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환 중에도 이렇게 글을 올려주셨군요.
전립선 문제로 고생하시는 것이 얼마나 힘드실지, 멀리서 혼자 감당하시는 모습이 안타깝습니다.
빠른 쾌유를 바랍니다.
미국 의료보험료는 가입 형태에 따라 크게 다릅니다. 아주 다양합니다.
"작은 건물 하나, 세탁소 두 개에 월 300만 원"이라고 하셨는데, 일반적이지 않은 개인의 상황입니다.
고용주를 통한 단체보험은 개인 부담이 훨씬 낮고, 저소득층은 메디케이드로 거의 무료에 가깝게 이용할 수 있으며,
65세 이상은 메디케어 적용을 받습니다.
자영업자나 개인 가입자의 경우 보험료 부담이 높고
미국 의료 시스템의 문제는 분명히 존재하지만, 개인의 경험을 일반화하는 것은 신중하셔야 합니다.
여름방학 중 봉급이 없고 모든 교사가 투잡을 뛴다는 표현도 사실과 다를 수 있습니다.
미국 대부분의 학교구는 교사 연봉을 12개월로 나눠 지급하므로 방학 중에도 급여가 나옵니다.
일부 학교구에서 10개월 지급 방식을 택하기도 하지만, 그 경우에도 교사가 선택적으로 12개월 분할을 신청할 수 있습니다.
봉급은 주(州)마다 편차가 매우 큽니다.
작년 기준 뉴욕, 캘리포니아, 매사추세츠 같은 주의 교사 평균 연봉은 8만~9만 달러 수준
반면 미시시피, 사우스다코타, 플로리다 같은 남부·중부 주는 4만~5만 달러 수준으로 상대적으로 낮습니다.
전국 평균 미국 공립학교 교사 평균 연봉은 약 6만 6천~7만 달러 수준입니다.
한국 교사 평균과 비교해 낮다고 보기 어렵습니다.
다만 미국은 물가와 생활비가 주마다 극단적으로 다르기 때문에
뉴욕이나 샌프란시스코에서 7만 달러는 생활이 빠듯할 수 있고, 중부 소도시에서 5만 달러는 여유로울 수 있습니다.
따라서 "봉급이 적어서 모든 교사가 투잡을 뛴다"는 지적은 상당히 과장하거나 왜곡한 표현입니다.
아프고 지치셨을 때 고향이 그리워지는 마음은 누구나 이해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민자의 역귀국을 바라보는 시선이 한국 사회에서 반드시 따뜻하지만은 않다는 점도 아셔야 합니다.
건강할 때는 미국에서 살다가 노년에 한국 의료 혜택을 누리러 돌아온다는 시각이 일부에 존재하는 것도 현실입니다.
그 과정을 이렇게 공개 게시판에 상세히 올리는 것이 글쓴분에게도, 읽는 이에게도 반드시 좋은 일만은 아닐 수 있습니다.
조용히 준비하고 조용히 결정하시는 것이 더 품위 있는 방식이 아닐까 싶습니다.
건강하게 귀국하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첫댓글 저는 미국생활 경험 없지만
잘 듣겠습니다
일부를 보고 듣고
전체로 일반화는 아니라는걸 잘알고 있습니다
특히 미국은 州마다 정책이 많이 다른것도 알구요
교사월급이 12개월제 10개월제가 있다는걸
처음 알았습니다
잘 읽었습니다
네.. 미국에서
식구중 한분이
고등학교 교사
입니다.
공무원 12급~13급(거의 다)
한국 근무도
가능.
방학때는
미국에 와서 집들 사놓고 세준거
관리하고
돌아가며
몇파운드 짐,
가구도 싣어 줍니다 .
ㅡ추가ㅡ
그래서 밀리언,빌리언 에어
못지않은 부자.
다 하기나름이죠...❤️👍
거의다
62~세
의료보험 쏘스큐리 나오면 적용.
65세.엔
메디케어.에서
(오타네요.
수정.)
백몇십불,
세금 낸것 적용.
비례 해서 내지요. ...
저의 경우엔
의료혜택
좋습니다.
약값거의 무료.
이머젼시 가면
190불 정도..
911타면 ? $$?
수술은 해본적?
남편 백내장등 눈수술에
3천불 정도에서
백몇십불 지급.
❤️👍
그정도는
양호 합니다.
저희 의 경우죠.
거의 불만 없습니다.
사람마다
직장, 업종.
수입에 따라
보험비도
혜택도
틀리고
적응도 나름.
이지요!!
댓글들 보니 좋은 평도 있고 불편한 점도 있군요
제이정님은 불편한 쪽에 계신 거라 글을 쓰신 거 같습니다
지금은 클릭 한 번에 무엇이든 다 알게 되고 습득하는 세상입니다
맞지 않은 글을 읽더라도 아, 그렇지 않은데 ? 보다
워낙 넓은 나라에다 주마다 다른 정책이라 그렇거니
하고 넘기셔도 읽는 분들 궁금하지 않습니다
본인이 필요하면 스맛폰 검색만 해도 아니까요
그리고 역 이민으로 우리가 불편하다는 것이 일반론이지요
고액의 의료시설만 받고 제 나라로 떠나는 외국인들 요즘
많아서 그런 소리들을 하는데 새로운 방지법이 나오기 전까지
할 수없지요
우리나라 의료기술이 뛰어난 것에 위로를 받아야 겠지요
나이들면 병이 찾아 오고 병들면 고국 그립고 그래서
돌아 오시는 분들 반갑게 맞이하고 함께 잘 지내는 것도
좋지요 젊어 좋은 나라에서 잘 지낸 것은 그 분들의 노력이
들어간 피와 땀의 결과지 남에게 폐 끼친게 아니지요
아뭏든 선진국의 다양한 문화와 법률, 의료쪽 일부나마
알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희 오빠 이번에 백내장 수술 하는데 천만원 든다고 하네요
미국에 살고 있거든요
워낙 연봉이 많아서 그러려니 하네요^^
우수회원 으로 등업 해드렸습니다
즐거운 카페활동 되시길 바랍니다
♡♡♡
일반화의 오류에 빠질 뻔 했는데
객관화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즐거운 휴일 되세요
아주 좋은글 잘 읽었습니다
fact에 근거하여 왜곡된 내용을 바로 잡아주어 감사합니다
사실을 호도하는 세력에 의해 세상이 어지럽습니다
자기가 좋을때는 박쥐처럼 미국서 살다 필요시 돌아오려는 기회주의자는 반성하고 자중해야합니다
회원중 보험 부양가족으로 등재되어 무상으로 보험 혜택보는 분들은
자기 손해 아니라고 관대한척 하는군요
지역 가입자 힘드는것은 자신과 관계없는 일이겠지만
부디 전체를 보도록...
감사합니다
에비님 모든 말씀이 동감이 갑니다
한국 어려울때 마국가서 경제적으로 안정을 찿으신분이
역이민으로의 변이 너무도 괴변스럽습니다
허다못해 공무원 제도까지 싸잡아 비난 하시고
소득이 많은 사람들에게는 세금을 많이걷고 적은사람들에게는 저렴내지 무상으로 베푸는 나라인데
온갖 나쁘게만 설명을 하시더군요
한국살다가 불만 생기면
한국 흉보며 돌아가실분 같습니다
예전에는 미국으로 유학,또는 이민갔던 사람들,
빈손으로가서 고생고생해서 달라벌어서
고국으로 보내고 그돈이 우리나라산업발전에
많은 도움을 쥤다고 합니다,
예외는 늘 존재합니다만
대개 그런분들이 돌아와서 노후를 보낸다고
고국에 피해를 주는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분명,미국서 받는 연금등을
한국에서 쓰고 있을겁니다
다시말해서, 피해보다 도움이 더 된다고
생각합니다, 오히려 미국에 사는 한국이민자들이
나이 많은 부모님을 초청해서
일도 안하면서 미국정부로 부터 혜택을 받아서
편히 사신다고 열심히 세금내며 일하는 교포들이
불평하는것을 들은적이 있습니다만
현재는 그런 혜택은 미국정부에서
법적으로 힘들게 만들었다고 들었습니다
세상살이가 누구나에게 늘 공평하지않은 듯,
오히려 한국에 도움을 무지받는
얌체같은 외국인은 따로 있지않을까요
원글의 취지와 다른 댓글 같아서
죄송합니다만 이해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