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이 무너진 대한민국의 추잡하고 더러운 종북, 친북 그리고 주사파 정권의 개돼지들의 의한 대한민국 농락현장에서~~
김기춘 비서실장님이 구속 기간만료로 동부구치소를 자정에 출소하시는 현장에 지인분의 연락으로 참석 하게 되었다. 동지들과 차를 타고 동부구치소로 향할 때만 해도 상상하지도 못했다.
우리는 가벼운 마음으로 죄 없이 1년 넘게 구치소에 갇혀 계셨던 김기춘 비서실장님을 위로하고 응원하기 위해 동부구치소로 향했다.
동부구치소 앞에 민노총과 민중당 떨거지들이 어린얘들에게 똑같은 유니폼을 입혀놓고 선동질을 하고 있었다. “양심수 이석기를 당장 석방하라!”와 “국정농단의 주범 김기춘을 바로 구속하라!”라는 구호를 듣는 순간 피가 거꾸로 쏟았다.
불법탄핵사태 이후로 나의 거칠어진 입은 잠시의 망설임도 없이 “좌좀 개돼지들은 북한이 미래이고 북한이 답이면 북으로 가!라고 외쳤다. 저들은 인간 이기를 포기한 짐승 보다 못한 대한민국을 병들게 하는 사회악 버러지들이다.
생각보다 너무 적은 대한애국당 동지들이 먼저 와있었다. 순간 동부구치소에 잘 왔구나하는 생각이 들었다. 늦은 시간 잠 못 이루고 동부구치소로 뛰어 오신 대한애국당 동지님들 서로 이름은 모르지만 익숙한 얼굴들이다.
만남이 서로에게 힘이 되고 위로가 되는 끈끈한 동지애로 우리는 박근혜 대통령님의 불법 탄핵의 부당성을 주장 하는데는 한여름의 불볕더위에도 살을 에이는 추위도 아무 걸림돌이 되지 않는다.
계획 되지 않는 집회 아닌 집회에 참여하다 보니 제대로 된 피켓하나 준비하지 못했다. 늦은 시간이라 피켓을 만들 재료도 살 곳도 시간도 없었다. 생각 끝에 우리가 가지고 있던 자유호국총연맹의 피켓 뒷면에 임시방편으로 피켓을 만들기로 했다.
지인분이 가져다주신 매직펜으로 현장 길바닥에 주저앉아 피켓을 만들기 시작했다. 피켓 구호도 지인 분이 아이디어를 주셨다. 짧고 간단명료하게 운을 맞춰서 만들라고 지적해 주셨다.
“김기춘 힘내라!”
“김기춘 믿는다!”
“김기춘 사랑해!”
이렇게 세가지 구호를 써내려 가는데 마음이 급해서 인지 생각했던 되로 깔끔하게 멋지게 나오지 못했다 내내 아쉬운 부분이다. 일찍 알았더라면 제대로 준비를 했을 텐데 라는 생각도 들었지만 또 나름 즉흥적으로 현장에서 필요한 구호로 피켓을 만드는 것도 나쁘지 않는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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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하게 만들어 피켓을 들 장소를 생각 하던 중 호국총 리더 신동지의 아이디어로 호국총 차량위로 올라가 건너편 개돼지들도 잘 보일 수 있도록 피켓을 높이 들었다. 개돼지들이 외치는 부끄러움도 모르는 구호를 듣고 있자니 기가 찼다. 대한민국이 정말 어찌하다 이렇게 까지 좌경화되고 불법이 버젓이 공권력 앞에서 자행되고 있는지 이런 현실이 가슴 저리게 슬펐다. 순간순간 가슴속 깊숙한 곳에서부터 끓어오르는 분노는 건너편 개돼지들을 싹 쓸어버릴 수 있는 만큼의 증오와 혐오감으로 가득 채워져 있었다. 어찌 저런 자들이 대한민국 국민이란 말인가?
호국총 리더를 포함 3사람이 차량위에서 피켓시위를 하는 동안 아래쪽에서는 구호를 외치는데 양쪽의 음악 소리는 서로 팅겨서 ‘주변 주민분들께 피해가 고스란이 갔을 것이다! 미안한 마음 이루 말할 수 없다 그러나 그분들도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반드시 우리를 이해 하고 자유민주주의 법치국가 대한민국을 지키는데 앞장 설 것이라 믿는다.
숫적으로 너무나 열세였지만 대한애국당 당원들은 일당백이다. 한 사람이 백 명의 역할은 감당해 낸다. 개돼지들 입에서 대한애국당과 조원진대표님의 이름이 거론되는 잡음 소리가 들렸다, 그래 니들이 아무리 떠들어 되고 씹어도 우리는 절대 흔들리지 않는다.
시간이 조금 지나서 공지가 있었다. 김기춘 비서실장 님께서 동부구치소를 곧 떠나신다는 공지였다.
우리는 우리의 동지를 맞이하기 위해 국민의례를 시작했다. 국기에 대한 경례 그리고 우리 우파의 기본은 애국가 4절까지 무조건 부른다. 힘을 다해 4절까지 애국가를 부르고 묵념이 시작됐다.
불법탄핵의 부당성에 일반 국민들이 항거한 3.10항쟁 희생자 5명의 열사님들과 호국영령과 호국열사들의 희생을 위한 묵념을 마치고 김기춘 비서실장님을 기다렸다. 차위에서 피켓시위를 다시 시작했는데 얼마 되지 않아 경찰라인이 어느 한순간 무너지면서 퉁퉁 하는 소리가 들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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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순간 차위에 있던 윤동지 한명이 순식간에 차량 아래로 뛰어 내려서 개돼지들 쪽으로 전력질주를 다해 달려들었다 그 걸 보는 순간 나도 저기로 뛰어 가야 한다는 다급한 생각이 들었다. 급하게 차량에서 뛰어내리는데 경찰들이 신동지와 나를 가로 막았다. 마음은 이미 건너편에 있는데 경찰들이 나의 길을 막는다. 경찰들이 호국총 리더 신동지를 막는 동안 경찰들 머리위로 건너뛰어서 냅다 달렸다 그러나 얼마 못가 또 경찰들의 의해 막혔다.
나는 죽을힘을 다해 앞으로 밀고 나아갔다 내 도움이 필요한 동지가 저기에 있고 죄도 없이 1년 넘게 구치소 구금생활 마치시고 나오시는 김기춘 비서실장님께서 개돼지들의 의해 말할 수 없는 수치와 모욕을 당하시고 계시다는 생각에 순간 눈에 뵈는 게 없었다.
서로 뒤엉켜 신발들이 바닥에 수없이 굴러 다녔다. 이리저리 신발을 발에 끼우고 무조건 앞으로 밀고 들어갔다. 죽을힘을 다해 밀어 붙였지만 숫 적으로 너무나 열세이다 보니 내 마음대로 되지 않았다.
벗겨진 모자 수없이 벗겨지는 신발 땀으로 범벅된 온몸 그러나 나는 차량 근처에서 밀려 날 수밖에 없었다. 동료들이 다치면 안 된다며 뒤로 물러서라 했고 이리저리 밀리고 당기다 보니 순간순간 동지들 서로의 얼굴을 스치고 지나갔다. 분하고 분해서 목이 터져라 소리 질렸다 북한이 너희 미래고 북한이 너희 답이면 북으로 가!“라고 피토하는 마음으로 소리 질렀다.
순간 저것들이 들고있는 커다란 피켓을 보고 더 커다란 피켓이 생각이 났다 호국총 차량으로 정신없이 달려가서 피켓을 꺼냈다. 내가 대한애국당 집회에서 행진 때 들고 행진하는 피켓이다. “자유민주주의를 구출하자!” 그리고 반대편에는 정치적 보복과 인신 감금 즉각 중단하라!“ 라고 적혀있는 아주 커다란 피켓을 들고 다시 돌진했다.
나는 김기춘 비서실장님께서 우리가 당신을 응원하고 지지하러 여기에 와있다는 사실을 알리고 싶었다. 끓어오르는 분노에 개돼지들과 끝임 없이 부딪혔다. 피켓을 들고 있는 나를 둘러쌌다. 하지만 굴하지 않고 밀어 붙였다 그리고 어느 순간 우리 동지님 한분이 지원을 해주셨다 그리고 경찰들이 몰려왔다. 피켓을 잡아채는 개돼지들에게 욕을 바가지로 쏘아 붙었다.
어느 순간 두려움이 사라지는 순간이 있는 듯하다!
나는 죽을 각오를 하고 지금 박근혜대통령님 불법 탄핵에 대해서 밝히고 알리는 일에 참여하고 있다.
나는 정치가 무엇인지 알지 못하고 알고 싶지도 않다 그러나 명확한 가치관으로 거짓과 진실은 확실하게 판단하고 구분 지을 수 있다. 지금 대한애국당 당원 동지들은 모두 투사가 되어 있다. 불의를 보고도 행동 하지 않으면 사람이 아니다! ”침묵하는 자 공범이다!“ 행동하지 않고 펜대만 굴리는 자, 입으로만 떠드는 자 모두 비겁하고 치졸하다.
세상의 모든 것이 정지되는 듯 했다.
참담한 대한민국 현실이 온몸으로 현장에서 절망하고 또 절망했다. 땅에 떨어진 공권력, 개돼지들은 경찰이 휴지쪼가리로 보이는 모양이다. 아수라장이 되어 서로 뒤엉켜 이리저리 휘몰리다 어느 순간 김기춘 비서실장 님께서 타신 차량이 후진으로 쏜살같이 뒤로 빠져나
갔다.
정신없이 쫒아가는 개돼지들을 보면서 대한민국은 반드시 망하겠구나 그래 지옥에서 함 살아보자! 죽는 게 나을 것 같은 그런 극한 상황이 빨리 오기를 세상의 모든 신들께 빌었다.
주사파 떨거지들의 특징은 찐득이 처럼 달라붙어 문제를 일으키려고 무단히도 얘를 쓰는 게 보인다. 머리카락만 스쳐도 맞았다고 뒤로 넘어지는 쇼를하는 정말 한심한 행동을 하는 개돼지라는 게 눈에 보였다. 히죽히죽 시비 거는 이상한 놈들이 있고 나이 처먹은 정신 나간 쓰레기도 함께 끼어있었다. 정말 통탄할 일이다. 저 잔악하고 무도한 개돼지들 그리고 뻔뻔함에 다시 한 번 분노를 참을 수 가없었다.
나는 구더기 득실 되는 똥통에서는 살아도 저것들과는 같은 하늘아래 같은 공기를 마시며 살아 갈 수가 없을 듯하다!
어느 정도 아수라장 이었던 동부구치소 앞이 정리 되어 가는데 윤동지가 전화기를 주민증과 같이 잃어 버렸다고 했다. 일단 전화기 사용정지와 주민증 취소를 최대한 빨리 하라고 했다. 경찰들에게 도움을 청할 수밖에 없었다. 처음에 경찰들은 협조적이지 못했다. 경찰과 전화통화중 기다리라하고는 전화를 끊어 버리는 황당한 상황이 발생했고 우여곡절 끝에 어찌되었건 경찰의 도움으로 전화기를 찾을 수 있었다. 전화기는 다행이 스크린만 조금 깨졌고 내용물 분실 없이 개돼지들 무대앞에 누군가 습득물을 같다놓은 모양이다. 다행이다 싶었다. 그것들이 우리 유튜브를 시청한 모양입니다. 유튜브가 켜져 있더라구요!
차량이 호국총차와 다른 대한애국당차가 있었는데 동부 구치소로 들어가는 쪽에 세워둔 차량 뒤쪽은 개돼지들 의해 완전 개판으로 작살을 났다. 김기춘 비서실장님이 타신 차량 또한 개돼지들의 의해 완전 차량 자체가 거덜이 났다. 너무나 아수라장이어서 무슨 일 어떻게 일어났는지 다 목격하지는 못했다.
하지만 한가지는 개돼지들은 폭도들이었다. 나이 어린 것들을 세뇌 앞장 세워 유니폼을 입혀놓고 뭐 하는 짓일까 정말 이해할 수가 없다. 6.25때 머리위로 폭탄이 떨어질 때에도 이랬을까!?
"내로남불” 저들은 자신들이 하는 부끄럽고 극악 무도한 짓을 전혀 깨닫지 못하고 똥 묻은 자신의 모습은 보지 못하고 겨 묻은 사람을 보고 더럽고 냄새 난다고 악을 쓰고 때를 쓰는 모양새이다.
개돼지들은 돈을 받고 고용이 된 것 인지? 시간이 되자 흔적도 없이 사라졌다! 업무시간을 다 채웠다! 이런 느낌 이었다.
우리 동지들은 분해서 그 자리를 한참 동안 뜨지를 못했다! 새벽 3시 대한민국이 정상이 아니다.
국민들이여 깨어나라!
늦었다고 생각할 때 정말 늦은 것이다!
분함은 시간이 지나도 가시질 않았다!
우리는 반드시 불법탄핵에 대한 부당성을 반드시 밝히고 자유민주주의 법치국가 대한민국을 수호하는 데 목숨을 받힐 각오로 지금 처절하게 싸우고 있다.
언론들이 아무리 통제를 하여도 바늘구멍이 땜을 무너트리듯 우리는 반드시 종북, 친북 그리고 주사파 정권에 저항해서 목숨 걸고 싸워서 우리 목숨보다 더 소중한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을 지켜내 반드시 승리할 것이다.
이리저리 밀리고 끌려서 정신이 없어 기억이 다 나지 않아요! 순간순간 부분 부분이 떠오르기도 합니다!
(호국총 벤드에서 퍼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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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순서대로사진 첨부 해주세요.
자유호국호국총 카페가 아니라 밴드.
정확히 광고해줘야죠
수정했읍니다
알켜주셔서 감사합니다
Ok일베님 위의 사진 3장 다운받아서
글 수정들어가셔서 사진 첨부해주세요
일베님 바쁘게 생겼어요
고생 많으셨습니다.
여기 저기 퍼날라 홍보할려고 기다려도 답이 없어 제가 따로 올린점 이해바랍니다.
그리고 본인 실명이기에 펌하실때는 밝히지 않는게 좋을듯합니다.
Thanks for your advice
참 제가 부끄럽습니다
호국총 동지님들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