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누구나 행복하게 살권리가 있다 그렇게 하고 못하고는 자신에 이유에서 또는 환경 여건상또는 보이지 않는 잠재된 운명처럼 엮인 자화상에서
현대는 자본주의 사회라 돈이 있으므로 행복지수가 올라가는건 통계상 수치가 높다 할수있을 것으로 여겨지나 반드시 행복에 조건은 돈으로만 계산할수 없는 이유라 본다
세계행복지수 지표를 보면 방글라데시가 가장높다 한다고 한다 그들에 국민소득이 낮음에도 불구하고 행복하다고 느끼는 것은 무엇일까?
문명적 높음을 경계하는 나라도있다 그나라는 부탄이다 많이 가질수록 욕망은 끝이 없으니 사람들 마음이 썩어버려 행복지수가 낮아지는 원인이기도 하다
과연 우리나라에 행복지수 평균치는 얼마나 될까?현재 천기로 보면 미달에 속하는 40%라는 수치가 나온다 방글라데시의 80%수치에 비하면 우리나라 삶들이 고통속에 살고 있다는 것이다
그것이 무엇을 말하는것일까 세계경제 순위 11위로서 gnp 2만 딸러를 넘은 나라다 그런데 자신들은 행복하지 않다고 느끼는 삶들이 너무많아평균치를 떨어 뜨린다
행복지수가 낮은건 여러가지 요인으로 볼수 있다고 보나 옛날보다 잘사는건 맞는데 행복하지 않다는 원인중 가장 큰것은 상대적 박탈감에 있다고 본다
새로출발하는 사람들이 노력을 해도 기회가 주어지지 않을시 박탈감으로 존재한다 세상은 선순환처럼 굴러가야 한다그러기에 사람들이 경제에 관심이 집중되다 보니 마음에 공허함이 크다
가진게 없다해도 마음이 부자라는 말이있다 부질없는 말같지만 부질없는 말만은 아니다 있는 자는 문걸어놓고 자신만 공간에서 자고있지만
가진게 없는 자는 문걸어 놓거나 세상을 열어놓고 세상과 소통하며 산다 마음이 편안해야 행복지수도 올라가는 법이다 우리에 인생 다시한번 행복지수를 끌어 올리려면 마음을 비우고
긍정적인 삶속에 행복을 가두어보자 살아가는 삶이 행복지수가 낮아 고통에서 사는것보다 긍정으로에 삶에 가치를 끌어 올리면 행복지수도 올라 가게 마련이다
첫댓글 올려주신 좋은 글에
머물다가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