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데드 스페이스2를 플레이하네요.
어머님이 계실 동안에는 데드 스페이스2 플레이를 자제하고 있었다죠.
잔인한 걸 보시면 충격 받으실까봐..
그런데 오늘 원주로 여행을 가신다고 하시네요.
집엔 아버지, 동생 그리고 저 이렇게 세명 있게된다죠.
곧 가게 가야하니깐 대충 플레이 했습니다.
솔직히 저것들...다시 되돌아가고 싶었...;
쩝...;
꼬챙이 놀이 재밌더군요. 허허허...
쩝..
가게가야하므로 여기까지 했습니다.
동생이 화장실에서 나오면 씻어야죠.
밤에 플레이할 것 같네요.
첫댓글 꼬챙이던지기 재밌죠.
반쪽인생2 레이븐홈의 톱날던지기와 비견될만한 재미인듯
전 일부러! 엄마아빠에게 보여주죠 허허헣 근데 놀라지않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