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랜드 2부의 프리마스가, G오사카의 일본 대표 MF엔도 야스히코(28)의 획득에
나서 있는 것이 9일, 밝혀졌다.
영국의 관계자에 의하면, 프리마스의 강화 담당자가 엔도를 체크하기 위해(때문에)
5월에 J리그를 극비 시찰.이미 오퍼를 내고 있는 것도 같고, G오사카 관계자도
「그러한 이야기는 듣고 있습니다」라고 인정했다.향후 클럽간으로의 교섭으로 발전했을 경우,
빠르면 내년 1월에도 이적할 가능성이 있다.
프리마스는 1886년 창립으로, 현재는 2부의 24 팀중 10위.
프리미어 승격을 목표로 하기 위해, 중반의 스페셜리스트를 찾고 있었다.
엔도도 「다음 계절 플레이한다면 G오사카나 해외」라고 토로하고 있어 유럽에서의 플레이를 열망.
영국에서의 노동 비자 취득의 조건이 되는 「계약전 2년간의 국제 A매치로 75%이상의
출장」도 문제 없다.다만, G오사카와는 계약이 1년 남고 있어 거액인 이적금이 넥이 된다.
G오사카는 이 날, 12일의 ACL 결승 제 2전 애덜레이드전에 향하여 간사이 국제공항으로부터 출발.
ACL로 3 골 8 어시스트의 엔도는 MVP 후보에도 오르고 있어 팀을 아시아 왕자에
이끌면 한층 더 거취가 주목받을 것 같다.
http://www.sponichi.co.jp/soccer/news/2008/11/10/01.html
첫댓글 엔도가... 이름좀 많이들어본거같은데 기억이..
히어로즈 히로친구
d안도
페널티킥 잘차는 그 엔도 아닌가? 플리머스면 꽤 괜찮은 팀인거 같은데
이 친구 잘하는데 ㄷㄷㄷ
플리머스 참 일본선수들 많이 지르네...
엔도 프리킥도 꽤차던데 ㅋ
일본의 왼발은 나카무라....오른발은 엔도....감바가 AFC CL우승하면, MVP가능성도....
앤도 킥은 감바 세트피스의 핵심..
엔도야스히토 죠 그리고 플리머스이고.
엔도 야스히토 정도면 준유럽수준 인정