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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태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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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소통광장 스크랩 (총알받이) 세계대전은 코리언 족속에 대한 대학살극이었다.
두리뭉실 추천 0 조회 186 12.03.22 17:33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퉁구스 몽골 코리언 천자족을 총알받이로 썼다는 역사의 진실을 알리는 그림.

  

1941년 8월 아우슈비츠 포로수용소에 보내져 처형되기 전에 찍은 소련군 포로수용소의 모습이다.

 이들은 대부분 유태인의 전형적인 얼굴이 전혀 아니다. 모두 몽골인들과 페르시안들과 흑백혼혈로 보이는 동양인 청년들이다.

소련군 포로들은 고려인들이 대부분이고 지리적으로 당연히 고구려 혈통을 지닌 족속들일게 틀림없다는 거다.

이 사진은 소련 공산당(유태세력)과 나치 히틀러가 서로 한 팀이었다는 증거들 중의 하나다.

 

 6.25 한국전쟁은 한반도에 밀려와 살고있던 정통 코리언에 대한 학살이 목적인 전쟁이었다.

 1차 그리고 2차 세계대전은 모두 유태인 학살이 아닌 고려인 족속에 대한 대학살 전쟁극이다.

 

http://cafe.naver.com/nazzis.cafe?iframe_url=/ArticleRead.nhn%3Farticleid=2072 (아우슈비츠 기록영상물 자료)

 

출처에서의 영상은 세간에 알려진 유태인들의 선전영상들을 모두 뒤집어 버린다. 소련군이 2차대전 유태인 포로수용소에 진주했을

당시 촬영한 숨겨진 유태인 포로수용소에서의 노란 뱃지 달은 유태인들의 풍요로운 생활의 증거이다.

 

German-Jewish veterans of the First World War at the RJF commemoration in Berlin, February 1937.

德國 猶太人 1937年 2月 在 柏林,RJF 紀念 第一次 世界大戰退伍軍人덕국 유태인 재 백림, RJF 기념 제1차 세계대전적 퇴오군인.

- 1차 세계대전 독일 유태인 퇴역군인 기념회. 대체로 콧등이 주저앉고 키가 작거나 뚱뚱해 보임.

이렇겐 생긴 독일군들은 거의 못 본거 같은데, 이들이 전쟁터에 나가본 일이 있었을까?

 

Mixed soldiers of Hindus(Indi jews) and Koreans.

Koreans conscripted into or serving with the IJA and captured by the Soviets at Nomonhan in 1939

and later captured by the Germans after battles with the Soviets from mid-1941 onwards.

混合 印度?徒樂悠 猶太人)和 韓國士兵韓國兵 徵召 IJA 服務?1939年諾門 罕蘇聯軍隊 ?虜後來 被?由 德國 1941年 中期 開始 與 蘇聯戰?。혼합 인도교도 (악수 유태인)화 한국사병.

한국병 징소 혹여 IJA 복무, 병재 1939년재 낙문 한피 소련군대 부용화 후래 피존후 유 덕국 종 1941년 중기 개시 여 소련적 전투.

- 인도 유태인(일명 힌디; 힌둥이 => 신동이)병사와 코리언 병사를 반씩 섞어놓은 기념사진.

 

World War II recruits wearing gas masks on Miami Beach in 1940.

二戰 新兵 防毒面具 於 1940年 在 邁阿密 海灘。2전 신병 재 방독면구 어 1940년 재 만아밀 해탄.

- 방독면(일종의 가면, 탈)을 쓰고 모래사장에서 훈련받는 2차대전 초년병들.

십자가를 짊어진 예수부대(십자군)나 코끼리부대(인도 유다상인)같은 장면을 연출한 걸로 보인다.

  

Wehrmacht & SS. Caucasian, Muslim, Asian Troops.

德軍 黨衛軍. 高加索人,穆斯林,亞洲 隊伍。덕국 화 당위군. 고가색인,목사림, 아주 대오.

2차 세계대전 독일군의 총알받이(용병)코카서시안, 무슬림, 아시안이었다는 사실이 확인된다.

 

 I would say he is Korean, but of course there are exceptions. 독일 외인부대. 코리언 같지만 예외도 있을거라고 한다. 

 

노르망디에서 잡힌 코리언 독일군 포로들. 1944년. 작으마한 이목구비로 보아 둘 다 코리언 왕손혈통이라 봐야 한다.

 

 

한국전쟁. 유엔 남한군. 대체로 흑인병사 및 혼혈백인들이지만 이들도 마찬가지로 인종청소 당하러 나온 코리언 족속이라 할 수 있다. 

 

한국전쟁 당시 포로로 잡힌 미군들.

 

French military advisers and their Japanese allies in Hokkaido. 프랑스 군사고문단과 일본 군관들.

왜구들 모습이 일본 본토출신이 아님을 알 수 있다.

 

6.25 전쟁 직후의 그림같은 데 어떤 내용인지는 모름.

 

유엔연합군에 잡힌 중공군 포로들. 대부분의 중공군은 만주의 고려인이었는데 무기도 없이 중공군(한족)에 의해 한반도 전선으로 내몰렸다.

어른들은 이들이 아주 순하여 절대로 민가에 폐를 끼치지않으려 밥을 달라고도 안하고 방구석퉁이에서 쭈구려있다 돌아갔다고 측은해하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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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3.22 18:32

    첫댓글 1,2차 세계대전이 정말로 한반도 한국인들을 말살하기 위한거 였으면 우리는 지금 여기 있지도 못하겠군요.
    소련의 고려인 강제이주와 수용소, 알려지지 않았을 학살까지 다 사실이겠고 독일 용병으로 일제에 의해 조선인이 강제징용되었을 가능성도 있지만 위의 글은 지나치게 짜집기가 된 관심용 소설입니다.
    게시물 올리시는거야 자유이시지만 저런류의 글들이 멀쩡한 민족학자들까지 이른바 환빠로 욕먹이는 수준이하의 글이란 것도 좀 알아주셨으면 합니다.

  • 작성자 12.03.22 23:57

    아시아=조선 이란 등식이 성립하면 다 맞아 들어가는 것 아닌가요?
    대륙조선설은 설이 아니라 역사더군요.... 족발이 뙤놈 양놈들이 짜고 대조선을 몰락시키고 인종 청소하고 역사 왜곡했다면 다 들어 맞지 않나요?

  • 12.03.23 08:32

    아시아=조선 이라면... 그럴듯한 전개이네요! 여기의 윤복현님의 글내용이라면 타당하기도 하네요. ㅠㅠㅠ 온세계가 우리민족이라는 내용 이라면 말입니다.

  • 12.03.23 12:08

    그런논리를 자아팽창, 비약이라 하지요. 고대사면 몰라도 근현대사 전쟁은 조선, 고려인. 그 존재와는 상관없이 돌아갔습니다. 이 카페에서 좀더 많은자료를 접하시고 안목을 키우시기 바랍니다. 위의 글은 유태인 제노사이드까지 부정하고 독일인 훈련병들이 탈을 썻네 십자가 의식을 하는거네. 제대자들이보면 웃겠군요.게다가 위에서 5번째와 아래서 6번째는 합성한 거네요. 얼굴이 몸의 비율에 맞지 않게 크군요. 인종청소는 한반도가 아닌 아메리카의 인디언에게 해당은 될겁니다만. 한반도 전쟁은 냉전시대의 강대국힘겨루기의 하나입니다. 베트남전쟁과 그 성격이 비슷하지요.

  • 12.03.23 12:14

    인종청소가 목적이면 벌써 한반도의 한국인들은 북한까지 포함해 멸종당하거나 예전의 유태인들처럼 여기저기 흩어져 떠돌아 다녔을 겁니다. 지금 지나정부가 하는 조선족을 한국, 외국으로 보내 마을을 황폐화 시키는 거야말로 인종청소의 하나죠. 저 위의 글은 강대국들의 힘의 논리의 주축인 이념보다 한국인 말살이 더 중요하다고 보는데 그럼 지금 휴전상태는 뭐랍니까. 아시아=조선설이야 듣기엔 좋습니다만 그 대륙조선설을 긍정하시는 분조차도 여기엔 대꾸를 않하시는군요. 제발 부탁이니 이런 수준이하의 글을 보기 이전에 제대로된 고대사와 근현대사를 배우시기 바랍니다. 왠만한 자료 이 카페에 다 있거든요.

  • 12.03.22 19:17

    김일성이 소련승인받고 지나국의 군사지원받은 후에 미군철수하자 밀고 내려 와 한반도를 외국군대가 동원된 국제전으로 만들고 승패없이 400만 민족을 이념의 제물로 삼은 전쟁이 한국전쟁의 본질이다.두리뭉실하게 넘어 가면 안 된다.이제 그 업보를 받아야 때가 다가오고 있음을 알아야 한다.

  • 12.03.22 21:26

    그림은잘 보아는데 1 2 대전에서 땅 따 먹기 싸움에서 희생된 사람들 물론 한국 족속도 있지만

  • 12.03.25 19:45

    글쓴이의 글을보면 조그만 사실을 확대해석하는 버릇을 볼수 있습니다. 무었이든 조그만사실하나로 자기의 지역주의와 주장을 서슴없이 하는 버릇은 사고의 한 편린에서 출발하고 확대해석하는것은 17세기의 주의주장에 물든 천박함이 묻어나고 있지요. 일반적으로 이런류의 사람들은 어느사람하고도 가까울수 없는 멍애를진 사람이라고 볼수 있기에 가까이하는 사람마다 해가 돌아오는것은 자명하다고 볼 수 있지요.

  • 작성자 12.03.23 00:08

    이 자료보고 자기 아버지와 친구분들의 증언을 들었다는 분이 있더군요...(참전용사)
    중공군 내려올 때 앞 줄은 무기도 없이 그냥 달려오고 총알 떨어져 후퇴하면 진짜 중공군...

  • 12.03.23 12:33

    그 총알받이가 북한이나 남한에서 강제징용되거나 연변조선족일 가능성이야높죠. 하지만 중공군입장에선 지나인이나 조선족이나 별 상관 없었을겁니다. 사람목숨은 다 총알받이로 보는놈들이니. 그런데 그게 한국인인종청소와 뭔 상관일까요.....자꾸 안좋은 댓글 달아 죄송한데 이 글은 지나치게 수준낮은 짜깁기 글입니다.
    역사참여방이나 역사종합탐구방 들어가서 글 보신적은 있으신지요? 아니면 한단고기 관련글 조금이라도 읽으셧는지? 아무것도 모르시기에 이런글에 휘둘리시는 겁니다. 대륙조선설도 좋아요. 하지만 이미 없어진 나라에 대해선 이후에 어떤 전쟁의 전략적 가치도 없습니다.

  • 12.03.23 09:11

    당시 일본과 독일이 아주 밀접한 관계를 가지고, 전쟁을 주도 했습니다.
    그래서 독일군속에 일본인이 전투에 참가한것은 당연합니다.
    일본군속에 한국인 징용자가 있는 이치와 같습니다.
    모두 몽골리안으로 해석해야 궁지에 빠진 일본인들도 같은 민족이라는 것을 암시하는 고차원의 술수입니다.
    이런내용이 세월이 흐르면 고증으로 내세워 사실처럼 일본은 이용하고, 조작하고, 주장합니다.

  • 12.03.23 12:46

    대표적인 인종청소로 유태인제노사이드와 아직 역사적 심판을 받지 않고 있는 미합중국의 아메리카인디언 청소가 있습니다. 지금 지나가 벌이는 조선족 황폐화 전략도일종의 인종청소구요. 역사적으로 인종청소는 다양하게 벌어져 왔으나 그 어떤 국가도 다른국가, 그것도 다른이념의 적국과 전쟁으로 확대하는 바보짓은 하지 않았습니다.유태인 학살도 유럽은 관망만 했었고. 제가 자꾸 장황하게 글을 늘어놓는건, 여기가 흥미위주의 카페가 아닌 진지하게 역사와 고대사를 다루는 카페이기 때문에 역사관련 게시물은 최소한 어느정도의 수준은 갖춰야 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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