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수식상격은 조후가 우선이므로 일간의 신강약은 크게 중요하지 않다.
물론 신강하면 삶이 더 안정적이긴 하다.
乾 壬寅 壬子 庚寅 丙子
乾 壬寅 壬子 庚寅 丁丑
두 명조 모두 큰 성취를 이루었다. 지인 명조들이다.
* 참고자료. 양상윤선생은 대만의 역학인으로 학문적으로 큰 성취를 이루었다. 아래 글은 양선생 저서에서 인용했다.
1. 식신대살(食神帶殺)과 일간 왕쇠의 영향
식신대살은 칠살격이 식신을 보거나, 식신격이 칠살을 동반하는 구조를 의미합니다. 이에 대해 양상윤 선생과 전통 격국론은 다음과 같은 시각을 보입니다.
양상윤의 관점: 뿌리(根)의 우선성과 일간 강약의 부차성 양상윤 선생의 '유근무근제(有根無根制)'에 따르면, 식신대살의 사주에서 일간의 강약은 제1순위 고려사항이 아닙니다
. 그는 일간이 강하면 길하고 약하면 흉하다는 일반적인 이분법을 경계하며, 그보다 **칠살(殺)이 지지에 뿌리를 두고 있는지(유근/무근)**를 더 중요하게 봅니다
. 칠살의 유무근 형태에 따라 길흉의 대처 방식이 달라지는 것이지, 일간의 강약 그 자체가 길흉을 결정하는 절대적 기준은 아니라는 것입니다
.
복합 구조에서의 일간 강약: 다만, 식신격에 칠살과 인성(印)이 함께 있을 때는 일간의 강약에 따라 대운의 희기가 달라집니다. 일간이 **신왕(身旺)**하면 식상운과 관살운이 길하고, **신약(身弱)**하면 인성운이 길하게 작용합니다
.
전통 격국론(자평진전 계열)의 관점: 격국의 고저(高低)를 판단할 때 일간, 체용신(월령), 격용신(상신) 세 가지가 균형을 이루고 모두 강한 뿌리를 가졌을 때를 **'유력(有力)'**하다고 하여 귀격으로 봅니다
. 만약 칠살(격용)은 강한데 일간이 너무 약하다면 이는 '무력(無力)'한 것이 되어 격이 성립되더라도 빈천할 수 있다고 봅니다
.
2. 상관대살(傷官帶殺)과 일간 왕쇠의 영향
상관격이 칠살을 동반하는 상관대살(또는 상관제살) 구조에 대해 양상윤 선생은 이를 일간 강약론에서 한 발짝 물러난 '쌍격(雙格)'의 관점으로 해석합니다.
양상윤의 관점: 무일주강약제(無日主強弱制) 양상윤 선생은 상관대살을 '일주 강약이 불필요한(무의미한) 체계' 중 하나로 분류합니다
. 그는 상관대살 구조에서 일간이 중화(中和)를 이루었는지 여부는 매우 지엽적인(枝節) 사항에 불과하다고 주장합니다
.
격국 자체의 희기 우선: 이 구조에서 길흉은 일간의 강약이 아니라 두 격국(상관과 칠살) 자체의 희기에 의해 결정됩니다. 상관대살은 일간의 강약과 무관하게 비겁, 인성, 식상운을 기뻐하고, 관살과 재성운을 꺼리는 고유의 운로 체계를 따릅니다
. 즉, 일간이 약하더라도 식상을 통해 칠살을 제어하는 구조 자체가 유지되는 것이 중화보다 우선이라는 논리입니다.
3. 금수식상 희견관(金水傷官 喜見官)과 일간 왕쇠의 영향
금수식상격이 관성(火)을 보아야 한다는 논리는 주로 **'격국 조후제(格局調候制)'**의 관점에서 다루어집니다
.
양상윤의 관점: 일주 조후와 격국 조후의 구분 양상윤 선생은 이를 '일주 조후'가 아닌 **'격국 조후'**로 설명합니다. 겨울의 금(金)이 수(水) 식상을 쓰는 경우, 금한수냉(金寒水冷)을 해결하기 위해 병·정화 관살을 기뻐하는 것은 격국의 성패와 직결됩니다
.
일간 왕쇠와의 관계: 이 경우에도 일간의 강약은 대운을 보는 보조적 수단이 됩니다. 겨울 목(木) 인성격이 관성을 보는 것과 마찬가지로, 금수식상이 관성을 볼 때 일간이 너무 약하면 관살의 압박을 견디기 위해 인성이나 비겁의 도움이 절실해집니다
. 하지만 원칙적으로 이 격국은 일간의 강약 이전에 **'화(火)의 존재 여부'**가 격의 성패를 가르는 절대적 요건이 됩니다.
첫댓글 좋은 글 . 감사합니다~
식신대살 사주가ㅡ강약이 중요하지 않다는 소리를 하실수 있는 분은 임상해 보지 않고 책을 베낀 분들일 겁니다
임상을 해 보시면 압니다
얼마큼 무서운 소리 인가를요 ㅡ종격이라면. 가능하겠죠
저 위에 게시된 지인의 사주들이 신강해서 성취를 했나요?
모든 사주는 실제현상이 중심이 되어야지, 무엇을 위해서 통변하는건가요?
사주통변이 역학자의 자기만족인가요?
대운의 흐름까지도 木火로 흐르는군요.
그리고 금수상관과 식신대살은 다른 이야기입니다. 역학자라면 분별해야 겠지요.
신약하다고 성취 못하는 것 아닙니다
신약하든
신강하든. 거기에 맞는 용신 운이 와야 성취하죠
신약한데 신약하게 하는 운이 왔다?
신강한 사주인데 더 신강하게 하는 운이 왔다?
이럴때 성취 못하는 거죠
@채은(무한도전) 위에 두사주를 보세요.
신약한데 대운이 극신약으로흐르잖아요.
한평생이..... 그런데 성취했잖아요.
또 대운천간 이야기 할려고 하나요?
위에 두사주는 신강.신약상관없이 木火운이 성공운입니다.
무슨소리하는건지 모르겟군요.
글을 올린분이 친절히 예를 들어 설명하면 스스로 연구해보셔야지요.
@河 倫 之 山 극신약한데ㅡ극신약 운으로 흘렀는데 한평생 성취했으면 ㅡ종격이거나
왕족등 이거나 겠지요
@河 倫 之 山 밑에서 첫번째 두번째 세번째 네번째 ㅡ이런 문장은 쓰지 않으시는 것이 좋아요
자신의 논리 주장만 깔끔히 하시면 됩니다
남탓은 하실 필요 없어요
저는 사주팔자를 4기둥으로 세워 놓지 않으면 사주 안봅니다
머리 아퍼서요
우신님 글의 보배 같은 많은 글들을 잘 안보는 이유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