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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나라 동화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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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이야기 꽃이 피는 오솔길 ( 글나라 1994년 3월~ ) 스크랩 황선미 동화작가를 만나고...
풀내음 추천 0 조회 97 08.04.15 07:07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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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04.15 07:26

    첫댓글 좋은 시간이었군요. 귀한 강연을 거름으로 좋은 동화 쓰세요~~

  • 08.04.15 08:15

    풀내음님, 얼마나 가슴이 설렜을까요^^* 풀내음님도 열심히 하고 계시니 곧...^^*

  • 08.04.15 08:52

    생생한 이야기를 전하신 풀내음님. 황선미님을 가까이서 뵌 것 같아요. 고마워용...

  • 08.04.15 10:01

    저도 황선미님 좋아하는데.. 부럽습니다요~

  • 08.04.15 20:11

    풀냄새 피어나는 잔디와 같은 포근한 시간이었겠네요~~~두서 없이 자유롭게 쓰는 것도 일기의 특권(?)이 아닐까요, 잘 읽었습니다.

  • 08.04.16 09:04

    기행문도 아니고 보고문도 아닌 멀리서 귀한 말씀 전해 주시는 봄날보다 더 따사로운 맘을 담은 한 통의 편지를 읽는 기쁨을 주시기에 참 고마운 아침입니다. 대작가님의 기를 팍팍 받았으니 좋은 동화 쑥쑥...ㅋㅋㅋ 겸손하신 황선미님의 모습과 동화를 쓰는 사람의 관찰력과 긍정적인 맘에 고개 끄덕여집니다. 암투병중이신 아버지와 함께 하시면서 안 쓰시고는 못 배겨 낼 작품을 탄생시키셨던 것이었군요.

  • 작성자 08.04.17 14:12

    답글 주신 범초 선생님. 리우 님 도리맘 님, 미스포터 님, 남촌 님, 꽃글 님 모두 고맙습니다. 모두 기분 좋은 말을 만드는 천사 같습니다. 모두 행복한 봄날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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