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스 히딩크
그에 대해 자세히 알지는 못한다.
텔레비젼에서 설명한 명문팀을 우승시킨 명장이라는 것을 보았을뿐......
(참고로 명문팀을 우승못시키면 솔찍히 안좋게 표현해서 쪼다 다)
한국현실에 맞는 감독은 홍명보다.
2002년 월드컵 끝나는 데로 바로 대표팀감독을 시키는 것을 좋을듯하다.
루마니아의 하지는 대한민국의 홍명보같은 국가의 영웅이다.
물론 하지는 국가안에서 홍명보보다 더 유명하다.
하지의 결혼식이 티비로 생중계 될정도다.
하지는 지금 루마니아 감독을 맡아 보고있다.
아마 대표팀 선수들도 홍명보를 잘 따를것이다.
한국축구가 무너질때 홍명보를 찾는다.
해결책은 홍명보다. 카리스마, 설명이 필요없는 사람이다.
수석코치로는 김병지가 나을듯 하다.
98프랑스월드컵때 프랑스의 유명한 축구잡지 회사가
본선32개국 국가의 모든선수들의 활약상에 따라 평점을 매겼는데
대한민국의 1위는 김병지 2위 홍명보 3위 하석주
그리고 실상 유럽축구에 통할 만한 선수는 현재
홍명보선수와 김병지선수외에는 눈에 뛸만한 선수가 없다.
감독이야기 하다가 엉뚱한 곳으로 나가 좀 미안합니다.
마저 이야기 해야지
고종수선수가 프리킥잘차고 케이리그에서 잘한다고 했다.
물론 나도 고종수선수가 한국최고의 미드필더라고 인정하고 또 좋아하는 선수다.그러나 유럽에서 통할지는 모르겠다.
별로인거 같다.
예를 들어 컨페더레이션컵을 보면 알수 있다.
프랑스전에서는 거의 눈에 뛸만한 활약이 없었다.
골을 못넣어도 잘하는 선수는 눈에 뛴다.물론 프랑스가 세계최강이라는것은 인정한다.
98프랑스월드컵때 일본이 3패를 당하자 내주의에 축구를 좋아하는 사람들은 비웃었다.그러나 당시 일본은 아르헨티나와 크로아티아와의 경기를
보면 정말 잘한다는것을 알수 있다.당시 일본은 골결정력이 좋은 공격수
한명만 있어도 16강 올라갈수 있었다.
가장 눈에 튀는 선수는 한골도 기록하지 못한 나카타다.
나역시 당시 나카타의 활약을 보았다.
아르헨티나전에서 아르헨티나 선수3명이 나카타의 주의를 둘러쌓는데도
전혀 밀리지 않고 저멀리에 있는 일본공격수 바로 앞에다가 길게 찔러주었다.
정말 감탄할정도다.
고종수 선수는 이렇게하지를 못한다.
아르헨티나는 프랑스와 만먹을 정도의 나라다.
물론 고종수선수를 안좋게 생각하지는 않다.
케이리그 최고미드필더 고종수선수조차 유럽하고 경기에서
이런데 다른선수들은 별로 볼만하지는 않는것 같다.
좀 눈에 뛴다면 황선홍.
그의 단점은 He is old
참고로 고종수선수 팬들에게는 미안합니다.
저역시 고종수선수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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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생각하는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 감독.
김병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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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0.07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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