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봉주 전의원의 댓글을 쓰다가 이명박의 사기행각의 빙산 아랫부분을 스토리로 썼다.#

정봉주전국회의원! 지금 어디헤서 목소리를 높이시는지요.  이명박 집근처인 것 같군요. 천하의 사기꾼이 꿈쩍이나 하겠습니까? 택도 없네요.  일단 제가 제의합니다. 대법원앞에서 사람들을 모으세요. 유명인사니까. 가능합니다.  왜냐고요? 지난 이명박 재임기간은 대통령 직선제 민주화이후 최악의 세월인 것 국민 전부 압니다.  그런데 정 전의원의 나는 꼼수다로 이명박의 실체를 제법 알았지마는요. 그것은 빙산의 일각이었습니다.  워낙 큰 도둑질과 사기질을 재임기간에 쳤으니 빙산의 일각도 엄청 큰 것입니다. 국민들은 공중파방송과 종이신문의 가림막 때문에 떠있는 빙산도 잘 안보였으니까요.  아~ 정봉주 전의원께서는 제18대대선 선거무효 소송인단(http://cafe.daum.net/electioncase) 소송인단에 혹시 와 보셨나요?  이 곳이야말로 이명박이 엄청난 도둑질과 사기질의 몸통 즉 물속의 거대하고 원천적인 빙산을 볼 수 있는 곳입니다. 대한민국 어느 곳에서도 볼 수가 없습니다.  잠간 볼까요? 정봉주의 전국구(전능하신 국민의 입)도 개표조작녀들의 관리하에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1년 가까이 시청앞이나 청계천에서 대형 경찰차 가두리안에서 매주 시국회의(대표자라고 불리는 자들은 모두 프락치들이다)의 국정원 선거개입 규탄 그리고 박근혜대통령 사과? 이것들은 모두 청와대 국정원 새누리 경찰 민주당 지도부들의 관리를 받는 가두리에 불과하며 국민들의 배설구 역할을 하라고 장려까지 하고 있습니다. 아마 뒷돈도 줄 것입니다. 시국회의 박석운 같은 자가 그 대표이며 박근령 친구입니다. 자 이들은 선량한 국민들이 호주머니를 털어서 모금함에 돈을 넣었고, 모금계좌에  넣은 돈에 대하여 매주 투명한 입출금에 대하여 공개한번 해 보았습니까? 시국회의 대표자들이라는 놈들(박석운,이태호,박근용,장대현등)의 호주머니로 제법 들어갔을 겁니다.  이명박의 수면밑의 빙산은 대한민국 헌법기관인 선거관리위원회이며 선거관리위원장들을 맡은 사법부 판사들입니다. 이명박은 과연 사기질치는데 천재적인 재능의 소유자입니다. 정말로? 이명박은 재임 첫해인 2008.12.19. 한나라당 황우려의원등에게 "부정선거관련자처벌법"이라는 공직선거법 조항을 폐기시키는데 새해 예산을 처리를 할때 끼워 넣고 통과시켰습니다.  즉 부정선거를 왠만큼 해도 좋다고 하는 폐기입니다. 지난 90년대 초반 김영삼,김대중,정주영 대통령3파전 중에 김영삼의 신한국당 전국구의원으로 간택받고 4년동안 국회의원생활을 했습니다. 그리고 신한국당 종로구 출마를 명 받았습니다. 당선 되었습니다. 그런데 이명박은 부정선거를 하였습니다. 선관위 공무원들이 검찰에 고발했고 1,2심을 거쳐 대법원에서 국회의원 낙마에 해당하는 벌금을 물었고 결국 낙마하여 백수가 되었습니다.  그 때 신고한 사람들이 선관위 공무원들이었고 "부정선거관련자처벌법"에 의거 낙마를 한 것입니다. 이명박을 백수로 만든 이법을 대통령이 된 첫해에 자기당 의원들을 꼬득여 없애버렸습니다.  그 법안 폐기로 가장 큰 혜택을 받은 놈들이 선관위 공무원들과 선관위원장들인 판사들 그리고 박희태였습니다.  그리고 이명박은 총리실 윤리지원관실에 별도의 사찰팀을 만들어 촛불 배후를 캐느라 조폭들이나 쓰는 대포폰까지 총리실 공무원들에게 지급하고 노무현 시대의 공직자나 일반인들을 2년 가까이 사찰을 하다가 들켰었지요, 그 때 장진수 주무관등 하부 공무원들을 책임지게하여 해직과 구속까지 시키는 꼬리자르기를 했습니다. 수사기간 때 장진수 주무관이 모든 것을 밝혀낸 내부고발자가 되었습니다. 물론 공무원에서 해직되었고 현재까지 무직입니다.  서두가 엄청 길었습니다. 본론은 조금만 써내려 가겠습니다.2009년 원세훈을 국정원장에 앉혔고, 서울시 전산센터 지방공무원 박혁진과 유훈옥을 2009년도에 중앙부처인 중앙선관위 전산센터에 몇등급 직급을 올려주면서 전보시켰습니다.  도대체 대통령이라는 작자가 왜 대한민국 정보기관 수장으로 자신의 심복을 임명했을까. 그리고 선출직 공무원을 선출하는 선거관리를 맡고 있는 기관에 지방직 공무원들을 중앙부서 공무원으로 전보발령을 했는지 궁금하지요? 그것은 다가오는 3대 선거(지방수령선출,국회의원총선,대선)에서 원천적으로 선출직 후보자를 바꿔치기 위한 것입니다. 그래서 모두 성공하였습니다.  2010.6.2지방선거에서 서울에서는 시민들이 한명숙을 실제로 더 많이 지지표를 주었습니다. 그런데 중앙선관위 공무원인 박혁진,유훈옥들과 강남3구,용산구,강동구 지역선관위 직원들과 짜고 5개구에서 전자개표기가 고장났다고 핑계대며 자정까지 시간을 끌었을 때 민주당 참관인들이 모두 자리를 뜨자마자 개표상황표를 오가 한을 월등하게 많게하여 서울시장을 바꿔치기 하였습니다. 이거 말이 됩니까?  그리고 2012.4.11.국회의원 총선에서는 전무후무한 방법을 개발하였습니다. 그것은 바로 중앙선관위 전산서버와 지역선관위 서버를 고이 모셔 놓고 외부에서 임차하여 개표부정에 사용하고 돌려주는 방법으로 전산서버 하드웨어에 증거를 은폐하는 방법입니다.  선거일 전후로 30일간 임차를 했는데 그 서버를 공급한 회사가 안철수연구소의 것입니다. 무려 160억원을 주었습니다.  왜 선거일 전후 30일간이냐? 그것은 선거 15일 전에는 여러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기 때문에 여야 경합지역이 제법 많습니다. 그곳의 지역선관위 서버와 중앙선관위 서버가 연결되었기 때문에 미리 새누리당 후보에 50% 약간 넘게 가짜 개표상황표를 엑셀문서 휴리스틱 데이터함수를 이용하여 간단하게 만들어 놓습니다.  그리고 선거일에 지역구민들의 투표용지의 집계표인 개표상황표(지역선관위 공표후 법적 효력을 갖는다)는 참고용으로 쓰다가 선거후 방송사에 가짜 개표상황표대로 다시 만들어서 참관인들6명이상의 인감을 인근에서 비슷하게 파서 꽉꽉 찍고 선거일 한달만에 폐기해버립니다.  마찬가지로 실재 투표한 투표함은 2달만에 폐기합니다. 그러면 적어도 선거일 30일 후에는 종이로는 증거가 없어지기 때문에 검증을 못하지만 만약에 어떤 지역 투표인이 선거무효등의 소소을 제기할 때를 대비하여 전산 서버를 외부에서 빌려와 쓰고 되돌려 주는 것으로 증거를 은폐하였는데 그것을 아는 방법이 있습니다.  선관위 전산서버 담당자들이 개표상황표를 기재할 때 실시간이 찍히게 되어 있습니다. 선관위 진짜 서버에 기록된 시각을 살펴보면 알 수 있겠죠? 현 시점에서도 조작 증거를 얼마든지 캐 낼 수 있으며 안철수연구소에 가서 임대해준 전산서버를 압수수색하여 삭제된 기록을 복원할 수도 있네요..  좌우간 간단한 엑셀 문서 데이터 조작으로 전국구 개표상황표까지 조작하여 새누리당이50%넘게 만들고 최종적으로 4.11. 총선은 야당이 실재 투표에서는 이겼으나 개표조작을 담당한 선관위 공무원들의 개표조작으로 여당이 과반수 이상을 차지하고 승리를 하였습니다.  이런 개뿔! 참으로 사악한 이명박이며 이명박의 명령을 충실히 이행한 선관위 공무원 놈들이 역적질을 했구나.ㅉㅉㅉ.  이미 국회의원들을 바꿔치는 도적질을 해 보았고 성공도 했겠다. 이명박은 득의만만하여 자료보고를 챙기고 대선을 기다린다.  대선전에는 여당후보로는 무조건 과거 정적이었던 박근혜가 되는 것은 당연지사.  야당에 만약 강력한 후보가 등장한다면 이에 대한 대응책을 재임기간 초부터 준비해 놓았는데 그인물이 안철수이다. 국가기관 대부분과 은행 그리고 대기업의 전산실 보안관제 서비스를 주수익원으로 삼고 있었던 안철수 연구소는 상기 기관에 전산서버도 공급하고 또한 보안관제서비스도 하는 일거 양득의 사업부문을 2007년도에 코코넛이라는 전산서버 제작회사를 인수합병하여 사업분야를 더 넓혔었다. 그래서 안철수연구소는 전산서버기기를 공급하는 회사이자 전산서버보안 관제 서비스까지 하였는데  중앙선관위 전산센터에 총선과 대선 때 2번이나 전산서버를 수백대 임대해주고 각각 160억원씩 도합 320억원이라는 거액을 단60일간만 빌려주는것으로 챙겼으니 그 금액이 운반비등만 제외하면 당기순이익이 되어버린다.  이미 이명박은 안철수의 좋은 이미지를 알고 있었기 때문에 재임초기에 미래기획위원회(위원장 곽승준) 미래경제 산업분야 분과위원(2008.5월부터 4년간), 방송통신위원회 기술자문위원(2010~현재),지식경제부 지식경제R&D 전략기획단 비상근위원(2010.4~현재),대통령직속 미래기획위원회 제2기 민간위원(현재)으로 이명박시절부터 각종위원회 위원으로 일을 하였다. 물론 이명박의 총애이며 전략이었다.  안철수의 좋은 이미지는 일반 국민들의 데스크탑PC에 무료로 V3라는 컴퓨터 백신을 오랫동안 공급했었기 때문이며, 이런 무료공급 전략은 더 큰 이익을 위한 영업전략이었고 결국 정부기관 대형 전산실 보안관제 서비스 사업분야를 거의 독점하여 큰 수익구조의 사업을 했고 또한 김대중정부때 IT분야에 재정을 조단위로 투입한 덕도 보았으며  당시 코스닥 벤쳐기업과 바이오분야에 수많은 투자자들이 돈을 싸들고 주식을 사려고 안달 복달하던 시기였으니까 안철수도 그 붐으로 성장을 하였고, 또한 석연치 않은 BW(신주인수권부사채)를 대거 발행하여 싸게 되사는 형식을 취하고 일정한 시간이 지나 그 채권을 되사서 보관하고 있다가 주가가 몇십배 폭등하는 시기에 대량으로 팔아치워 약300억원(현2000억원 상당)정도를 챙겨 수퍼부자가 되었다.  마찬가지로 이명박,김경준,에리카김도 2000년도 초반에 주가조작으로 300억원정도 챙긴다. 모두 개미들의 호주머니에서 나온 돈이다. 안철수이야기가 너무 길어졌다...  선관위 공무원들이 바꿔버린 서울시장 오세훈이 초중고 무료급식이 이슈화되었을 때 부자들 편만드는 새누리당 정책을 충실히 이행하려다가 무료급식에 대한 서울시민들의 여론조사에 서울시장직을 걸고 도박을 하였다가 패배하고 시장직을 그만 두었는데  그때 서울시장감으로 국민들과 언론들이 떠들기 시작했다. 그때 안철수가 언론에 들먹였는데 이명박측의 작품이다.  이명박이 그때 "올 것이 왔다"라고 화면 캪쳐된 것도 있다. 또 희망제작소,아름다운재단의 털복숭이 박원순이 한겨레등에서 서울시장 후보로 거론되기 시작하였다.  이때 안철수는 백두대간을 종주하고 있던 박원순에게 전화를 한다. 일상 안부를 주고받은 후 서울시장 생각 있냐고 물어본다. 박원순은 생각은 해 보겠다고 했고 곧바로 하산을 하고 안철수를 공개석상에서 만났다. 잠간 둘만의 시간을 보내고 안철수는 박원순이 서울시장을 하면 좋겠다 라고 통큰 양보라는 이미지를 얻은 대신에 박원순은 서울시장 후보로 급부상한다.  안철수는 비공식적으로 이명박의 아바타 노릇도 하면서 개인 지지도를 높이는 전략 행동을 한다.  박원순이 무소속으로 단일화 되어 나경원하고 서울시장 보선에서 승리하였다. 그런데 박원순은 독서를 많이 한 것 같은데 아마도 정약용의 목민심서를 탐독한 것 같았다. 그리고 서울시를 상식적행정으로 이끌었고 서울시 의회가 대부분 민주당소속이었고 실상 민주당의 도움으로 시장이 되었기 때문에 후에 민주당 당원이 된다.  다시 대선이야기로 들어간다. 지난 대선은 표면적으로 새누리당이 승리하였고 박근헤가 대통령이 되었다. 아~ 그런데 이것도 지난4.11. 국회의원 총선때와 마찬가지로 이명박의 암수(비밀작전)가 숨어 있었던 것이다.  국민들은 바보가 아니다. 국민들은 12.19때 문재인에게 표를 더 주었다. 그러나 이명박이 심어놓은 심복 2명(박혁진,유훈옥)이 주축이 되어 대선에서도 전국13,542투표소의 개표상황표를  박51.6%로 미리 만들어 놓고 대선당시 오후에 문이 박을 앞서간다는 대한민국 전체 언론 심지어는 삼성과 미국CIA까지 문재인이 대통령이 된다고 자국에 보고까지 했었는데 말이다.  이명박이 자신의 퇴임 후 안전을 위하여 김무성을 통하여 박근혜가 수용한 선관위 전산센터 개표조작이란 암수를 써서 대통령까지 바꿔쳤으니 과연 이명박은 역사적으로 전무후무한 사기를 5000만명을 상대로 쳐서 성공하였으니  정말 사기적으로는 위대한 인물이다.   또 있다. 대한민국의 사법부가 국민의 사법부가 아니고 개표조작녀의 사법부를 1년여 하고 있다.  대법원 판사들이 국민들에게 봉급과 수당을 받으면서 똑같이 가짜 대통령이 되어서 국민의 세금을 지 맘대로 쓰는 개표조작녀를 비호하고, 법에 정해진 사법부의 주인인 국민들이 “선거무효”소송을 법정 기한(대선후30일 이전)에 제소하였는데   국민의 사법부라고 일컸는 대법원이 가짜 대통령이 만들어진 지난 대선무효 소송을 법정기일을 넘기면서까지 책상속에 쳐넣고 내란죄.국헌문란 범법자들을 비호하고 있으니  이들 사법부 대법원장 양승태 이하 특수1부 4명의 대법관들도 마땅히 내란범,국헌문란범으로 처리할 것이다.   대한민국의 악의 근원이 이명박인데 이명박이 선관위 공무원들을 매수하여 국민들의 표심을 도둑질하였고,  또한 중앙선관위원장 (전/현 김능환,이인복), 17시도위원장,250지역선관위원장 판사들은 모두 내란죄와 국헌문란죄를 물을 것이다. 공직선거관리법을 철저히 위반하였기 때문이다.  민주주의꽃이라는 국민들의 선거행위를 엄청나게 후보까지 바꿔버리는 악행을 자행한 범죄자들이다. 이들을 5000만 국민의 이름으로 징치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