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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엑시옴의 실수?로 구매한 중펜 그립을 드디어 교체 했습니다
분리만 해 놓고 몇달을 버티다 며칠전 공룡님 제작 라켓을 보고 자극 받았네요 ㅎㅎ
그렇게 탄생한 필스카리아 입니다
저래뵈도 구형?입니다 ㅎㅎ
XOIM FEEL S7은 합판인데 개조된 감각은 어떨지 모르겠네요
뭐 똥손이라 그립부분 파낸 합판은 밑에 덧대다 보니 아구가 맞지 않습니다
무게도 90g이 넘어 당분간은 관상용입니다 ㅎ
첫댓글 드뎌 하셨군요. 제껀(악셀로카리아~?) 총 191그램 되더라구요. 동호회원에게 기증했습니다.
전 합판이라 언젠간 써 볼듯 합니다 ㅎ
필스카리아 라켓이 넘 멋집니다.
감사합니다
전 명함도 못내밀겠네요. 제 발사 카본 라켓보다 더 멋있습니다.
그냥 이렇게도 해 보고 저렇게도 해 보는거죠 뭐..ㅎㅎ 최근 아침님꼐 구매한 로키 라켓 감각이 너무 좋아 요즘 다시 합판으로 관심을 주는 중입니다 ㅎㅎ
@팔대칠 정말 다행입니다. 전 요즘 "도" 를 깨우쳤나 봅니다.
아무리 라켓이 많아도 "헛되고 헛되'도'다..."
더이상 라켓에 욕심이 안생기네요. (앞으로는 모르겠습니다만..)
때문에 가지고 있는 라켓을 생각해보니,
올 가을에는 또한번 대방출을 할것 같네요.
건강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