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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조 박천서 라온글로 01R ④ 인권):한번 뛴 것으로 속단하기는 이르지만, 데뷔전에서 낙승을 거두면서 능력을 어느 정도는 검증 받은 느낌이다. 연승을 기대한다.
51조 김 호 청영 01R ⑥ 이성환〉 훈련시 모습은 양호한데 실전에서의 성적이 다소 아쉬움으로 남는 마필이다. 승군후 경험을 쌓았고, 양호한 훈련 상태를 보여주고 있는 만큼 최선을 다해 직전 이상의 성적을 목표로 도전해 보겠다. 컨디션은 양호하다.
39조 최혜식 황금번쩍 01R ⑩ 이기회〉최근 사양 관리 쪽에 많은 신경을 쓴 결과 좋은 컨디션을 나타내며 직전 경주 입상을 기록했다. 이번 역시 양호한 컨디션으로 임하며 편성에 따라서는 다시 한번 입상권의 기대치를 가져본다.
26조 안해양 희망의별 01R ⑫ 원준):5군에서는 아직 경쟁력이 부족한 느낌이다. 상대가 강해 편하게 기승하겠다.
26조 안해양 희망의별 01R ⑫ 최원준〉현 군에서는 좀 더 적응이 필요해 보인다. 최선을 다하는 과정에서 순위가 상승되면 만족한다.
9조 지용훈 천상화 01R ⑭ 정섭):능력 정체가 길어지고 있지만 서두르지는 않을 것이다. 근성과 능력 발전의 계기를 마련해준다면 변화를 보일 수 있을 것이다.
32조 김윤섭 은빛나라 02R ① 완식):뒷심이 약한 선행마라 큰 기대는 어렵다. 선행 나설 수 있으면 좀 더 낫겠는데, 게이트운에 기대를 걸어본다.
3조 최영주 시애틀로 02R ② 문정균〉 아직은 꾸준한 걸음을 발휘하지 못해 성장세를 지켜봐야 할 듯 보인다. 5군에서는 순위권 이상의 성적을 기록한바 있어 이번경주 최선을 다해 회복에 주력하겠다. 컨디션은 양호하다.
10조 정호익 간지카리 02R ③ 혜선):지구력이 부족해 보강하는데 주력했고 미흡하나마 성과를 보이기에 선행 나선다면 끈기를 보일 것이다.
2조 손영표 굿디바 02R ④ 동균):훈련 때 걸음은 늘 좋은 말이나 기복이 심해 믿을 수 없다. 레이스운이 따라줘야 한다.
39조 최혜식 신출몰이 02R ⑥ 이기회〉편성에 영향을 받는 마필이지만 재기승으로 인한 직전 이상의 성적을 목표로 최선 다한다. 컨디션 양호하다.
5조 우창구 요들송디 02R ⑨ 최범현〉 5군 승군 뒤 전력상 열세를 보이고 있다. 컨디션은 양호하며 최선을 다하는 과정에서 순위가 상승하는 결과를 바래본다.
36조 김양선 용투산 02R ⑩ 김동민〉 기본적인 능력은 양호한 편이나 역시 체중이 능력 발휘에 있어 관건으로 작용될 전망이다. 일단 훈련시 양호한 모습을 보인 만큼 실전에서 최선을 다해 도전해 보겠다. 컨디션은 양호하다.
36조 김양선 용투산 02R ⑩ 동민):체격이 적어 몸싸움이 약하다. 컨디션은 아주 좋은데 몸싸움을 잘 견뎌야 그나마 좋은 성적이 가능해 보인다.
26조 안해양 산들래 02R ⑫ 박태종〉현 군 적응과 함께 제 걸음이 발휘되고 있는 마필로 직전 경주 입상을 기록한 만큼 이번 경주는 우승을 목표로 임한다. 박태종 기수와의 좋은 호흡을 기대해본다.
26조 안해양 산들래 02R ⑫ 태종):직전 입상으로 상승세다. 상태도 좋아 연속 입상에 도전한다.
20조 배대선 샤인 02R ⑬ 춘식):전력 정체가 길어졌지만 어느 정도 적응했다는 판단이다. 전력 상승의 계기를 마련해 준다면 또 다른 능력을 보일 것이다.
8조 김춘근 강한여왕 02R ⑭ 상완):선행가면 좀 나은데, 5군에선 선행가기도 쉽지 않은 순발력이다. 뒷심이 약해 큰 기대 없다.
8조 김춘근 강한여왕 02R ⑭ 유상완〉5군 승군후 걸음의 변화없어 답답하다. 꾸준한 훈련으로 컨디션의 변화를 기다리고 있으나 기대치를 갖기에는 부족하다. 실전을 통해 걸음의 변화를 보이기 위해서라도 최선은 필연이다.
49조 지용철 히로드리 03R ② 김동철〉기본적인 스피드는 보유한 것 같다. 실전에서 어느 정도의 걸음을 발휘할지 지켜봐야 하나 앞 선 전개로 최선 다해 보겠다.
49조 지용철 히로드리 03R ② 동철):잠재력은 있어 보이는데 데뷔전이라 조심스럽다. 가능성을 찾는데 주력해 보겠다.
28조 최상식 장군포 03R ⑤ 함완식〉 이번에 데뷔전을 치르는 신예 마필이다. 아직 실전 경험이 없어 좀 더 검증이 필요해 보이나 일단 데뷔전 최선을 다해 능력 평가의 기회로 삼겠다. 컨디션은 양호하다.
19조 곽영효 일로매진 03R ⑧ 박태종〉 전반적인 느낌은 무난해 보인다. 실전 검증이 필요한 가운데 따라가는 선입 전개 이후 라스트 한발을 발휘해 본다.
19조 곽영효 일로매진 03R ⑧ 태종):처음 뛰는 거라 믿을 수 없지만, 암말치곤 덩치도 크고 잠재력이 있어 보인다. 편성운이 따라주면 첫 출전에 첫 입상 가능해 보인다.
24조 서홍수 레이디스 03R ⑨ 상완):직전에 입상에 성공하면서 걸음이 많이 늘어난 모습이다. 내친김에 첫 승을 목표로 최선 다한다.
5조 우창구 캔디공주 03R ⑩ 정기용〉기본 걸음은 괜찮은 것 같다. 첫 경주란 변수가 있지만 데뷔전을 맞아 가능성 있는 결과가 나왔으면 한다. 컨디션 양호하다.
49조 지용철 스톰트룹 03R ⑪ 영민):역시 데뷔전이다. 힘이 덜 찬 느낌이다. 어린 티를 벗고 경쟁력을 갖는 게 우선으로 판단된다.
49조 지용철 스톰트룹 03R ⑪ 윤영민〉능력검사는 비교적 최선 다해 통과한 신마로 실전 적응이 필요하지 않을까 싶다. 첫 경주를 맞아 어떤 모습을 보일지 지켜본다.
26조 안해양 니케세븐 03R ⑫ 원준):아직은 힘이 덜 찬 느낌이다. 일단 경쟁력을 높이는데 주력하겠다.
26조 안해양 니케세븐 03R ⑫ 최원준〉데뷔전 치르는 신마로 아직은 미숙한 점이 많이 보이나 기본 걸음은 보유한 것 같다. 성적에 크게 구애 받지 않고, 최선을 다하는 과정에서 어느 정도의 모습을 보일지 지켜본다.
18조 박대흥 히든가이 04R ① 박상우〉 직전경주 데뷔 첫 입상을 기록한 마필로 현군에서는 충분히 역량 발휘가 가능한 전력으로 본다. 이번경주 1000M 경주로 인해 거리에 대한 부담이 적고, 점차적으로 힘이 차고 있는 과정임을 감안해 본다면 이번경주 역시 좋은 성과를 기대해 본다. 최선을 다하겠다.
18조 박대흥 히든가이 04R ① 상우):직전 선행 나서면서 입상을 차지했다. 다시 한번 초반 강공 작전을 구사해 우승에 도전하겠다.
49조 지용철 포르투나 04R ③ 옥성):아직 여러 면에서 부족한 부분이 많다. 힘이 조금씩 차고 있어 경주 경험이 더 필요해 보인다.
10조 정호익 칼라재킷 04R ⑥ 혜선):외적인 컨디션은 여전히 최상이다. 순발력 부족해 느린 경주를 만나야 장점 발휘가 가능하겠다.
7조 박진호 걸프드림 04R ⑦ 전덕용〉 데뷔 이후 실전 적응중에 있는 마필로 컨디션과 건강 모두 양호한 편이다. 아직은 경험부족과 힘이 덜차 점차적으로 적응중으로 인해 조금씩 나아지는 모습을 기대해 본다. 이번경주 순위상승을 목표로 도전해 보겠다.
43조 서정하 블루밴드 04R ⑨ 부민호〉 데뷔전에 임하는 신예 마필이다. 일단 기본 체형이 좋고 능검시에 반해 점차적으로 좋아지고 있는 모습이라 이번경주 최선을 다해 실전에 임해 보겠다. 컨디션은 좋다.
46조 양재철 루비크로 04R ⑩ 기회):내측으로 기대는 악벽이 있어 재검을 받고 나온다. 많이 고쳐진 모습이지만 큰 걸음 없어 순위권이면 만족한다.
42조 김명국 태양의마 04R ⑪ 최범현〉왜소한 체격으로 인해 전력상 열세를 보이는데 편성 운이 따라야만 순위권 진입이 가능할 것 같다. 컨디션은 괜찮아 보인다.
2조 손영표 애니웨이 04R ⑫ 동균):휴양을 갔다 와 공백이 길어졌기 때문에 경주감이 걱정스러운 상황이다. 1000m 단거리 경주라 순발력에 기대를 걸어본다.
51조 김 호 톰보이 05R ① 이성환〉 직전경주 데뷔전을 치른 신예마필이다. 아직은 실전에서의 검증이 좀 더 필요해 보이나 기본 잠재력에 높은 평가가 가능한 만큼 최선을 다해 좋은 성적을 목표로 도전해 보겠다. 직전 부진한 성적에서 나은 모습을 기대해 본다. 최선을 다하겠다.
34조 신우철 칸의별 05R ② 이준동〉==입상권 목표==직전 두 번째 경주를 맞아 데뷔전보다는 훨씬 나은 발걸음을 발휘했다. 실전 감각 배양과 함께 걸음이 늘어나는 모습을 보이는 만큼 입상권을 목표로 최선 다하겠다.
34조 신우철 칸의별 05R ② 준동):직전 3착은 아쉬운 패배였다. 중반에 다른 말에 막히지 않았더라면 아마도 입상했을 것이다. 전력을 재정비해 입상 도전한다.
32조 김윤섭 헤이데이 05R ⑥ 형철):데뷔전 3위인데, 한번 뛴 것 갖고 속단하기는 이르지만 걸음은 있어 보인다. 기대감을 갖고 첫 입상에 도전한다.
39조 최혜식 위닝타임 05R ⑩ 오경환〉==입상권=경주 취소로 인해 출전 주기가 조금 길어진 것이 관건이지만 현재 컨디션은 양호하다. 6군에서는 입상권 전력으로 보고 있으며 큰 강자만 만나지 않는다면 입상권 도전이 가능할 것으로 본다.
28조 최상식 필링 05R ⑫ 정기용〉 이제 2전을 치른 신예 마필이다. 현재의 전력을 보면 아직은 힘에서 좀 더 검증이 필요해 보이나 기본 체형이 좋은 만큼 적응시 제 몫은 할 것으로 본다. 최선을 다해 순위상승을 목표로 도전해 보겠다.
5조 우창구 메들린스 05R ⑭ 최범현〉힘이 덜찬 모습이나 경주를 치를수록 걸음 자체는 늘고 있다. 최선의 추입 작전으로 순위권 진입을 시도해 본다. 컨디션 양호하다
51조 김 호 스톰브링 06R ③ 이성환〉 데뷔 이후 실전 적응중에 있는 가운데 아직은 이렇다 할 능력 발휘를 하지 못하고 있다. 일단 기본 체형이 좋고 힘이 차고 있는 만큼 조만간 제 몫은 할 것으로 본다. 1800M에 출전할 예정으로 거리 경험은 없지만 최선을 다해 도전해 보겠다. 컨디션은 좋다.
26조 안해양 햇빛세상 06R ⑤ 박태종〉컨디션 호조세를 보이는 마필이다. 편성에 영향을 받겠지만 직전의 상승 무드가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 다하겠다.
26조 안해양 햇빛세상 06R ⑤ 태종):매번 아쉬움이 남는다. 상태는 양호하고 편성에 따라 성적이 좌우될 수 있는 마필이다.
32조 김윤섭 리프트 06R ⑦ 성열):현군 보합세다. 순위권에 들면 만족한다.
7조 박진호 비바체별 06R ⑧ 전덕용〉 현군에서는 입상의 경험도 있으나 내측으로 기대는 습관으로 인해 말몰이하기에 까다로운 단점을 지니고 있다. 일단 상대가 관건이나 현군 입상의 경험을 살려 최선을 다해 좋은 성적을 목표로 도전해 보겠다. 컨디션은 양호하다.
20조 배대선 럭키머니 06R ⑨ 범현):힘이 차면서 걸음에 변화가 매우 뚜렷하다. 부족한 순발력을 보강했고 성과 보이기에 입상 이상에 도전한다.
34조 신우철 비천검 06R ⑪ 가토):거구의 수말이라 발전이 더딘 듯하다. 가토 기수를 태워 걸음을 늘려 본다.
34조 신우철 비천검 06R ⑪ 가토〉두번째 경주를 치르는 신마로 아직은 보강해야 될 점이 많아 보인다. 실전을 경험했다는 점에서 조금은 더 나은 걸음을 기대해본다.
8조 김춘근 주무랑마 06R ⑬ 상완):직전에 깜짝 입상에 성공하면서 기대치 상승이다. 1800m장거리라는 점이 변수나 걸음 늘고 있어 연속입상 기대한다.
8조 김춘근 주무랑마 06R ⑬ 유상완〉지난경주 의외로 늘어난 1300M에서 종반 근성을 발휘해 13전만에 첫 입상을 거두었다. 늘어난 경주거리가 유리할 듯 보여 이번엔 1800M에 출전한다. 어렵게 올라선 상승세를 이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2조 손영표 엠페러쿠 07R ① 옥성):상승세고, 전에 1700m를 뛰어봤기 때문에 1400m에 대한 부담은 크지 않다. 승군전이라 아무래도 상대가 좀 강해진 것 빼곤 해볼만하다. 김옥성 기수가 훈련은 잘 해왔다.
43조 서정하 신태풍 07R ② 부민호〉 기복심한 단점이 있으나 편성에 따라서는 능력 발휘도 가능한 전력이다. 일단 상대 관건이나 장점을 살려 최선을 다해 도전해 보겠다. 컨디션은 양호하다.
34조 신우철 켄터키노 07R ⑥ 이준동〉직전 경주 경합성 전개로 아쉬움을 남겼다. 이번 경주도 초반 자리 싸움이 관건이 될 것으로 보며 거리는 1400m로 줄어들었기 때문에 능력 발휘에는 유리할 것이다. 설욕전을 목표로 최선 다한다.
34조 신우철 켄터키노 07R ⑥ 준동):순발력이 좋은 선행형 마필이라 아무래도 앞에 가야 더 뛴다. 선행 버티기로, 직전에 연승에 제동이 걸린 아쉬움을 씻어보겠다.
9조 지용훈 금빛화살 07R ⑧ 대전):컨디션에 변화는 보이지만 절정엔 약 부족하다. 실전을 통한 변화가 있어야 경쟁력을 갖출 것이다.
10조 정호익 그린엠파 07R ⑨ 경환):아쉽게 승군했지만 아직 보여줄 전력은 더 있다는 판단이다. 컨디션 여전하기에 입상에 강하게 도전하겠다.
39조 최혜식 알파레이 07R ⑩ 문세영〉YTN배 출전 이후 제 페이스를 찾기 위해 많은 신경을 써 온 마필이다. 어느 정도 성과는 있다고 보며 이번에는 문세영 기수와 호흡을 맞춰본다. 최근 아쉬움 만회를 목표로 최선 다하겠다.
36조 김양선 과천거장 07R ⑪ 범현):체격은 크지 않지만 근성과 스피드가 대단하다. 일단 3군에서도 우승을 한 만큼 연속 우승에 도전하겠다.
19조 곽영효 퀸파이터 07R ⑫ 인권):순발력은 있지만 뒷심이 떨어지는 말이라 큰 기대 어렵다. 1400m 적정거리라 나름 기대치는 있지만 순위권이면 만족한다.
19조 곽영효 퀸파이터 07R ⑫ 조인권〉장거리보다는 중거리를 선택하기 위해 외국산마 경주에 출전한다. 순발력에서 있어서는 강점을 나타낼 수 있는 만큼 거리 적성을 살려 최선 다하겠다.
19조 곽영효 막강포스 08R ① 상완):선입도 되는 말이지만, 겁이 있어 아무래도 앞에 섰을 때가 더 낫게 뛴다. 선행 후 버티기 노린다.
19조 곽영효 막강포스 08R ① 유상완〉직전 경주는 4군 승군전부터 상대가 너무 강하지 않았나 싶다. 이번 경주 역시 편성이 관건으로 작용하겠지만 강점인 순발력을 살려 아쉬움 만회에 나선다.
36조 김양선 질풍강호 08R ② 범현):직전 아쉽게 3착을 했는데 4군에서는 충분히 경쟁력이 있다. 상태 좋아 우승에 도전한다.
36조 김양선 질풍강호 08R ② 최범현〉 데뷔 이후 꾸준한 걸음을 보여주고 있는 마필이다. 현재 3전밖에 치르지 않았으나 현재 보여준 걸음보다는 향후 더 나올 잠재력에 높은 평가가 가능하다. 직전 4군 경주에서도 충분히 가능성을 보여준 만큼 이번경주 최선을 다해 좋은 성적을 목표로 도전해 보겠다.
10조 정호익 청천천하 08R ③ 혜선):너무 뛰려고 해 기승하기가 까다롭다. 조금 더 차분해져야 제 능력을 보일 수 있을 것이다.
5조 우창구 퍼펙트드 08R ④ 정기용〉편성 만 조금 약해진다면 순위권 경쟁력은 가질 수 있는 마필로 이번 역시 편성이 관건으로 작용한다. 지구력 보강이 많이 이뤄진 상태다
9조 지용훈 무비신화 08R ⑤ 동국):지난 경주 입상으로 마필의 컨디션이 몰라보게 달라졌다. 당분간 이 컨디션만 유지한다면 전력이 급상승할 것이다.
32조 김윤섭 천호신사 08R ⑥ 성열):휴양마라 큰 기대는 어렵다. 컨디션을 되찾는 게 우선으로, 순위권이면 만족한다.
20조 배대선 새벽이 08R ⑪ 춘식):체구 작지만 강한 근성을 지녔다. 승군전이지만 최근 절정의 컨디션이기에 충분히 극복하고 입상 해주리라 믿고 있다.
54조 박천서 러브금메 08R ⑭ 덕용):고가의 말이라 늘 신경이 쓰이는데, 직전에 첫 승을 거둬 줘 기쁨 두 배였다. 전에 호흡을 맞춰본 전덕용 기수를 재기용해 연속 입상 도전한다.
19조 곽영효 체로키맨 09R ① 경환):덩치가 크고 힘이 좋은 말인데 발이 느린단점이 있어 경주흐름이 안 빨라야한다. 능력기수에게 맡겨 강하게 몰아줄 것을 주문하겠다
19조 곽영효 체로키맨 09R ① 오경환〉직전 4군 승군전을 맞아 입상에 성공한 만큼 직전보다는 좀 더 자신감을 갖고 임할 수 있을 것이다. 아직 첫 승의 성적이 없는데 이번 경주 첫 승을 달성할 수 있도록 최선 다하겠다. 컨디션 양호하고 상대가 관건이다.
2조 손영표 에너지빔 09R ② 동균):출전공백이 있어 컨디션을 찾는 게 관건이다. 경주감이 떨어져 있는 상태라 우선은 순위권에 들면 만족한다.
3조 최영주 금빛바다 09R ⑥ 문정균〉 이제 4세의 마필이나 최근 다소 부진한 성적으로 아쉬움을 주고 있다. 직전경주 중반부의 성적에 반해 종반 힘에서 아쉬움을 준바 있어 점차적으로 보완이 필요해 보인다. 일단 최선을 다해 최근의 부진한 성적을 만회할 수 있도록 도전해 보겠다.
42조 김명국 야호샤니 09R ⑦ 최범현〉최근 높은 부담중량으로 인해 고전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아직 그 여파는 가시지 않았지만 현 군에서의 경쟁력은 기대하고 있는 마필인 만큼 순위 상승을 목표로 최선 다한다.
24조 서홍수 제트스트 09R ⑧ 상우):순발력이 좋은 선행형 마필이다. 직전에는 선행 싸움을 한 게 화근이 돼 졸전을 펼쳤지만 선행만 나서준다면 만회가 가능할 것이다. 감량 기수 태워 최선 다한다.
26조 안해양 최고의순 09R ⑨ 박태종〉직전 경주 우승과 함께 4군 승군전을 치르는 마필로 현 수준 이상의 능력을 기대하고 있기 때문에 승군전에 크게 개의치 않는다. 추진력 좋은 박태종 기수와의 호흡으로 연승을 이어나갈 수 있도록 최선 다하겠다.
26조 안해양 최고의순 09R ⑨ 태종):능력도 있고 상태도 좋다. 선행을 기본으로 연속 우승에 도전하겠다.
9조 지용훈 잠파노 09R ⑩ 동국):지난 경주에선 거리 적응력이 부족한 모습이었다. 조금 더 보완하고자 했고 성과를 보여 상승 전력을 기대하고 있다.
28조 최상식 피아노 09R ⑪ 함완식〉 점차적으로 힘이 차고 있는 3세의 신예 마필이다. 직전경주 4군 승군전을 치렀으나 순위권 이상의 성적으로 충분한 가능성을 보여준 바가 있다. 일단 최선을 다해 직전대비 나은 성적을 목표로 최선을 다해 도전해 보겠다.
2조 손영표 과천활보 10R ① 완식):훈련 때 걸음이면 벌써 몇 번 들어왔어야 하는 말이다. 실전에서 한 발 부족으로 번번이 아쉬움을 남기고 있는데, 훈련을 해온 함완식 기수의 당찬 말몰이를 기대한다.
5조 우창구 대한보배 10R ⑥ 정기용〉좋아진 컨디션 대비 성적이 나오지 않아 아쉬움을 주고 있다. 현 군 경쟁력을 기대하고 있는 마필로 수월한 선두권 전개가 가능하다면 순위 상승을 기록할 수 있을 것이다.
45조 김순근 콩쿠르 10R ⑦ 문세영〉최근 들어 꾸준히 순위권을 유지하고 있는 마필이다. 2군임을 고려할 때 제 몫은 다한 결과라 할 수 있고, 이번 경주 역시 최선의 추입 작전으로 순위권 이상에 도전한다. 컨디션 양호하다.
18조 박대흥 남촌파티 10R ⑧ 인권):기본 자질은 충분하나 공백기가 길었다. 경주 감각을 끌어내는데 우선 주력하겠지만 능력을 끌어내는데도 최선을 다할 것이다.
18조 박대흥 남촌파티 10R ⑧ 조인권〉 지난 8월 경주후 오랜만에 실전에 투입되고 있다. 일단 1년이 넘게 질병으로 인해 공백을 가진 가졌으나 현재를 경주를 임하는 데에 있어 문제가 되지 않을 만큼 준비가 된 상태다. 기본 잠재력이 뛰어난 마필로 인해 시간을 투자해 실전에 투입이 되는 만큼 빠른 적응속 능력 발휘를 기대해 본다. 실전 감각이 관건으로 작용될 전망이다.
19조 곽영효 오페라맨 10R ⑪ 기회):2군에 올라와 고전하고 있다. 좀 더 뛰어줄 말이지만 최근 보합세라 지켜봐야 한다.
19조 곽영효 오페라맨 10R ⑪ 이기회〉직전 경주 강한 편성으로 인해 부진한 결과가 나왔다. 이번 주 역시 만만치 않은 편성이지만 순위권 정도는 항시 기대하고 있는 마필로 순위 상승을 목표로 최선 다한다.
54조 박천서 황제등극 10R ⑬ 재영):현군 보합세다. 크게 변화된 게 없어 레이스운이 따라줘야 한다.
7조 박진호 앵거스엠 11R ② 원정일〉 직전경주 오랜만에 우승을 기록했으나 역시 높은 부담중량이 관건이 아닐까 본다. 상승세의 발판을 마련한 만큼 이번경주 상승세를 목표로 최선을 다해 도전해 보겠다. 컨디션은 좋고 원정일 기수가 기승할 예정이다.
34조 신우철 프리허그 11R ⑤ 신형철〉핸디캡 경주를 맞아 부담중량이 57kg이 부여됐는데 이번 경주 역시 상대보다는 부담중량과의 싸움이 될 것으로 본다. 1군에서는 검증이 필요한 중량으로 직전 대비 1kg 낮아진 상태에서는 어떤 모습을 보일지 지켜본다.
34조 신우철 프리허그 11R ⑤ 형철):힘좋은 장거리형 추입마라 2000m가 나쁠 것 없다. 상대 만만치 않고, 부담중량 적지 않게 싣고 뛰지만 좋은 승부를 펼쳐줄 것이다
28조 최상식 황금돼지 11R ⑦ 황순도〉 1군 승군이후에 꾸준히 적응중에 있는 마필이다. 역시 현군 쉽지 않은 상대들로 인해 능력 발휘가 만만치 않지만 일단 그동안의 경험을 바탕으로 순위상승을 목표로 도전해 보겠다. 컨디션은 양호하다.
53조 김문갑 포킷풀어 11R ⑧ 경환):1군에서는 항상 가능성이 있다. 직전 대비 편성이 조금 강해졌는데 상태 좋아 편하게 도전할 생각이다.
8조 김춘근 백전무패 11R ⑨ 상완):상대도 해볼만하고 상태도 많이 회복했다. 부담중량이 58kg인 것만 빼곤 해볼만한 편성을 만난 것 같다. 우승이 목표다.
8조 김춘근 백전무패 11R ⑨ 유상완〉==우승 도전==직전경주 컨디션의 회복을 보이며 오랜만에 우승을 차지했다. 출주주기가 정상으로 돌아오며 마필상태 또한 지속적으로 올라오고 있다는 판단이다. 부담중량만 적당하다면 다시한번 선전이 기대되는 만큼 우승을 목표로 강하게 도전하겠다.
49조 지용철 새로운아 11R ⑩ 김동철〉부산 원정 이후 빠른 회복세를 보이고 있는 마필로 1군에서의 경험도 쌓았기 때문에 제 걸음은 발휘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 다만 상대가 좀 강하다는 것이 어떤 결과로 이어질지 지켜본다.
49조 지용철 새로운아 11R ⑩ 동철):아직 나이가 있어 더 성장이 가능한데 1군 벽이 워낙 높다. 인기가 없는 만큼 욕심 비우고 편하게 기승해 뭔가 이변을 노리겠다
5조 우창구 엑톤캣 11R ⑪ 한성열〉1군 승군 이후 순위권 진입이 만만치 않은 모습이나 아직은 좀 더 능력 향상의 여지가 있고, 현 군에 대한 적응력도 배양해가고 있는 상태인 만큼 순위권 진입을 목표로 최선 다하겠다. 컨디션 양호하다.
8조 김춘근 행운대왕 11R ⑫ 기회):‘백전무패’와 같이 뛰는데, 당연히 ‘백전무패’보다) 기대치는 떨어지지만 선행만 나서면 직전처럼 또 뛸 수 있다. 전에 잘 타준 이기회 기수에게 한 번 더 맡겼다.
8조 김춘근 행운대왕 11R ⑫ 이기회〉직전경주 모처럼 선두권 장악해 나가는 과정에서 힘 안배를 할 수 있었기에 입상을 차지했다. 컨디션은 늘 양호한 모습을 이어오고 있으나, 얼마만큼 편하게 선두권을 장악해 나가느냐가 성패를 좌우할 것이다. 상승세를 이어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46조 양재철 요동성 11R ⑬ 세영):예전에 타 좋은 호흡을 보여준 문세영 기수에게 맡겼다. 이 말을 잘 아는 기수가 타는 만큼 좋은 성적을 기대해본다.
9조 지용훈 애프터눈 11R ⑭ 동국):지난 경주 입상으로 무언가 근성이 보강된 듯하다. 다시 한번 선행으로 주도권을 잡는다면 연속 입상도 가능하겠다.
9조 지용훈 파워브라 12R ② 동국):승군전에서도 경쟁력이 있음을 보여주었다. 단점인 순발력을 충분히 보강했고 성과 보이기에 상승 전력을 기대하고 있다.
13조 이희영 차트데임 12R ③ 이준동〉왜소한 체격 속에서도 꾸준히 제 역할을 해주고 있는 마필이다. 드러난 걸음은 최선인 가운데 상대가 약해져야만 순위 상승에 대한 기대치를 가져볼 수 있을 것이다.
51조 김 호 이상화 12R ④ 최범현〉 점차적으로 힘이 차고 있는 신예 마필이다. 그동안 거리 경험과 강자와의 대결속 꾸준히 경쟁력을 쌓아 점차적으로 그에 따른 결실을 맺을 것으로 본다. 주어진 여건에서 최선을 다해 좋은 성적을 목표로 도전해 보겠다. 컨디션은 좋다.
53조 김문갑 파워오브 12R ⑤ 세영):3군에서도 충분히 경쟁력이 있다. 병합 조교로 근성 보강해 달라진 모습 기대한다.
20조 배대선 화이트드 12R ⑥ 춘식):공백기가 길어져 경주 감각이 우려되지만 강도 높은 훈련으로 극복하는데 주력했다. 성과를 보일 것이다.
18조 박대흥 브라더스 12R ⑦ 기용):지난 경주에 이어 금주도 여전히 절정의 컨디션을 보이고 있다. 장점을 살려 연승에 도전하겠다.
18조 박대흥 브라더스 12R ⑦ 정기용〉 직전 3군 승군전에서 우승을 기록한 마필이다. 일단 순발력 발휘에 강점을 보유한 만큼 상대에 따라 어떤 전개를 펼치느냐가 관건으로 보인다. 장점을 살릴 수 있는 작전을 펼치는 가운데 상승세를 목표로 최선을 다해 도전해보겠다. 1800M에 출전할 예정으로 직전 이미 거리 경험을 한바 있어 거리에 대한 부담은 없다.
26조 안해양 그랜드챔 12R ⑨ 김동민〉직전 경주 막판 3위로 밀려나는 아쉬움을 남겼는데 현 군 적응과 함께 이번 경주는 설욕전의 의미를 부여한다. 체격이 좋은 마필로 굳이 선행이 아니더라도 능력 발휘가 가능한 만큼 스타트 여부에 따라 적절한 전개를 펼칠 것이다.
26조 안해양 그랜드챔 12R ⑨ 동민):직전 경주는 아쉬움이 있었다. 강한 조교로 전력 재정비한 만큼 우승에 도전하겠다.
51조 김 호 희망시대 12R ⑫ 이성환〉 최근 다소 부진한 성적으로 아쉬움을 주고 있는 마필이다. 여전히 발주면에서 아쉬움을 주고 있으나 회복을 목표로 많은 준비를 한만큼 최선을 다해 도전해 보겠다. 순위상승을 목표로 최선을 다해 도전해 보겠다.
3조 최영주 트윈빅토 12R ⑭ 문정균〉 3군 승군이후 꾸준히 적응력을 쌓고 있는 가운데 직전경주 오랜만에 3위를 기록하며 회복세를 보여준 바 있다. 일단 상승세의 발판을 마련한 만큼 최선을 다해 좋은 성적을 목표로 도전해 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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