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메일
  • |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아름다운 5060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삶의 이야기 흐미~~!! 징한것 같으니라고..........
산사나이3 추천 0 조회 868 26.06.14 22:52 댓글 27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6.06.14 23:31

    첫댓글 따님이 엄청 서운
    하셨나봐요.
    저도 엄마가 오빠만
    챙기고 딸들은 각자
    벌어서 알아서 결혼했어요.

    그게 싫어서 큰딸 결혼할때
    딸이 예단 다 생략한다고
    해도 예단비 딸한데
    주고 신혼여행비도
    줬어요.
    딸은 신혼집 사는데
    모은 돈을 보탰어요.

    요즘은 딸이나 아들이나
    공평하게 해 달라니
    부모입장에서 힘들어요.

    큰딸은 잘 살고있는데
    둘째딸이 공평성을
    요구해서 미리 조금씩
    모아두고 있어요.

    그래도 아들은 집을
    장만해야하니 똑같이 해주는건
    힘들것 같아요.
    요즘 부모 노릇도 참
    힘든 세상이네요.^^

  • 26.06.15 05:38

    글을 접할 때 마다
    상당히 현명하게 평탄하게 일을
    처리를 하시는 분으로 생각을 하구요..
    삶이 순탄하게 가는 모습으로 보여서
    너무 부러움입니다.

    약간은 스트레스도 받고 해서요..
    일요일날 그러나까 어제입지요.
    운동을 끝 마치고
    로또 복권 10장을 샀읍니다..
    어떤 가능성을 보고서
    샀 던것은 아니구요.
    가끔 사는 것에 ,,,,,
    즉, 삶에 신경이 거슬릴 때
    복권을 사면은....
    기분전환이 되어서 말 입니다..

    확률은 없다는 것,
    너무 잘 알지요..
    제가 샀던 로또중에
    4개 맞추어 5등을 했던 것이
    저의, 최고의 성적입니다..

    5만원 투자를 해서
    다른 생각은 말구요..
    로또의 헛된 꿈을
    일주일간 가지고 있겠읍니다..

    그리고..
    나의 사업영역에
    최선을 다 하면서
    이런 저런 생각은
    잊기로 하겠읍니다..

    찾아주시고요..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꾸우벅,,,,,,,,,,

  • 26.06.15 04:11

    돈 쓴 아들한테도 대우 못받고
    차별 대우한 딸한테는 외면당하고

    그랬거나 말거나
    부부간에 돈독히 살기로 했다고
    불과 며칠전에 글 올린것 봤는데
    그사이에 딸이 전화 차단했다고 징징대고...
    전형적인 주관없는, 줏대없는
    부모의 모습으로 보여집니다

    배고픈것은 참아도
    배아픈것은 참기힘듭니다.
    노골적으로 차별대우 했으면
    부모로서의 대접받는것도 내려놓아야
    이치에 맞는것 아닐까요

  • 26.06.15 04:37

    눼,,,,,,,
    틀린 말씀이 아닌듯 하네여..
    충고의 말씀
    겸허하게 받겠읍니다..

  • 26.06.15 13:54

    직설적이지만 너무나 맞는 말씀이네요.
    훗날 늙고 나이들어서 퍼준 아들,며느리에게서 케어를 제대로 못받고 딸이 보살펴야 하는 상황을 생각하셔야는데...
    부인께서 아들에게 넘치는 사랑을 통제하셔야 할텐데...
    산님께서 따님에게 아들 만큼 금융치료를 해 주시는 것도 방법이것지요.

  • 26.06.15 05:50

    .남의 가정사에 뭐라하긴 그렇지만
    따님이 바라는 것이 돈이 아닌듯 합니다
    제 생각엔 아들과 차별 받은것에 대한 사과가 먼저가 아닐까 싶습니다

  • 26.06.15 06:14

    그러게요..
    마음에 상처를 많이
    받은거 같기도 합니다..
    집사람하고 딸하고 싸울때
    같이 있었거든요..

    집사람이 그러더군요..
    너는 앞으로 자식에서 지우겠다고요..
    화가나고 흥분 된 상태에서 지만..
    집사람이 선을 넘었거든요..
    집사람도 그 말을 후회하고 있거덩요..

    저는 분명하게 말씀 드리지만
    딸이 아들보다
    더 정이 가거덩요..
    싹싹하고, 상냥하고 예쁘거덩요..
    딸이오면..
    분명하게 사과를 하라고 했읍니다..
    찾아주시고요.
    감사를 드립니다..

  • 26.06.15 06:33

    세상사는 이야기가 신선하고 좋습니다
    저도 가끔 마음속 무거운 짐을 어디라도 털어놓고 싶지만 어렵습니다
    따님의 서운한점 충분히 이해가 가네요
    잘잘못을 떠나 깊은골은 조금 시간이 지나야 할거 같네요
    하지만 마음한구석 씁쓸한 기분은 저만 그러는게 아닐겁니다
    뭐라할수도 없고 시간이 지나도 해결이 어려운듯 합니다
    그러나 슬기롭게 잘 하셔야 될거 같습니다
    부모와의 갈등 아들과의 서먹함 사위와의 더 서먹함 빨리 해결되길 기원합니다
    그리고 자주오셔서 좋은 모습 보여주세요
    사업과 함께 모든게 잘 해결되길 바랍니다

  • 26.06.15 06:46

    어서 오십시요..
    어제는 아파트 벤치에서
    앉아 있는데..
    그냥 눈물이 쏟아 지더라고요..

    내가 인생을 잘못 살았나..
    이런 저런 생각들이
    주마등처럼 지나 가더라고요..

    딸에 아픈 마음을
    어떠케 달래 주어야 할지
    모르겠읍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딸에 마음에 치유를
    해 주어야 할 텐데요..

    앞으로 더욱더
    낮은 자세로
    40살에, 이제는 중년의
    나이가 되어버린
    딸을 마음으로
    꼬오옥,,,,
    껴안아 주고 싶읍니다..

  • 26.06.15 07:51

    @산사나이9 강하게만 느껴지는 산사나이님의 눈물에 마음이 아프네요
    얼마나 답답하고 속에 응어리가 졌으면 눈물로 대신했나 싶네요
    하지만 자식이 속 않썩이면 자식이겠습니까
    무슨 섭섭함이 있었겠지 하면서 풀어야 합니다
    지금까지 잘 살아오신 사나이님의 모습 응원합니다~~

  • 26.06.15 06:40

    글을 읽으면서..첨에는 딸이 지나쳤네라 생각했는데..읽고보니 엄마가 너무했다라는 생각이 더 강하네요..
    그리고 인기드라마 '아들과 딸' 생각이 자꾸 드는데..오로지 아들 아들하던..
    근데 그것도 예전 우리 부모세대 때나 있던 얘기 잖아요..
    아무튼 중간에서 중재하느라 애쓰십니다..

  • 26.06.15 06:49

    남동이님 ..
    잘 지네시지요?
    가족간에도 이러케
    갈등을 겪고 사네요..
    제가 좋은 방향으로
    딸에 상처를
    치유를 해 주어야 할거 같읍니다..

  • 26.06.15 08:32

    제 느낌에 따님은 경제적 지원 차별보다
    자라오면서 엄마에게 차별받은 서러움이
    엄청 컷을거로 짐작됩니다.
    그 상처는 쉽게 치유되지 않습니다
    그리고 엄마가 먼저 자식에서 지우겠다고
    하셨으니 따님이 전번 차단하는것도
    이해가 갑니다.
    따님을 설득하는것보다, 아내분을 먼저
    설득 하십시요...
    아들이요??~~~
    이다음, 자식의 도움이 절실할때를 생각해
    보셔요....
    아들은 밥도 해줄수 없고, 청소도 해주지
    않습니다,
    딸은 집에와서 밥도해주고, 반찬도 해주고,
    청소도 해주고, 맛난것도 사다 줍니다.
    울엄마 아들들에게만 다 퍼주고
    지금은 딸에게만 의지하고 사십니다.^*^

  • 26.06.15 09:14

    저도 그리 생각합니다..
    내년에 56평대 아파트 입주합니다.
    사위하고 부부교사 이거덩요..
    열심히 살아서
    경제적인것은
    어느정도 해결이 되지 않을까 싶어요..
    주위에 분들
    경청을 해 보니
    집사람을. 먼저 설득을 하는것이
    맞을거 같읍니다..
    감사합니다..

  • 26.06.15 08:49

    자식에 대한 편애가
    따님에게 얼마나 큰 상처가 되었을지
    먼저 따님의 감정적 상처를
    헤아려야 될 것 같은데
    되레 딸을 나무라는건 어불성설입니다.

    남매간의 우애를 지금 부모가 갈라놓고
    있다는걸 정작 모르시는 것 같네요.
    따님은 비단 경제적 지원만으로
    반기를 든 건 아니라고 봅니다.
    엄마의 편애가 쌓이고 쌓여서 그럴겁니다.

    부모도 잘못할 때가 많지요.
    인간은 다 불완전 하니까요.

    아들녀석 사춘기 때 반항이 심해서
    제가 아주 혼구녕을 내줬는데
    그러고 보니까 울아들 상처 받았을 것 같더라고요.
    그래서 엄마가 너무 심했었다 미안하다고
    사과를 했더니 아들녀석이 그러더라고요.
    /엄마가 저를 사랑해서 그러신줄 알아요.
    그 말에 얼마나 안심이 되던지요.

    아이들 상처 예쁘게 싸매줘야 합니다.
    이이든 성인이 된 자녀든요.

    따뜻하게 따님의 마음을 잘 풀어 주시고
    부모로서의 균형을 잘 잡으시길요.
    형제간의 우애나 자식 효자효녀 만드는건
    다 부모하기 나름입니다.

  • 26.06.15 12:41

    오늘따라...
    개인사업이 비쁘게 돌아 가네요..
    인생의 좋은 말씀
    너무나도.....
    감사를 드립니다..

  • 26.06.15 13:23

    따님 상처는 정말 깊고 클것같습니다
    그런상처는 쉽게 치유되기도 힘들거든요
    지금부터라도 두분은 그 상처치유에 최선다해야 할것 같네요
    부모노릇이 얼마나 힘든데요
    균형감 잃지않고
    중심이 서 있어야 되죠

  • 26.06.15 14:17

    네네네..
    정아님 ..
    그러케 하겠읍니다..

  • 26.06.15 13:59

    제가 바라는 건 어떻게 잘 해결되어 전과 같이 화목해졌음 하는 마음입니다.

  • 26.06.15 14:19

    회복이 되도록
    피를 깍는 노력을 하겠읍니다..ㅎ

  • 26.06.15 17:22

    요즘은 많지도 않은 자녀들이니 똑같이 나눠주려 애쓰고있어요
    내일은 딸이랑 국립박물괸에 가기로했는데 한주먹 쥐어 주렵니다
    잘 소통되어 활짝 웃으시기 바랍니다

  • 26.06.15 19:25

    네네..
    똑 같이요..
    굿입니다..

  • 26.06.15 22:59

    월요일부터 시작될 사업을 응원합니다!
    여러 분들의 댓글과 같이, 따님의 상처 난 마음을 잘 다독여서 가정의 평화를 되찾으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 26.06.15 23:30

    네네네........
    열연한 응원 감사합니다...
    꼭 그리 하겠읍니다...ㅎ

  • 26.06.17 05:52

    딸 셋에 아들 하나 그건도 막내가 아들
    셋째 여동생 태어나고 아들 못 낫ㅎ는다고. 소실들인 시모님 친정엄니 한 맺힌 그능의 아들
    우리 자랄. 때 좃은 거 귀한 맛 있는 거 다 남동생 차지
    한소쿠리에 담긴음식일 때항상 친저멈니ㅡ
    니네들은 조그만 무코 막내남동생 많이줘라ㅡ
    귀에딱지 않도록 듣고자란 딸들

  • 26.06.17 06:00

    자라면서 많이차별받고자란 우리 탈들 서운함 말도 못헙니더
    그산님 따님도 일일이 다 말 모싼 서운함 샇이고싸였을 겁니더
    그 상처는 부모가생각하는 것 보다 훨 큽니더
    금전적인욕심 보다는 정서적인 결핍이 더 큽니더
    나는 다리 밑에서 주워 왔나 할 정도로 ㅡㅡㅡ
    따님과 잘 응어리 풀어 주시길 바랍니더
    양친 부모님 다 돌아 가시고 니니 세월에 남동생도 사랑 받는게 좋기만 한게 아닌 본인도 힘든 부분도 있었다라는게 이해가 되드라구예

  • 26.06.23 07:20


    옆에서들 많은 예기와
    듣고보고 해도
    세월흐르면 풀린답니다
    너ㅡㅡ무 상심 하시지 마세요ㅡㅎㅎ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