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소는 약 110명 내외. 헌데 교도가 일근와서 운동하면 4군데 다 땜빵가야해서 440명 내외 됩니다. 본무 주임은 110명만 담당 하지만. 운동근무자가 땜빵가면 배에 배 입니다. 어쩌다 땜빵이라고 하지만 병원에 교육에 연가에 야간에. 땜빵이 2/3정도 되지만 아무도 알아주지 않습니다. 야간이 좋아요. 알 필요도 없고 관심없어도 됩니다.
@gkqrurwpqkf77전혀 없습니다. 교도관은 계급을 떠나서 국가 행정을 수행하는 사람입니다. 본인의 마인드에 따라 보여지는 또는 행동행태가 달라질 뿐입니다. 77님의 마인드로 면접시 응대하면 좋은 결과는... 글쎄요.. 사기업이 아닙니다. 공무원 마인드가 절실히 필요하며 그게 무너지면 우울증도 걸리고 삶이 비관적으로 변한 사람들 주변에 숱하게 많습니다. 힘들때는 항상 초심을 잊지 말아주세요.
@gkqrurwpqkf77조폭이고 파랭이나 노랭이나 초범이나 다 똑 같은 수용자입니다. 한방에 한마리가 튀면 금새 소문나기 때문에 똑같은 넘들이고 똑같이 대하여야 합니다. 노랭이가 시킬수도 있고 조직이 시킬수도 있고 옆방 파랭이들이 시킬수도 있고 등등. 위 질문들은 필기컷 후에 면접할때 고민하세요. 이 얘기들은 필기전 다 쓸데없는 얘기 입니다.
@gkqrurwpqkf77교정학 한번이라도 읽어 보셨나요? 공부좀 하시고 질문하세요. 질문자체가 제가 말하는 수준을 못따라 오시고 신문이나 남들이 하는 검증되지 않는 정말 1년에 한번 나올까말까하는 기이한 상황이 기사가 되어 나온것을 일반화 시키는 질문으로 몰고 가시네요. 예를 들어제가 말한것은 폐방이후 출정이후 돌아온 수용자가 저녁을 못먹었다면서 라면이라도 먹게 뜨거운 물을 달라고 한다. 당신은 교도관으로서 어떻게 할것인가? 답해보세요.
@gkqrurwpqkf77위 질문이 뭔지. 모르겠네요 . '소문'이라 말한것이 무엇인지 뭔지 질의자가 말하셔야 합니다. 그래야 정확한 답을 해드리지요. 수용자들은 하루에 수십가지의 요구사항 말하고 그날 사동 담당자는 그걸 처리 합니다. 당일처리 절차상 불가능한 것을 처리 해달라고 한다면 이해가 갈런지. 책보시면 형집행법이 거의 모든 조항에 '단'이라는 예외규정이 있습니다. 제가 말한 절차상은 보라미 절차를 말하구요. 우리소는 최소 3일이 걸립니다. 그럼 '단'을 적용하면 보라미를 뛰어 넘고 보안과장까지 가는 절차를 사동을 비우지 않고 교도가 뛰어다녀 일을 처리해야 할까요. 이건으로 인해 다른 요구사항들과 공평이 어긋나면 사동 뒤집어 집니다
첫댓글 일반 사동 중 보통 많은 곳은 150명
적은 곳은 60~70명 정도입니다.
야근시에는 2~3개동을 같이 보므로 더 늘어나긴 하나 취침하므로 주간 근무에 비해 강도는 떨어집니다.
다음은 특수 사동으로 의료동 같은 곳은 적은 인원이면 10명대, 많은 곳은 30~40명대 입니다.
조사 징벌 사동은 독거실 내지 혼거실의 갯수에 따라 다른데 적은 곳은 20~30명, 많은 곳은 30~40명 입니다. 다만 조사징벌사동이므로 개개별로 특색이 있으므로 관리가 어렵습니다.
와 150명
소마다 다다릅니다. 큰소는 150명가량. 작은소는 30명정도?
대전은 야근중번시에 순찰근무 걸리면 9개사동 400여명부터 3개사동 60명까지 다양합니다
우리소는 약 110명 내외. 헌데 교도가 일근와서 운동하면 4군데 다 땜빵가야해서 440명 내외 됩니다. 본무 주임은 110명만 담당 하지만. 운동근무자가 땜빵가면 배에 배 입니다. 어쩌다 땜빵이라고 하지만 병원에 교육에 연가에 야간에. 땜빵이 2/3정도 되지만 아무도 알아주지 않습니다. 야간이 좋아요. 알 필요도 없고 관심없어도 됩니다.
100명~ 440명 ㄷㄷ 감당되나요?? 대부분 통제 잘 따르나요??
@gkqrurwpqkf77 Fm대로 알려주고 다음엔 무조건 스티커. 상황에 따라 샤우팅. 어르고 달랠경우도 있구요. 빡세게 하면 일주일이면 한사동 휘어 잡습니다.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9.08.16 12:48
@gkqrurwpqkf77 비밀없구요 46세 교도 입니다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9.08.16 19:48
@gkqrurwpqkf77 전혀 없습니다. 교도관은 계급을 떠나서 국가 행정을 수행하는 사람입니다. 본인의 마인드에 따라 보여지는 또는 행동행태가 달라질 뿐입니다. 77님의 마인드로 면접시 응대하면 좋은 결과는... 글쎄요.. 사기업이 아닙니다. 공무원 마인드가 절실히 필요하며 그게 무너지면 우울증도 걸리고 삶이 비관적으로 변한 사람들 주변에 숱하게 많습니다. 힘들때는 항상 초심을 잊지 말아주세요.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9.08.16 23:44
@gkqrurwpqkf77 조폭이고 파랭이나 노랭이나 초범이나 다 똑 같은 수용자입니다. 한방에 한마리가 튀면 금새 소문나기 때문에 똑같은 넘들이고 똑같이 대하여야 합니다. 노랭이가 시킬수도 있고 조직이 시킬수도 있고 옆방 파랭이들이 시킬수도 있고 등등. 위 질문들은 필기컷 후에 면접할때 고민하세요. 이 얘기들은 필기전 다 쓸데없는 얘기 입니다.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9.08.17 18:33
@gkqrurwpqkf77 혼거 10방 독 10방 각 혼거 방마다 6~14명, 독거 1~2명, 파랭이는 마약, 노랭이는 관심. 방에 한마리가 튄다는 얘기는 우격다짐으로 요구사항을 규칙의 선에서 왔다갔다 하면서 근무자를 귀찮게 한다는 말임.
@어느세손이 우격다짐으로 요구사항을 들어주면 요구사항들어줫던게 교도소에 다 소문난다는 말인가요???
@gkqrurwpqkf77 교정학 한번이라도 읽어 보셨나요? 공부좀 하시고 질문하세요. 질문자체가 제가 말하는 수준을 못따라 오시고 신문이나 남들이 하는 검증되지 않는 정말 1년에 한번 나올까말까하는 기이한 상황이 기사가 되어 나온것을 일반화 시키는 질문으로 몰고 가시네요. 예를 들어제가 말한것은 폐방이후 출정이후 돌아온 수용자가 저녁을 못먹었다면서 라면이라도 먹게 뜨거운 물을 달라고 한다. 당신은 교도관으로서 어떻게 할것인가? 답해보세요.
@gkqrurwpqkf77 위 질문이 뭔지. 모르겠네요 . '소문'이라 말한것이 무엇인지 뭔지 질의자가 말하셔야 합니다. 그래야 정확한 답을 해드리지요. 수용자들은 하루에 수십가지의 요구사항 말하고 그날 사동 담당자는 그걸 처리 합니다. 당일처리 절차상 불가능한 것을 처리 해달라고 한다면 이해가 갈런지. 책보시면 형집행법이 거의 모든 조항에 '단'이라는 예외규정이 있습니다. 제가 말한 절차상은 보라미 절차를 말하구요. 우리소는 최소 3일이 걸립니다. 그럼 '단'을 적용하면 보라미를 뛰어 넘고 보안과장까지 가는 절차를 사동을 비우지 않고 교도가 뛰어다녀 일을 처리해야 할까요. 이건으로 인해 다른 요구사항들과 공평이 어긋나면 사동 뒤집어 집니다
제가 야간에 담당하는 미지정 사동은 3개 사동인데 각 사동당 평균 85명 정도 됩니다.
그러니까 3개 사동이니 260명 정도 된다고 봐야 겠네요
야간 순찰때는 더 늘어나죠.
두번째 댓글처럼 소마다 정말 다~~다릅니다.
통제 잘 따르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