二人の世界 / 歌:あおい輝彦
作詞:山田太一 作曲:木下忠司 編曲:薗広昭。
一、 つめたい風の街で ぼくは君と会った 차가운 바람의 거리에서 나는 너를 만났어 生きてることを 空の広さを 살아있는 것을 하늘의 넓이를 ぼくは君と共に知った 나는 그대와 함께 알았어 二人の世界があるから 두 사람의 세계가 있으니까 だから明日にかけるんだ 그러니까 내일에 거는 거란다 二人の世界があるから 두 사람의 세계가 있으니까 だから明日にかけるんだ 그러니까 내일에 거는 거란다 二、 夜の闇の中でも ぼくは君が見える 밤의 어둠속에서도 나는 그대가 보여 声をかき消す 風の中でも 목소리를 지워버리는 바람속에서도 ぼくは君の声を聞く 나는 그대의 목소리를 듣네 ※二人の世界があるから 두 사람의 세계가 있으니까 だから強く生きるんだ 그러니까 강하게 사는 거란다 二人の世界があるから 두 사람의 세계가 있으니까 だから強く生きるんだ※ 그러니까 강하게 사는 거란다
(※くり返し)
 
밀려오는 파도소리...밀파소제공
|
첫댓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