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봉주가 경기 시작 전 코치에게서 허리 마사지를 받으며 환하게 웃고 있다.
[특별취재반]
경기를 한시간 가량 앞둔 이봉주가 누군가에게서 걸려 온 전화를 받으며 웃고 있다.
[특별취재반]
이봉주(오른쪽에서 두번째)를 비롯한 남자 마라토너들이 부산 아시아드
경기장에서 스타트를 한 뒤 트랙을 돌고 있다.[특별취재반]
이봉주(가운데)를 비롯한 남자 마라토너들이 부산 아시아드 경기장에서 스타트를 한 뒤 트랙을 돌고 있다.[특별취재반]
이봉주선수의 부인이 부산 사직동 아시아드경기장에서 여자 마라토너 권은주와 함께
전광판을 통해 남편의 레이스를 초조한 표정으로 지켜보고 있다.[특별취재반]
2002 부산 아시안게임의 대미를 장식할 남자 마라톤에 출전한
이봉주 선수가 힘차게 사직 운동장을 빠져나가고 있다.[원대연기자]
이봉주가 부산 사직동 아시아드경기장을 나와 도로를 달리고 있다.
[특별취재반]
부산 아시아경기대회 마지막경기로 열린 마라톤에서 이봉주(왼쪽)가
광안대교를 배경으로 광안리해변 구간을 선두로 달리고 있다.[최재호기자]
아시안게임 마지막날인 14일 육상의 꽃인 남자 마라톤대회에 출전한
한국의 이봉주등 각국 선수들이 부산 광안리 해변을 달리고 있다.[연합]
이봉주선수가 부산아시안게임 남자마라톤에서 폭발적인 스퍼트를
과시하며 1위로 역주하고 있다.[연합]
이봉주가 물병을 손에 든 채 힘차게 달려가고 있다.[AP]
14일 남자 마라톤에서 2연패를 달성한 이봉주가 35km지점에서
물을 뿌리며 열기를 식히고 있다.[연합]
이봉주가 결승선을 통과하기 직전 두손을 번쩍 들어 관중들의
환호에 답하고 있다.[원대연기자]
아시안게임 마지막날인 14일 육상의 꽃인 남자 마라톤대회에 출전한
한국의 이봉주가 1등으로 결승 테이프를 끊으며 환호하고 있다.[연합]
제 14회 부산 아시안게임의 대미를 장식하는 남자 마라톤 결승에서 1위로 골인,
금메달을 딴 이봉주선수가 결승선을 지나며 두손을 번쩍 들고 있다.[연합]
아시안게임 마지막날인 14일 육상의 꽃인 남자 마라톤대회에 출전한
한국의 이봉주가 1등으로 결승 테이프를 끊으며 환호하고 있다.[연합]
제 14회 부산 아시안게임의 대미를 장식하는 남자 마라톤 결승에서 1위로 골인,
금메달을 딴 이봉주선수가 결승선을 지난 뒤 코치와 얼싸안고 기뻐하고 있다.[연합]
이봉주가 오인환 코치와 함께 트랙을 돌며 관중들의 환호에 답하고
있다.
[사진 공동취재단]
14일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벌어진 남자 마라톤에서 2연패를 달성한 이봉주가 태극기를 들고 트랙을 돌며 기뻐하고 있다.[연합]
14일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벌어진 남자 마라톤에서 2연패를 달성한
이봉주가 태극기를 들고 트랙을 돌며 기뻐하고 있다.[연합]
14일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벌어진 남자 마라톤에서 2연패를 달성한
이봉주가 태극기를 들고 트랙을 돌며 기뻐하고 있다.[연합]
아시안게임 마라톤경기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이봉주선수가 태극문양이 박힌
한복을 입고 시상대에 올라 기뻐하고 있다.[원대연기자]
아시안게임 마라톤경기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이봉주선수가 태극문양이 박힌
한복을 입고 은,동메달을 딴 일본 선수들 사이에서 환하게 웃고 있다.[사진공동취재단]
제 14회 부산 아시안게임의 대미를 장식하는 남자 마라톤 결승에서 1위로 골인,
금메달을 딴 이봉주선수가 금메달을 깨물어 보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