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원서를 작성하고 올리려는데 안올려지게 되는 것으로 보아 정보원인게 맞는 것 같습니다...
여기에 올릴게요. 동영상으로 안 올려지는 것을 동영사으로 찍었지만 이것도 못올리게 막았네요.
피해자들은 잘못이 없습니다.
뇌해킹을 당하면 알고서도 당할수 밖에 없고 생각조작을 하기에 사람들은 조작을 못한다고 믿기에 가해자들이 힘이 엄청 세질 겁니다..
전파무기 출력이 강해졌어요.
인천사시는 피해자 분들은 댓글에 연락처 주시면 연락드리겠습니다.
아래 글이 청원 내용입니다.
안녕하세요.
24시간 내내 하루 종일 뇌 해킹 (마인드 컨트롤)전파 무기의 피해를 당하고 있습니다.
가해자들은 불분명 하지만 정보원, 정보원과 계약한 일반인 같습니다.
제가 당했던 신체 가해로는
1. 안구 통증(따가움)
2. 시력 저하
3. 신체 근육 기능 저하, 신체 무기력
4. 신체 저림
5. 신체 통증
6. 뼈 변형(돌출, 휨, 뼈 눌림) , 코뼈 , 얼굴형 변형, 손뼈눌림
7. 눈 두덩이 근육 저하로 눈 크기 작아지게 함
8. 성기 발기, 발기부전
9. 신체 열, 냉 (머리,가슴)
10. 장기 통증
11. 생리 현상 유발(대변,소변)대변을 직장으로 내림, 소변도 같음.
12. 눈 앞 시야 가려지며 두통과 함께 어지러움(정신을 잃을 정도)
13. 명치 눌림
14. 기도 조임, 혈액 순환 , 가슴 통증
15. 성대 가해로 목소리 톤 바뀜, 목 잠김
16. 인지 장애, 기억 장애, 감정 조종, 공황 장애 유발, 오감 조작 조종, 생각 주입, 의식 주입, 가해자들의 목적에 맞게 인지, 스트레스 유발, 표정, 말투, 행동 조종 전파 무기에 전자기파인 방사선으로 각종 질병도 유발 할 수 있고 뇌 졸증 유발, 뇌종양, 암, 심근 경색, 등 사망을 일으키는 질병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22년도 9월 말 본격적으로 가해를 당했을 때에 처음부터 신체가해가 있었고 뇌해킹을 처음부터 계속 해왔으며 이것을 이용해 거짓말로 주변 사람들을 소문을 내고 있습니다.
자아가 없다고 거짓말을 하고 사람들에게 소문을 낸 뒤에 뇌 해킹을 꾸준히 하며 제 이미지를 깎고 있었습니다.
저는 어렸을 적 초등학생 때부터 감시를 당했고 얼굴형도 바꾼것으로 판단되고 뇌해킹을 당해왔고 15년도에 주변 친했던 지인들과도 사이를 틀게 뇌해킹을 당했으며 신체적 가해로는 배에 가스가 차는 가해를 당했었고 군에 있을 당시에 v2k 전파 무기의 사람들 목소리 카피를 해 저에게 들리게 해 군생활도 제데로 못하고 정신 질환을 진단받게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17년도부터 22년도 까지 사회생활을 제데로 못하게 주변 사람들을 뇌해킹을 하거나 저를 사회적으로 고립시키려는 가해를 당했습니다. 20년도 21년도 쯤에 친어머니는 저와 같이 당해 오랜 직장을 잃었으며 가해자들의 전파 무기 신체 가해도 당해 응급실을 다녀왔었습니다.
현재 지금도 어머니도 당하고 있습니다
현재 피해로는 하루 종일 저가 아닌 가해자들이 뇌 해킹을 해 제가 아닌 가해자들의 마음대로 놀잇감이 되며. 밖에 나가거나 집에 있을 때에도 지속적으로 당하고 있습니다. 가해자들은 다른 사람들에게 악소문을 퍼트릴 생각과 의식을 조작하고 녹음해 사람들에게 알리거나 밖에 있을 때에 생각을 주입해 제가 한 생각이라고 속이는 등 제 이미지를 바보로 만들고 가해자들은 알리바이를 미리 만들어 놓고 저를 뇌 해킹 해 스토킹하는 가해자들이 주변에 나와 상황을 만들어 가해자들의 알리바이에 맞게 끔 상황을 만듭니다.
제 말이 틀렸다 라고 우기기 위해 미리 알리바이를 짜놓고 뇌 해킹을 해 가해자들 말이 맞다고 우길려고 뇌해킹을 계속 지속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지금 제가 이 청원을 올리는 것도 가해자들이 미리 알리바이를 만들어 놓고 웃음거리로 만들려 거나 가해자들의 목적에 맞게 사람들을 속이려는 것 같습니다.
가해자들은 제 말이 다 맞으니 이렇게 오랫동안 알리바이를 만들어 놓고 제 말이 틀렸다라고 알리기 위해 시간을 질질 끌었으며 죽일 이유를 만들어서 죽이는 가해자들입니다.
첫댓글 다른분은 1단계 (100명) 진행중이신듯한데요..물어보시는것도 좋지 않을까 생각이듭니다.
네. 동의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