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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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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홍콩할매의 속삭임 사람 반지하의 단점
타이시a 추천 0 조회 2,213 11.05.09 18:22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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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1.05.09 19:05

    ㅠㅠㅠ 난 그 눈동자가 아직도 기억이남는다... 다신 반지하 살기 싫어 ㄷㄷ

  • 11.05.09 20:02

    아 진짜 기분 더럽겠다ㅠㅠㅠ

  • 11.05.09 23:57

    세상 무서움을 느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싸이코들 짱 많아 ㅠㅠㅠㅠㅠㅠㅠㅠㅠ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1.05.10 01:20

    무서운사진이 아니구 집구조 사진이얌

  • 11.05.10 12:45

    아오 씌벌 언니 제일뜨거운물로 쫙 쏴주지그랬어!!! 이런 쓰벌노무시키

  • 작성자 11.05.10 13:47

    당황해서 그럴수도 없엇음 ㅠ.ㅠ 당시 좀 쌀쌀한 가을이여서 일부로 찬물을 쏴댓던건지도 ..

  • 11.05.10 13:29

    뜨거운물로 쏴줘야지

  • 어으 언니 조심해ㅠㅠ

  • 11.05.10 21:18

    우리집도 반지하살았는데 밤에 창문으로 어떤사람이 엄마랑 나 쳐다보고있었음.. 창문맞으편쯤에 거울있는데 엄마가 그거울로 히히 거리면서 웃음 ㅋㅋㅋㅋㅋ 그 쳐다보던사람 무서워서 도망..... 나두 무서웟음.. 우리엄마가 -_- ㅋㅋㅋㅋㅋㅋ

  • 어 내 룸메도 나랑살기전 반지하에서 샤워하다 변태놈이 창문 살짝 열고 하악 거리는걸 발견 소리지르면서 문닫을려니까 손가락 문틈새로 넣어서 잠깐만요 잠깐 하면서 창문 열려고 했데

  • 11.05.15 13:56

    난 지금도 반지하 살고 있는데 욕실엔 창문 없으니까 그런 일 없었는데 여름에 캐노피라고 하나? 침대에 모기장 쳐놓고 환기 시키려고 창문 열어놓고 자다가 문득 잠에서 깨서 창문을 봤는데 왠 남자랑 눈이 마주쳤다? 첨엔 응...누가 보나보다...하면서 잠이 덜 깬채 뒤척이다가 가만 생각해보니 누가 창문으로 내 방을 보고 있다고???!!!하고 벌떡 일어났더니 후다닥 도망갔음;;;;그 이후로 방 창문 열어본 적이 없음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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