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보세요밤알을 까면 밤이 나오고 낮이 나오죠편견으로 가득한 문장은 숲에 묻어요까보세요꽃이 나올걸요 초록이 나올걸요단풍이 나올걸요 하얀 눈꽃이 날릴걸요오늘을 까면 내일이 나오죠닫아둔 쪽문을 활짝 열고갇혀 버린 하루를 말려 봐요그대 곁에 빛이 까르르 웃고 있네요<지하철 광화문 역 스크린 도어의 시>
첫댓글 지하철에 좋은시들이 많이 보여요 보는 사람들 저마다 소감과 감동을 느끼겠지요 ㅎ
지하철 타기 바뻐 읽지 못하지만 사진으로 찍어다시 봅니다.
행복해 지는 ..글귀입니다..
희망이 있습니다.
ㅎㅎ 그곳에 이런 싯귀가 있군요 저는 매번 그냥 지나쳐서 '님이 알려 주시네요 감사합니다
나에게 말하는 시 같이 느껴지어 나누고자 올린 것 입니다.
첫댓글 지하철에 좋은시들이 많이 보여요 보는 사람들 저마다 소감과 감동을 느끼겠지요 ㅎ
지하철 타기 바뻐 읽지 못하지만 사진으로 찍어
다시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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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이 있습니다.
ㅎㅎ 그곳에 이런 싯귀가 있군요 저는 매번 그냥 지나쳐서 '
님이 알려 주시네요 감사합니다
나에게 말하는 시 같이 느껴지어 나누고자 올린 것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