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좋아하는 것은
1. 번대기
이것은 간단히 잘 만듭니다.
한팩이 만원입니다.
기회되면 사서 냉동칸에 넣어둡니다.
오늘 오전 어쩌다 시간이 나서 만들었습니다.
2. 소내장탕
내가 어려서 울 할머니 어머니가 잘 만들어 주셨는데
곱창 대장 양 양지머리살고기
넣고 무 넣고 푸욱 과서 썰어서 양념하고 대파 넉넉히 넣은 것
아직도 어려워서 잘 만들지 못합니다만
아주 맛있습니다.
3. 순대국밥
중곡동 시장에서 아주 맛있게 하는 집을 발견
그 동네 지나가면 먹거나 사오거나 합니다.
이집 순대도 맛있어요.
4. 메기매운탕
화천에 엄청 맛있는 메기매운탕집이 있어요.
화천까지 파크골프하러가면 꼭 먹고 옵니다.
5. 로망으로 남겨둡니다.
워커힐 명월관 갈비집입니다.
요즘 1인분 15만원한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6만원 할 때 한 30년전에 가보았습니다.
회사돈으로 먹을 때.
내 주식 조금만 더 오르면
적어도 3명은 가야겠지요.
술한잔 합치면 60만원은 듭니다.
그 당시 정말 맛있다고 느끼고
아직까지 그러합니다.
오늘 오전 한가하여
뻔대기 볶았습니다.
뻔대기 레시피
냉동보관용 뻔을 꺼내서
팔팔 끓는 물에 한 3분 끓입니다.
건져서 냉수 샤워 한번 시키고
그 남비에 다시 넣고
새물 한컵 넣고
액젓이나 조선간장 2TS
매운고추 3개
마늘 다진것 2 ts
생강한쪽
허브 3줄기
매실청 1/2ts
물이 거의 조를만큼 약 3분 끓입니다.
저는 기름깨소금도 넣습니다.
아주 맛있어요.
출출할 때 한컵 먹으면 기분 좋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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뻔대기 사랑
시니
추천 2
조회 230
26.06.15 09:54
댓글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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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저도
좋아하는 음식 많아요.
좀 올려보사와요.
맛있는 것 드실 때 사진찍어서 올리시길요.
@시니 네
나는 무조건 잔치국수 곱빼기(표준어)입니다.
그래서 그런지 바둑은 잘 두지 못하지만 국수라고 부르는 친구도 있습니다.
술 안주로 가끔은 번데기도 해치우곤 하지요!!
뻔대기 중에서도 내가 만든 뻔이 젤 맛있습니다.ㅎㅎㅎ
OMG 번데기가 아직도 유통 되고 있군요 ㅋㅋ
소내장탕,순대국밥,메기매운탕 먹어 본 기억이~
저는 미나리 숙주 가득 든 아구찜을 좋아했던 기억은 나는데~
그리고 친정 엄마께서 딸, 사위 모이면
야채를 가득 넣어 끓여주시던 추어탕이 참 맛있었고요
이제는 먹어 볼수도 없지만 입맛도 변하였고~
요즘 유툽으로 보니
수십가지 산나물이 있는
산나물 산채정식에 마음이 가더군요
그래요.
뻔대기 한국산은 양잠업을 안해서 없구요.
수입산예요. 그래서 씻고 삶고 그리고 먹어요.
맛은 옛맛이예요.
팔기도 하는데 어캐 만들었는지도 모르고 비싸요.
요즘 우리들에게는 산채정식이 인기지요.
제철나물들 마니 나오는 곳요.
전라도 가면 그런 집이 많아요.
저도 어릴적에는
번데기 부담없이 많이 먹었는데
지금은 비위가 약해져 그런지 안먹게됩니다.
날 달걀도 어릴적에는 잘 먹었는데..지금은 그것도 못먹고..
하지만 방장님처럼 소 돼지 내장은 지금도 좋아합니다.
저는 꽃게장을 최고의 음식으로 꼽고
대구탕..생태탕..선지해장국..된장찌개..좋아합니다..참고만 하이소..ㅋ
꽃게탕은 맛은 좋은데
먹기가 어려워요.
게가 그렇지요.
입에 들어가는 것은 얼마 없는데
찌꺼기가 많아요.
만나면 저런 것 사드릴 수 있습니다.
우리 딸 추천요.
엄마 친구들 만나면 꼭 밥사드리세요.
그래야 친구들 오래갑니다.ㅋ
우리 시니방장님께서
뻔데기 순대국 좋아한다 하시니
매치가 안돼요 ㅎㅎ
정말 좋아하시나봐요
직접 조리도 하시고 ~~ ㅎ
네, 그래요.
나의 로망 명월관 갈비도 있어요.
글만 봐도
먹고 싶은 충동 ㆍㅋ
채금 지세요ㆍ♡
고단백 식품
뻔 ㆍ뻔 ㆍ뻔데기
먹고 시포여 ~~^^
내가16일 양평 갈 때 쫌 가져갈께요.
뻔데기 맛좀 보셔요.ㅎ
@시니 왓ㆍㅎ
진짜루요ㆍㅎ
감솨 ㆍ감솨 합니다 ㆍ^^
뻔데기 신문지 뾰족하게 만든 봉투에 숟가락으로 담아주는데
몇번이고 담아도 몇개 않들어갑니다
은근히 묘한맛이나고 영양가도 있습니다
시니님은 뻔데기 요리를 하셨네요
맛있게 보입니다
ㅎㅎ
전에 어딜 갔다가 뻔대기를 팔길래 한봉지 사다가 얼려두었습니다.
어제 시간 여유가 있어서 만들어 보았지요.
우왕~~~!!
일단 뻔데기 레시피 퍼가구요 ㅎ
저두 뻔데기 엄청 좋아합니당
순대국도요
바쁜 언니가 뻔데기 볶았다니
믿어지지가 않아유ㅎ
부지런한 언니~~♡
생각보다 만들기 편합니다.
한번 해보세요.
뻔데기는 그냥 통조림 1개(1200원)면 1인용으로 그만입니다
냄비에 쏟고 대파 쫑쫑쫑 썰어넣고 그냥 파향으로 먹으면 쇠주 1병 정량 뚝딱 ㅎ
여튼 시니방장님은 내가 즐기는 별미만 좋아하셔 ㅎ
같은 토끼라 그러신가
반갑습니다.
양이 얼마인지는 잘 모르나 조그만 망하나가 만원입니다.
쉽게 만들어지고 맛도 좋아요.
저는 경동시장가서 사가지고 소량 포장해서 냉동실 보관 산행시 가끔 가져갑니다 양념으로는 청양고추 마늘 생강 대파 고추가루약간 넣고 끓입니다
한우내장탕이 먹고싶어요
번데기는 나오는데
내장탕은 외출갔나봐요
한우 내장탕 끝내주지요.
만들기가 어려워요.
선약이 없었으면 뻔데기 시식하러 양평 갈텐데... 아쉽다.
파크 골프장입니다.
다음 기회에요.
자주 놀러 오시길요.
제가 뻔 킬러입니다
시니 방장님
오늘도 해피 바이러스
뻔데기,내장탕,순대국...
여자보다는 남자들이 즐겨먹는 음식인데
시니님이 좋아하신다니 의외입니다.
뻔데기 레시피 ~ 한 수 배우고 갑니다.
좋은 건강정보 감사합니다.
ㅎㅎ저도 번데기 좋아해서
지금도 냉동실에 있는데요..
가끔 간식으로 조리해서 먹습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