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폴론(Apollon)이 하늘을 걸어가니..
12개의 발자국이 남았네..
이 중 8번째의 발자국의 길이를 재니 30m네..
이 30m를 반으로 자르는 날...
스콜피온킹의 왕관을 가져가겠다.'
라...
아폴론은 제가 알기로 태양의 수레를 끄는 신인줄로 압니다...
그렇다면 그가 남긴 12개의 발자국이란...
한 낮이 아닐까요? 태양이 떠있는, 오후12시....
그런데 8번째 발자국과 그 길이 30m, 그리고 그 반을 자르는 날이라는
게 풀리지 않네요...분명 그 30m의 반이 날짜일테죠? 날이라고 썼으
니...그럼 15일인가요? 그런데 8번째라...그리고 그 길이 30미터? 그런
다면...12개의 발자국의 길이는 45m가 돼는건가요?
아니면 또 이렇게 생각할수 있겠군요...30m의 반이라면 4번째 발자국
을 의미할수도 있지 않을까요? 물론 발자국의 간격이 일정하다는 전제
하에 말입니다...(이거 어째 너무 복잡하게 생각하는거 같네...)
전 그냥 11월 4일 낮 12시로 하겠습니다. 아 복잡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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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리퀴즈(문제) ==
Re:괴도키드가 예고장을 보내다.. 스콜피온킹의 왕관을 지켜라!!!
어둠의궁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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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1.31 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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