기파 무기 피해를 주장했던 환자들에 대해서 다시 그들의 이야기에 대해서 귀기울여주십시오.
에너지가 닿지 않고 힘이 닿지 않는 경우에는
그렇게 할 의향이 있는 의료인들을 배치시켜 주십시오.
수사 기관내에서도 어떤 특정한 집단이나 그룹, 개인의 이익과 은폐를 우선시하는 수사관, 수사팀인지 아닌지에 따라
피해 사건과 피해자들의 향방이 완전히 달라짐을 유념해주십사하는 언급이 반드시 필요한 오늘입니다.
적극적인 노력과 신고와 협조가 뜻하지 않는 결과를 초래하는 일이 없도록 한마디라도 더 적어두겠습니다.
국정원 정도의 정보기관내 사람들과 사건들에 대한 조사가 이루어질때는 미리 연락을 해두고 해주고,
진행이 되기 때문에 사실 접근이 힘들다는 보도를 본 적이 있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어떻다고 해서 비밀리에 보이지 않는 파 공격을 지속적으로 받을 수 없습니다.
현재 파 공격의 근원이 만약 국정원과 관련 없이 일어나고 있다 해도 알고 있고 알아낼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자국내 정보 기관이나 수사 기관에서 그것을 알지 않으면 누가 알 수 있겠습니까.
피해자들이 유선상으로 전화를 하면 그런 일과 관련이 없습니다~ 하고 끝을 낸다고 합니다.
전화 업무를 하는 사람들이 보이지 않는 파 공격에 대해서 상세히 알고 있건 모르건 유선상
그렇습니다. 관련이 있습니다. 라고 하는 상황이 쉽게 벌어질 수 있습니까.
뜻하지 않는 결과가 초래될 우려가 크다면, 학계, 정신 의학계 내부의 방침과 '조현병'이라는 질환 내용에
대해서라도 우선적으로 재검토, 확인, 공지를 부탁드립니다.
왜냐하면 '조현병' '정신병'이라는 것이 가해 세력들의 안전책, 안전망으로써 활용되기 때문입니다.
완전한 합의나 결론화되기 전이라도, 중간 과정에서라도 언급이나 설명을 해주십시오.
모든 사람들의 한시간 한시간 하루 하루는 똑같이 소중한 시간들입니다.
'조현병''정신병'이라는 것이 가해 세력들의 안전책, 안전망으로써 활용되기 때문에 하루 빨리 검토, 공지되어야
하는 것도 현실이지만, 무엇보다 전자기파 무기 피해가 바로 개개인의 질환 증상의 시작으로 오판되기 때문입니다.
악용의 하나로 쓰이기 때문에 그 근본을 다시 본다는 것과는 다른 문제라는 것을 말씀드립니다.
첫댓글 가족들을 뇌조종으로 강제적으로 가족이란 미명아래 강제입원 시키는 악행은 법재정이 필수임. 육신의 처먹을걸 위해 영혼을 파는 모든 도처에 있는 대가리 먹물 들어간 연놈들은 돈을 위해서 인격이고 나발이고 없는 후안무치의 세상을 살고있음
무섭네요.. 가족동의가 필요한걸로 알고있은데요.. 정신과의사들 쓰레기가 많타고 범죄자들 (가해자)들이 저한테 이야기 많이하네요.. 범죄자중에 (가해자중)에 정신과 의사 부대도 있은거같아요.범죄자들 이야기는 그렇네요.. 저도 많이 돌아댕기면서 정신과 가봤은데요..좋은 의사도 있지만. 엄청나게 쓰레기도 있네요.. 일단 마음을 진정하시고 광폭을하지마시고.. 차분히 말하시고 , 항상녹음해두세요..(의사랑 이야기할때요) 어떤 신경과 의사는 뇌두개골을 뚫을수 있은 무선은 없다고하는 병신도 있습니다. 인터넷 조금만 뒤져보면 부작용이있은데요.. 할튼가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