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양세형은 '녹도 초등학교 동문의 밤'을 위해 무대에 올라 축하 공연을 펼쳤다. 하지만 양세형의 선곡은 아무도 예상하지 못한 최신 유행가 위너의 'Really Really(릴리 릴리)'였다.난감한 선곡에 어르신들은 미동도 하지 않아 웃음을 자아냈다. 심쿵을 유발하는 원곡에 비해 학예회 수준의 율동과 노래가 이어지자 한 어르신은 "노래를 너무 못 부른다"고 혹평을 쏟아내 웃음을 안겼다.http://mstoo.asiae.co.kr/view.htm?no=2017050617104462642#_adtep💕영상💕
양세형, 어르신들 앞에서 위너의 'REALLY REALLY'♪무한도전 | 양세형, 어르신들 앞에서 위너의 'REALLY REALLY'♪ [무한도전] 528회, 20170506tv.naver.com
넌 나 어때가 존나웃겼암ㅋㄱㅋㅋㄱㅋㄲㅋㄱㅋㅋㅋㅋ심지어 잘불렄ㄱㅋㄱ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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